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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소통이 뭔지 아르헨티나戰 1:4 월드컵게임 축구를 화두로 와인대사가 확실히 밝혀드립니다 이상, 소통이 뭔지 아르헨티나戰 1:4 월드컵게임 축구를 화두로 와인대사가 확실히 밝혀드렸습니다. 더보기
내가 추천하는 시니어 '집단창업' 아이템: 각계각층 소통문제 실버지혜 마법사 트위터 자문단 6.2 선거 결과로 각계각층의 소통문제 해결이 더욱 중요한 범사회적 과제가 되었다. 시니어창업 기자단의 일원으로 청와대와 주요 기업들에 소통문제 전문 실버지혜 마법사 트위터 자문단 집단 창업을 추천한다. 일례로, 천안함 해법에서 청와대는 중국정부와 국제여론의 지지 획득문제에서 안타까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1. 중국정부에 대한 해법이다. 당초 한중 외교장관 협의를 경주 불국사에서 할 일이 아니다. 지척 거리의 양산 통도사에서 했어야 했다. 역사에 조금만 신경썼던 사람이라면 양산 통도사 현판이 국산이 아니라 중국 명나라를 건국한 태조 주원장의 친필[集字本 집자본] 현판이란 것을 알 것이다. 중국 외교장관을 그리로 모시고 가서 로비를 시도했다면 중국이 남한을 편들어주기에 걸림돌이었던 대의명분 구성에서 중국.. 더보기
(소통 교실) 밥 푸는 대통령. 지금 푸시는 그 밥은 누구를 위한 밥입니까? (소통 교실) 밥 푸는 대통령. 지금 푸시는 그 밥은 누구를 위한 밥입니까? 자기 밥입니까? 국민의 밥입니까? 民生 행보를 계속하는 MB 대통령께서 강원도 원주정보공고를 방문하였다. 이 학교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대학을 못 가는” 청소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마이스터고교로 지정된 곳인데, 문제는 점심식사 때 MB 대통령이 밥 푸는 장면이다. 누구를 위해 밥을 푸십니까? 한 번 알아보시겠습니다. 아하, 자기 자신을 위해 푸시는군요! 그러면 전임 대통령께서는 어떠하신지 알아보겠습니다. 여억시 자기 자신을 위해 푸시는군요. 그러면 그 당시 국방장관은 어떻게 푸시는지 계속 알아봅니다. 네에, 우리나라 지도자분들은 모두 한결같이 “혼자서도 잘 하십니다”. 한편, 미국 국방장관은 어떠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아.. 더보기
소통의 시대에 “행사장 공간 연기연출”의 책임도 CEO 당신의 몫이다 소통의 시대에 “행사장 공간 연기연출”의 책임도 CEO 당신의 몫이다 어느 지자체 CEO가 있다. 미국 미주리 대학교 정치학박사. 저서로는 “ㅇㅇㅇ교수의 미래학 산책” “지도자론” “영국 개혁 이렇게 한다”. 한 마디로 캡이고 짱이다. 그런데... 2008년 6월 11일 낮 12시 그가 맡은 과제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경제활동과 관련된 주요 인사들을 모신 자리에서 ”농림축산업 회생에 대한 특별담화문”을 발표하는 것이다. 120억원 정도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5개 부문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유가는 물론 사료, 비료값 상승과 농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워진 군내 농어촌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인 셈이다. 당신이 군수라면 특별담화문 발표 행사장 공간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한편, 당신이 고려해넣어.. 더보기
(한국적 발달장애 증후군 - 노트북 중독현상 - 국무회의 석상에서도) 소통과 유능을 원하신다면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십시오 소통과 유능을 원하신다면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십시오 우등생들은 누구나 예습을 철저히 합니다! 컴퓨터通이라고 자부했던 참여정부 때부터 국무회의에 도입된 기현상이 “노트북 자동 출현”이다. 5년 뒤 이젠 거꾸로 컴퓨터盲으로 오해받는 MB정부 국무회의에서도 역쉬 “노트북이 계속 군림”하고 계신다. 이 결과 오히려 逆으로 지금 한국은 “무능 플러스 소통 불통”이란 부작용 가중의 병리현상에 국무회의 참석 당사자들은 물론 국민 전체가 고통을 겪고 있다. 대책은 무엇인가? 아주 쉽다.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예습을 자동 철저히 하게 되어 각자가 완전학습 플러스 미리 준비해온 답안들을 바로 바로 맞추어나가면서 “의사결정 없이 토론만 NATO -> 무능”이란 ‘한국형’ 회의방정식을 청산하고 “.. 더보기
온전한 소통을 염두에 둔, 글로벌 비즈니스디너 실전 대비용 테이블매너 퀴즈 온전한 소통을 염두에 둔, 글로벌 비즈니스디너 실전 대비용 테이블매너 퀴즈 (먼저 일러두기) 필자는 지난 18년간 비즈니스매너 강사로서 한국에서 또는 해외라 할지라도 한국사람들에게 글로벌 매너를 풀어나가는 데에 엄청난 장벽을 실감해왔다. 일제 식민지 유산 등 ‘과거사 청산 문제’가 그것인데 인사법 하나만 살펴보기로 하자. 이웃 중국은 문화대혁명의 예기치 않는 소득으로 서구 나라들과 같은 민주사회로 즉각 진입하였지만, 한국은 정부수립후 토지개혁과 한국전쟁에 따른 양반상민제도의 타파 등 긍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군사독재와 천민형 자본주의 득세에 따른 출세지상주의 유산에 발목을 잡혀 성장장애 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하에 있으므로 또 이러한 사진 사고(?)가 발생되는 것이 별로 안.. 더보기
(쉬어가기) 한국인이 넘어야 할 글로벌무대 진입 장애물로 식불언(食不言) 문제가 있습니다 식 불 언 食 不 言 밥 먹을 땐 입 다물고 조용히 밥만 먹어라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지켜야 할 우리 문화입니까? ( ) 청산해야할 절대빈곤 시대의 유습이자 2만불 시대에 "소통" 등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왜곡된 사회현상으로 받아드려야 할까요? 우선, 아래 체험담 내용을 살펴보시죠!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에 따른다는 세계관상 혼란 문제는 그냥 접어두고 일단, 식불언의 유래를 살펴볼까요? '식불언’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손자그룹, 하인하녀, 행랑채 손님, 노비 등 최소한7단계의 신분으로 구성된 대가족제도에서 총 인원수에 비해 식기와 밥상 및 반찬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하에서 불가피 같은 반찬의 밥상을 (일인당 밥과 국, 수저만 바뀌는) 최소한 5회 이상 돌림상하는 과정에서 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