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인디너 자리에서 주최측인 호스트가 대하는/서빙을 주도해야할 와인의 실체 와인자리의 주관자이며 결과치의 최종 책임자인 호스트는 어떠한 시각으로 와인을 대하여야 할까? 여기 그 정답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바로 클릭해들어가보시죠. 와인다이닝 시공간과 Host Initiative 전개내용 파트 One 화이트와인 파트 Two 레드와인 파트 Three 디저트와인 파트 Four 브랜디 파트 Five 샴페인 파트 Final 와인다이닝 시공간 전체 보기 이어서... 전체 통합화일입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 한국형 와인디너 사고현장 해설 "꿩 잡는게 매"라는데 한국은 글로벌 꿩들에게 수시로 당하고 사는 것 같다. 일례로, 1997년, 외환위기의 징후가 고조되고 있다면 한국사람 중 누군가가 바로 미국 연방준비은행 그린스펀 의장과 만나서 비교적 장시간 푸근히 와인 곁들여 디너하며 공조 협력을 설득해낼 수 있겠다고 짐작할 수 있어야 국민들이 편히 발 뻗고 잠 잘 수 있지 않는가? 이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같은 시기에, 일개 자연인인 필자 와인대사는 그 무서운 IMF 깡드쉬 총재의 대리인으로 즉, 한국에 경제총독(?)으로 부임해온 IMF 한국주재대표 데이빗 코 씨는 물론 부부 모두와 함께 7 내지 9 종류의 전세계 와인들이 서빙되는 정품격 와인디너를 강남 노보텔에서 장시간 즐기곤 하였다. 물론 와인대사가 갑(甲)의 위치에 서있었.. 더보기 "한국적" 와인문화 현실 재확인 그러면 포도품종, 와인잔 스월링 돌리기, 고급와인 지식 줄줄꿰기만 파고드는 철저한 상대방 지향형 - 글로벌 정통 정품격 와인문화와는 완전히 궤리된 와인자리에 인격체인 사람은 없고 물격, 물건인 와인만 주목 받는 소위 "한국형 와인문화" 현실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다른 말로, 그러면, 왜 이렇게 “한국적” 왜곡현상이 중금속처럼 축적만 되었지 해소 대책이 없었을까요? 이는 죄다 “주인의식의 사실상 부재”라는 한국형 사회병리 증후군에서 초래 야기되고 있습니다. 와인 분야의 경우는 이렇거나 저렇거나 이 같은 ‘한국적’ 행동패턴의 심리 기저에는 비즈니스목적의식에서 우선 혼미하고 팀웍 팀플레이 즉, “앙상블” 감각이 의외로 미진한데 (한국인: 이준 열사 이후 지금까지 사실상 거의 전멸 ?? 입회사례 단 .. 더보기 정통 정품격 와인매너, 와인문화가 이 '국내외 소통 제로시대'의 국력, 글로벌 생존력입니다 “沈陰曀曀何多日 (침음애애하다일) 萬家酣夢幾人醒 (만가감몽기인성) 깊은 어둠이 잔뜩 드리운 오랜 나날의 밤. 많은 사람 단꿈 꾸고 있을 때 눈 뜨고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夜起(밤에 일어나)란 제목의 憂國詩. 구한말 ‘조선책략’을 집필하여 김홍집대신에게 제공하였던 황준헌 주일 청국공사관 정치담당참사관의 시. 그는 청나라 시단을 최후로 장식한 시인이기도 하다. 많은 젊은 청년들이 쉽게 몰려드는 아이콘이자 2020년 한국의 비즈니스 모델폼인 것이 있다. 광개토대왕의 고구려와 장보고 해상왕국의 재현이 그것인데 이것들은 “대애충, 그까이꺼!” 연장선상에서 “아~자!” 한다든지 “대~한~민국!” 하여서 성취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 글로벌 리그, 그것도 1부리그 선수들만의 서바이벌 게임이므로 절대 아니다! .. 더보기 와인문화와 비즈니스 교섭, 협상간의 연결고리 해설 명장은 와인을 좋아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맨 역시 와인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비즈니스와 와인문화는 아주 밀접한 관계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알고리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구분 외적방향의 협상 내적방향의 비즈니스 와인 대응주체의 상대성 상대방의 입지, 활동공간 인식이 내용의 절반 상대방에 대한 철저한 배려, 관용 전개방향의 다양성 생물학적 생태계 존재와 같이 상대방이 시간적, 공간적, 내용적으로 변화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와인 코디네이션과 철저한 현장 임석 관리 과정지향형 시스템 운용 상호 이해관계 믹스를 맞추어나가는 조립, 조율 작업 매단계 엔터테인먼트 부가가치 창출로 전체효과 상승곡선상 극대효과 도모 와인문화를 정통 정품격 이해하시면 다음과 같은 .. 더보기 글로벌 비즈니스맨 수능시험문제 2001년 6월 국내 중요 단체장 K회장님께서 주요 일간지 오피니언란에 특별기고하셨다. 당시 중국에서 막 거세게 탄력받고 있었던 서부대개발현장에 한국사절단의 대표 자격으로 여행하신 소감을 피력한 것인데 그 제목 카피는 “놀랍고 두려웠다. 위정자도 중국 보고 오길”. 이러한 반응 태도에 당신은 어떤 견해를 갖고계신가? (정답은 2개) ( ) 아주 좋은 포인트를 지적해주셨다 ( ) 중요단체장으로서 평소의 국내외 목표시장 동향 파악 수준에 큰 문제 있다. 독일 철학자 Immanuel Kant는 영국땅 한번 안밟고도 영국여행기 책을 썼고, 우리 朝鮮에는 “지도자(王)는 자기 땅(畿)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王畿思想’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음을 감안할 때 더 더욱. ( ) 그래도 매번 .. 더보기 글로벌 눈도장 리더십 짝퉁 눈도장 對 진품 눈도장 리더십과 카리스마는 온전한 사회적 인격체로서 정통 정품격 "눈" 보기 내공에서 나옵니다. 사회적 인격체 그릇의 형성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브리핑해드렸습니다. 더보기 한국적 마케팅 근시안 아마추어리즘 파노라마 쇼 우리들의 지혜롭지 못한 작고 큰 처신 행동들이 쌓여서 영국 Financial Times 등 외국 언론들이 국제금융중심지 주요 금융기관들이 신용평가회사들이 한국정부와 한국경제를 믿지 못하게 하는 불신의 벽을 쌓아올려 왔습니다. 그 현장을 비디오 확인해보십시오 이게 현실의 작아보이지만 실은 아주 큰 부분입니다. 한편, 한걸음 더 대승적으로 나아가서, 당신은 (여성분이라면) 기모노를 입고 일본에서 한국홍보대사로서 일할 지혜와 호연지기가 생길 수 있겠습니까?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브리핑해드렸습니다. 더보기 취업 면접에 진짜 도움되는 글로벌 매너 기본 내공 무수리 급 이미지강사와 매너강사가 아닌 정규 주인장 출신이 제대로 안내하는 취업 면접 인터뷰 요령입니다. 유념하십시오. 무수리 급 이미지강사분들은 대개 사회경력 제대로 갖추어진게 없고 자기 한 몸도 제대로 가눈 이력이 딱히 없는 실정입니다. 와인대사는 '신이 내린' 정규 직장에서 20년 이상, 프랑스 파리 OECD에서 1990년 한국사람 최초로 근무한 이래 국제경제전쟁의 현실을 통감하여 서양과 중국 글로벌 1부리그 본선무대에서 불가피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제로비스트 내지 사실상 국제스파이에 준하는 일까지 자비 엄청 들여서 감당해온 책임있는 직업인 경력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인 출신의 하인 시각의 강사분들에게 속거나 오염되지 마십시오. 인생은 주인장, 주인의식 보유한 정통 정품격 사회적 인격체만이 제대.. 더보기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글로벌청년봉사단 활동... 혹시 마냥 "지도 밖으로만" 행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글로벌청년봉사단 활동... 혹시 마냥 "지도 밖으로만" 행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위에 실려진 "아주 잘하고 있슴다!" 性 홍보용 사진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계십니까? ( ) 대학생들이 인도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구나. ( ) 도움주는 나라 사람이 도움받는 나라 사람보다 후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러니가 심각하다. 상호 아이컨택이 전혀 안된다. 오른쪽 아이의 시선에서 뭐가 크게 잘못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가필한 화살표들에서 도움받아 찬찬히 확인해보시죠! 상대방으로부터 '눈 보기' 즉, 아이컨택을 이끌어내지 못한 소통은 "교감없는 소통" 다른말로 dead fish communication입니다. "봉사"가 아니라 그냥 줘버리고 돌아와버린 걸로 되어버린게죠. "지도 밖으로 행군하..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