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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차기 국가사회지도자 양將교실

(한국적 발달장애 증후군 - 노트북 중독현상 - 국무회의 석상에서도) 소통과 유능을 원하신다면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십시오



 

소통과 유능을 원하신다면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십시오
우등생들은 누구나 예습을 철저히 합니다!


컴퓨터通이라고 자부했던 참여정부 때부터 국무회의에 도입된 기현상이 “노트북 자동 출현”이다.


 


5년 뒤 이젠 거꾸로 컴퓨터盲으로 오해받는 MB정부 국무회의에서도 역쉬 “노트북이 계속 군림”하고 계신다.




 

이 결과 오히려 逆으로 지금 한국은 “무능 플러스 소통 불통”이란 부작용 가중의 병리현상에 국무회의 참석 당사자들은 물론 국민 전체가 고통을 겪고 있다.

대책은 무엇인가?
아주 쉽다.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예습을 자동 철저히 하게 되어 각자가 완전학습 플러스 미리 준비해온 답안들을 바로 바로 맞추어나가면서 “의사결정 없이 토론만 NATO -> 무능”이란 ‘한국형’ 회의방정식을 청산하고 “서로의 얘기를 금방 금방 알아듣게 되어 -> 회의 구성원간 소통 Yes, 대 국민 소통 또한 OK”가 자연뽕으로 이뤄질 것이다.

실로 “일국의 국무회의장내 노트북 존재 기밀(?)”은 전세계에서 유독 한국에서만 발생한 “외신토픽감” 성질의 특이 병리현상었던 것이다. 아래 국가별 사진들로 확인해보십시다.





앗! 예외가 하나 나타난 것일까요? 아닙니다. 원격지에 계신 분들과 화상회의를 위해 준비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딱 한 대만 준비되었군요.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