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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강의 로드쇼 매너강의는 단순한 사교매너 강의가 되어선 안됩니다. 정규 비즈니스 경영학 강의여야 합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란 경고가 진리이긴 진리인 모양입니다. 촛불시위 한마당에 4조원에 가까운 돈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 극심한 불경기에! 그러면 비즈니스 매너론 얼마를 잃고 있을까요?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선요? 아래 예화에선 (2007년 1월 2일자 ‘일간지 사진으로 세상보기’ 블로그 칼럼 No. 35 참조) 대망의 거대 국제합작 프로젝트가 “A1 소스” 하나 잘못 처리해 그냥 날라가 버렸습니다. 2007년 1월 2일자 ‘일간지 사진으로 세상보기’ 블로그 칼럼 No. 35 이하, 로드쇼 매너강의는 단순한 사교매너 강의가 아닙니다. 정규 비즈니스 경영학 강의입니다! 그럼,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강의 로드쇼~ 시.. 더보기
한국형 와인디너 사고현장 해설 "꿩 잡는게 매"라는데 한국은 글로벌 꿩들에게 수시로 당하고 사는 것 같다. 일례로, 1997년, 외환위기의 징후가 고조되고 있다면 한국사람 중 누군가가 바로 미국 연방준비은행 그린스펀 의장과 만나서 비교적 장시간 푸근히 와인 곁들여 디너하며 공조 협력을 설득해낼 수 있겠다고 짐작할 수 있어야 국민들이 편히 발 뻗고 잠 잘 수 있지 않는가? 이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같은 시기에, 일개 자연인인 필자 와인대사는 그 무서운 IMF 깡드쉬 총재의 대리인으로 즉, 한국에 경제총독(?)으로 부임해온 IMF 한국주재대표 데이빗 코 씨는 물론 부부 모두와 함께 7 내지 9 종류의 전세계 와인들이 서빙되는 정품격 와인디너를 강남 노보텔에서 장시간 즐기곤 하였다. 물론 와인대사가 갑(甲)의 위치에 서있었.. 더보기
(쉬어가기) 한국인이 넘어야 할 글로벌무대 진입 장애물로 식불언(食不言) 문제가 있습니다 식 불 언 食 不 言 밥 먹을 땐 입 다물고 조용히 밥만 먹어라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지켜야 할 우리 문화입니까? ( ) 청산해야할 절대빈곤 시대의 유습이자 2만불 시대에 "소통" 등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왜곡된 사회현상으로 받아드려야 할까요? 우선, 아래 체험담 내용을 살펴보시죠!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에 따른다는 세계관상 혼란 문제는 그냥 접어두고 일단, 식불언의 유래를 살펴볼까요? '식불언’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손자그룹, 하인하녀, 행랑채 손님, 노비 등 최소한7단계의 신분으로 구성된 대가족제도에서 총 인원수에 비해 식기와 밥상 및 반찬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하에서 불가피 같은 반찬의 밥상을 (일인당 밥과 국, 수저만 바뀌는) 최소한 5회 이상 돌림상하는 과정에서 회.. 더보기
"한국적" 와인문화 현실 재확인 그러면 포도품종, 와인잔 스월링 돌리기, 고급와인 지식 줄줄꿰기만 파고드는 철저한 상대방 지향형 - 글로벌 정통 정품격 와인문화와는 완전히 궤리된 와인자리에 인격체인 사람은 없고 물격, 물건인 와인만 주목 받는 소위 "한국형 와인문화" 현실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다른 말로, 그러면, 왜 이렇게 “한국적” 왜곡현상이 중금속처럼 축적만 되었지 해소 대책이 없었을까요? 이는 죄다 “주인의식의 사실상 부재”라는 한국형 사회병리 증후군에서 초래 야기되고 있습니다. 와인 분야의 경우는 이렇거나 저렇거나 이 같은 ‘한국적’ 행동패턴의 심리 기저에는 비즈니스목적의식에서 우선 혼미하고 팀웍 팀플레이 즉, “앙상블” 감각이 의외로 미진한데 (한국인: 이준 열사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거의 전멸 ?? 입회사례 단 .. 더보기
정품격 와인매너 기본기 구성내용 그리고 일상생활 훈련방법론 중국 총리 주은래의 탁월한 국제 교섭능력에는 중국적 기초실력에 프랑스적인 글로벌 소양이 보태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천하무적 CEO가 되었다! N, n, nC2, 2, t …… 무슨 기호일까? 와인디너 자리에서 일어나는 교섭행동을 수학적으로 정리해본 결과치이다. 이 중 세번째 수식 nC2는 건배할 때 잔을 부딛혀야 할 총 회수에 해당되는데 가시권내 내지 같은 같은 테이블내 모두와 개별적으로 째~앵 째~앵 완수했을 때의 소리의 合 즉, 정품격 와인매너가 가동될 경우 정상적으로 행해져야 할 건배동작 회수를 의미한다. 이렇게 장황스럽게 설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글로벌 1부리그 무대에서 중상 이상의 참여자들이라면 아니 당신의 대부분 서양인, 중국인 카운터파트들은 이 기대치 숫자에서 빠진 케이스들을 모두 체크하고.. 더보기
비즈니스 접대현장의 제갈공명, 지혜로운 해결사 와인 일반인들은 잘 몰랐겠지만, 차관조건 교섭내용도 3급비밀로까지 분류되던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1970년대 말 한국경제는 외환위기 발발 가능성에 봉착하였다. 여러 해결책 중 제일 시급한 것은 우선 국제상업은행들로부터 굳게 닫힌 차관제공 중단이라는 빗장을 푸는 일이었다. 따라서 한국 재무장관은 국제상업은행들 중 핵심그룹에 속한 세 분 총재님들에게 특별 국가IR차 스위스 쥬네브로 긴급 날라갔는데 문제는 그들을 경제논리상 설득할 아이디어가 사실상 별무하였다는데 있었다. 회원님들께서는 이 난국에 닥치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모범답안은 위의 그림에서처럼 총재님들과의 사전미팅 디너자리에서 주문한 와인을 무조건 퇴짜 놓는 것이다. 결국 “불쌍한 와인보관담당 웨이터를 세심히 배려할 줄 아는” 정품격 사회적인 인격체.. 더보기
정통 정품격 와인매너, 와인문화가 이 '국내외 소통 제로시대'의 국력, 글로벌 생존력입니다 “沈陰曀曀何多日 (침음애애하다일) 萬家酣夢幾人醒 (만가감몽기인성) 깊은 어둠이 잔뜩 드리운 오랜 나날의 밤. 많은 사람 단꿈 꾸고 있을 때 눈 뜨고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夜起(밤에 일어나)란 제목의 憂國詩. 구한말 ‘조선책략’을 집필하여 김홍집대신에게 제공하였던 황준헌 주일 청국공사관 정치담당참사관의 시. 그는 청나라 시단을 최후로 장식한 시인이기도 하다. 많은 젊은 청년들이 쉽게 몰려드는 아이콘이자 2020년 한국의 비즈니스 모델폼인 것이 있다. 광개토대왕의 고구려와 장보고 해상왕국의 재현이 그것인데 이것들은 “대애충, 그까이꺼!” 연장선상에서 “아~자!” 한다든지 “대~한~민국!” 하여서 성취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 글로벌 리그, 그것도 1부리그 선수들만의 서바이벌 게임이므로 절대 아니다! .. 더보기
와인문화와 비즈니스 교섭, 협상간의 연결고리 해설 명장은 와인을 좋아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맨 역시 와인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비즈니스와 와인문화는 아주 밀접한 관계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알고리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구분 외적방향의 협상 내적방향의 비즈니스 와인 대응주체의 상대성 상대방의 입지, 활동공간 인식이 내용의 절반 상대방에 대한 철저한 배려, 관용 전개방향의 다양성 생물학적 생태계 존재와 같이 상대방이 시간적, 공간적, 내용적으로 변화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와인 코디네이션과 철저한 현장 임석 관리 과정지향형 시스템 운용 상호 이해관계 믹스를 맞추어나가는 조립, 조율 작업 매단계 엔터테인먼트 부가가치 창출로 전체효과 상승곡선상 극대효과 도모 와인문화를 정통 정품격 이해하시면 다음과 같은 .. 더보기
글로벌 비즈니스맨 수능시험문제 2001년 6월 국내 중요 단체장 K회장님께서 주요 일간지 오피니언란에 특별기고하셨다. 당시 중국에서 막 거세게 탄력받고 있었던 서부대개발현장에 한국사절단의 대표 자격으로 여행하신 소감을 피력한 것인데 그 제목 카피는 “놀랍고 두려웠다. 위정자도 중국 보고 오길”. 이러한 반응 태도에 당신은 어떤 견해를 갖고계신가? (정답은 2개) ( ) 아주 좋은 포인트를 지적해주셨다 ( ) 중요단체장으로서 평소의 국내외 목표시장 동향 파악 수준에 큰 문제 있다. 독일 철학자 Immanuel Kant는 영국땅 한번 안밟고도 영국여행기 책을 썼고, 우리 朝鮮에는 “지도자(王)는 자기 땅(畿)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王畿思想’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음을 감안할 때 더 더욱. ( ) 그래도 매번 .. 더보기
글로벌 눈도장 리더십 짝퉁 눈도장 對 진품 눈도장 리더십과 카리스마는 온전한 사회적 인격체로서 정통 정품격 "눈" 보기 내공에서 나옵니다. 사회적 인격체 그릇의 형성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브리핑해드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