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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한국적" 와인문화 현실 재확인


그러면 포도품종, 와인잔 스월링 돌리기, 고급와인 지식 줄줄꿰기만 파고드는
 
                      철저한 상대방 지향형 - 글로벌 정통 정품격 와인문화와는 완전히 궤리된

와인자리에 인격체인 사람은 없고 물격, 물건인 와인만 주목 받는
소위 "한국형 와인문화" 현실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다른 말로,

그러면, 왜 이렇게 한국적 왜곡현상이 중금속처럼 축적만 되었지 해소 대책이 없었을까요?





 

이는 죄다 “주인의식의 사실상 부재”라는 한국형 사회병리 증후군에서 초래 야기되고 있습니다.




와인 분야의 경우는

 

이렇거나 

 



저렇거나


 



이 같은 한국적 행동패턴의 심리 기저에는 비즈니스목적의식에서 우선 혼미하고


 



팀웍 팀플레이 즉, 앙상블 감각이 의외로 미진한데






 


(
한국인: 이준 열사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거의 전멸 ??

 

입회사례 단 1건... 필자 와인대사의 프랑스 파리 시절 공작(?)파트너 무슈 리 1명 만으로 추정)


 


시야마저 개인 차원에서 머물러 있어서

 

 

좋은 껀수를



 


 




글로벌 데뷔 입지전적인 출세에 요긴하게 쓰시지 못하질 말아야죠!




 


우리가 지향할만한 모델로 소생의 International Chinese 친구 사례를 다시 들어봅니다.


 


Soon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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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진단해본 우리의 현실은 2만불시대에서는 그런대로 굴러갈수야 있겠다지만 3만불형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행동한다면 원래 지향해야 할 품질 기준치와는 아주 멀리 빗나가 있는 모습 속에 있습니다. 100년 전 터무니없이 열악한 조건에서도 이준 열사 일행들이 당시의 글로벌 1부리그 무대였던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막후로비 과정에서 펼친 비즈니스 브랜드 이미지와는 오히려 거꾸로 되어 있는 실정올습니다.

 

그러나 최근 심봉사 눈 번쩍 띄여질만한 발전 모습이 취재되었습니다.

 

눈을 보면서 덕담 교환하고 와인잔에는 별로 웨이트를 안주는 정품격 와인다이얼로그 오리지널 그대로 건배하는 사진이 잡힌 것입니다!

 

 



 

순정품 정통 비즈니스 와인문화의 신속한 복원을, 기업의 조속한 대내외 교섭문화 선진화를 아울러 당연히 이 결과 얻어지는 3만불형 영업성과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