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인들것이 아닌 ‘CEO급 스킨십 전화法’을 새로 배워라 글로벌 스마트 코리안 에티켓 제2조 하인들것이 아닌 ‘CEO급 스킨십 전화法’을 새로 배워라 상업적 한국어는 삭막하게 맹목적으로 상업적이지 않고 感性 스킨십 상대방감동에 있다 오늘 시험문제는 전화 언어에 관한 것이다. 싱가포르에 있는 박사장 사무실에 처음 전화를 한다고 해보자. 전화받는 여자비서에게 당신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 이제 시간이 좀 흘러 박사장 사무실에 두번째 세번째 전화한다고 하자. 무엇에 중점을 둘 것인가. 생각하실 제한시간은 각기 1분씩이다. 보통분들의 방식과 글로벌 정품격 CEO급의 방식을 대조 방식으로 정리해본다. 오른쪽 방식의 전화法은 프랑스 파리 개선문 옆 오피스빌딩에서도 일점일획 변형없이 그대로 통하는데, 처음 서너 문장을 프랑스어로 스타트한다면 더욱 효험이 발휘된다. 한편, 왼.. 더보기 “상업적 한국어 좀 하시나요?” 글로벌 스마트 코리안 에티켓 제1조 “상업적 한국어 좀 하시나요?” Can you speak Korean? I mean, Commercial Korean! “언어는 외부세계를 향한 窓이다.” 독일출신 영국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쉬타인 영어 독해시험 3문제를 낸다. 첫번째는 지하철 2호선 차량 속에서의 영어 안내방송 문구이다. 이상한 점을 찾아보시오. 두번째는 버스 안내방송이다. 역시 황당한 부분을 찾아보시오. 마지막으로 영국의 행정고시에서 2차 주관식 시험문제의 실체는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문제1의 모범답안) “You may”라는 부분이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사람들은 99.9% 뚜렷한 목적지가 있지 이번 역에서 내려도 되고 아니면 그냥 가도 되고 하는 식으로 무목적 상태 하에 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보기 비즈니스 집중도 여부가 회사의 기강 수준 바로미터 비즈니스 집중도 여부가 회사의 기강 수준 바로미터 회사 영업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가겠다는 서약이 채용 즉 고용계약 때 100% 거듭 확인되어야 Consistent Compliance to Corporate Policies 조항 17세기에 조선에 표착했다가 13년의 억류생활 끝에 뗏목배로 일본 나가사키로 탈출하는데 성공한 헨드릭 하멜은 맨처음 한 일이 소위 ‘하멜표류기’ 정식 명칭 ‘하멜 일지 그리고 조선국에 관한 기술’이란 제목의 정규 Country Report를 집필하였다. 이렇게까지 집필에 심혈을 기울였던 네덜란드 사람 하멜의 절실한 목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현대 한국에 와서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으로 일했던, 일하고 있는 거스 히딩크, 조 본프레레, 딕 아드보카트 세 사람 중에서 유독 본프레.. 더보기 올바른 임명장 수여식 개념 회복이 조직문화를, 기업이미지를 그리고 국가품격, 국격을 현저히 개선시킨다 올바른 임명장 수여식 개념 회복이 조직문화를, 기업이미지를 그리고 국가품격, 국격을 현저히 개선시킨다 진정한 소통을 생각하고 있다면 봉건주의적 허리굽히는 관행을 끊어야 임명장 수여식 스타일 국제 비교 어디서 많이 보셨던 “임명장 수여식의 추억”이 아닌가요? “실용”의 기치를 내세운 MB정부에서도 고질적인 한국형 “임명장 수여식 악수방식”은 전혀변함이 없군요. 문제는 이러한 “Lost World식” 장면들에 국제 문명사회에 속한 외국인 즉, 세계인들은 어리둥절할 겁니다. “세계 무역 11위국 한국이 아직도 일제 식민지 치하에 있나?" 이러한 스타일의 임명장 수여식은 전세계에서 한국 외 한국을 식민지로 삼았던 구 종주국(?) 일본의 중노년층에서나 볼 수 있을 아득한 중세봉건시대 유물이기 때문입니다. 실로 대.. 더보기 '사스 마스크 신종플루 마스크' 운구식 타성은 이제 그만 '사스 마스크 신종플루 마스크' 운구식 타성은 이제 그만 독창적인 선진국형 대안 창출은 제로베이스 점검에서 나온다 글로벌시대의 전개에 앞서 한국적인 넌센스 즉, “일제 식민지시대 잔류” 증후군에서 두드러진 모습 중의 하나가 군장병의 유해 운구식 모습이다. ‘하얀 마스크’가 그것인데 이는 유해 냉동안치시설이 전혀 없었거나 희귀했던 시절의 유품이다. 날씨 더운 날 발생하기 쉬운 시체 썩는 냄새에 대비코자 한 것인데 국민소득 2만불시대에 이 무슨 해괴한 모습인가? 고인에 대해 숭고한 추념을 불러일으키는데 도움되기는 고사하고 사스 방역작업의 고약한 이미지만 떠오르는 즉, 국익에 전혀 도움 안되는 개혁의식 제로의 무사안일한 모습이다. 자, 그러면 이 ‘운구식 알고리즘’의 원판 오리지널 곧 선진문명국 방식을 살펴보.. 더보기 기자회견장에서 허구한날 국어시간 받아쓰기만 하다가 언제나 지성적 저널리즘에 철이 들까 기자회견장에서 허구한날 국어시간 받아쓰기만 하다가 언제나 지성적 저널리즘에 철이 들까 노트북 기사송고작업은 기자실에서만 하고, 기자회견장에선 심도있는 질의응답에 집중해야 참여정부가 DJ정부로부터 계승 발전시킨 업적 중에 청와대 기자회견장의 “노트북 상주” 현상이 있다. MB정부에서도 이 현상은 전혀 위상이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그리고 청와대 입성 후에도. 문제는 국제 글로벌 문명사회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드릴까 하는 문제인데, 선진국 케이스들을 차근차근 들여다보자. 1. 2. 3. 4. 어느 곳에도 한국식 국어시간 받아쓰기用 “노트북”이 존재하지 않는다 !!! 팽팽한 질의응답 토론현장의 눈빛들만 있을 뿐이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 Ugly Korea 국가이미지 유발 제1호인 '노트북 衆愚회의' 악습과 굿바이하라! 타이밍 확실히 정책 의사결정하려면 Ugly Korea 국가이미지 유발 제1호인 '노트북 衆愚회의' 악습과 굿바이하라 경제적 난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이 여러 섹터에서 추진되고 있다. 문제는 시기를 놓치고 있지 아니한가 하는 失機의 우려인데, 필자는 이 한국적 특유의 고질적인 “타임 미스매칭”이 “노트북 衆愚회의”의 필연적 결과로 보고 있다. 노트북이란 문명의 이기가 현실사안에 대한 심도깊은 예습 불성실과 창의적 솔루션들에 대한 깊은 고민 대애~충”이란 범국민적인 타성을 초래해왔기 때문이다. 세계 주요국 중 거의 제일 막차로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해주신 한국의 중앙은행, 韓國銀行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장 풍경을 살펴보자. 아주 자랑스럽게도 노트북께서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떨까.. 더보기 이문화환경 자원봉사활동 前에 짚고 넘어가야할 사실 2 이어서... 역시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하는 질문입니다. "국내형 인간으로 머물 것인가? 세계로 나가는 글로벌 한국인으로 변신할 것인가?" 글로벌 통용가능 인격체가 되려면 먼저 "공공의식 별무"의 한계라는 한국적 담을 넘어야 하고, 아주 오픈된 마음을 갖추셔야 합니다. 100년 전 고종황제는 나라를 구하려면 국내 각계 인사들이 외국인들과 깊은 교류를 갖는게 중요하다고 결론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칙령으로 1904년 오픈된 사교모임이 "서울클럽"입니다. 현재도 서울 강북 남산 중턱 신라호텔 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형으로 머무르시겠습니까? 글로벌 한국인으로 변신하시겠습니까? 다시 정리해드리면, 글로벌 한국인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대목에서 성찰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잘 생각해주십시오. 선진국형.. 더보기 이문화환경 자원봉사활동 前에 짚고 넘어가야할 사실 1 지금, 우리가 몸으로 행하고 있는 일상생활의 사회교섭 방식, 이 중 상당 부분마다 심각하게 확인 점검해야 할 질문...... 즉, '한국식' 매너의 실체는 무엇인가? "우리 고유의 지켜야할 문화인가? 아니면 왜곡된 사회병리현상인가?" 왜냐하면 자원봉사활동 중 만나는 후진국사람이라고 생각하던 방글라데시 사람이 여느 한국사람보다 더 선진문명인임을 발견하고 정체성 혼란에 빠질 수 있기 쉽기 때문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300여 년 전 이미 지적해놓으신대로... 아래 칸 영화제 사진분석에서 '한국식' 매너의 현주소 한 단면을 살펴보십시오. 다소 혼란스럽지요? 하지만 꼭 넘어야할 산이어서 와인대사 안경환 질문드렸습니다. 더보기 (한국적 발달장애 증후군 - 노트북 중독현상 - 국무회의 석상에서도) 소통과 유능을 원하신다면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십시오 소통과 유능을 원하신다면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십시오 우등생들은 누구나 예습을 철저히 합니다! 컴퓨터通이라고 자부했던 참여정부 때부터 국무회의에 도입된 기현상이 “노트북 자동 출현”이다. 5년 뒤 이젠 거꾸로 컴퓨터盲으로 오해받는 MB정부 국무회의에서도 역쉬 “노트북이 계속 군림”하고 계신다. 이 결과 오히려 逆으로 지금 한국은 “무능 플러스 소통 불통”이란 부작용 가중의 병리현상에 국무회의 참석 당사자들은 물론 국민 전체가 고통을 겪고 있다. 대책은 무엇인가? 아주 쉽다.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예습을 자동 철저히 하게 되어 각자가 완전학습 플러스 미리 준비해온 답안들을 바로 바로 맞추어나가면서 “의사결정 없이 토론만 NATO -> 무능”이란 ‘한국형’ 회의방정식을 청산하고 “..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