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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중국 투자가 "자발적 자선 헌납"으로 실패하지 않으려면 중국 투자가 한국측 귀착사유인 "자발적 자선 헌납"으로 실패하지 않기 위한 해법을 와인문화 윈도우로 제시해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프랑스와 같은 선진문명국"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한국은 중국에 비해 한참 후진국"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방증자료 1 ) ( 방증자료 2 ) 더보기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개인기 업그레이딩 紙上 강의 글로벌 비즈니스현장에서 배트맨처럼 되고 싶습니까? 글로벌 비즈니스현장에서 수퍼맨이 되고 싶습니까? 비즈니스매너 개인기를 업그레이드하십시오. 이럴러면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아래 퀴즈 풀어보시지요. 정답은 이장 (里長), 통장 (統長) 즉, 지역사회 기초 커뮤니티의 추장 (酋長) 지도자 Silver Wisdom입니다. (성경에도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벽을 넘지 못하면 한국사회는 선진문명사회 진입이 아마 불가능할지 모릅니다. 중남미형 포퓰리즘 가속화 플러스 천민형 자본주의 늪, 매 10년 마다 경제 주저앉기 다람쥐 쳇바퀴 속에. 글로벌 비즈니스매너도 '한국형 와인애호가들'처럼 자기도야를 게을리하면 자칫 고급 속물.... 로 변질될지 모르고. 법무부 산하 법무연수원 부.. 더보기
비즈니스 교섭현장에 와인문화 윈도우 활용하기 남의 생각을 염두에 별로 안두고 비즈니스 교섭현장에 임하면 기업이나 국가 이미지 디스카운트에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부지불식 일어나는 이같은 크고 작은 사고들의 "의외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상대방 및 불특정대중에 대한 반자동 존중과 배려"라는 와인문화 코드의 처방전 유익함을 사례별로 소개해드립니다. 이제 와인문화 윈도우 하나 장만하세여! 原 블로그로 하이퍼링크 연결하기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
글로벌 교섭문화 개인기 백병전 OJT 교재 중국 기업을 다른 말로 후진타오 주석을 마치 동생 대하듯 토닥토닥 캐나다 총리처럼 주도권 잡고 이끌어나가고 싶습니까? 서구 기업을 다른 말로 부시 대통령을 마치 부하처럼 쭐레쭐레 뒤에서 따라오도록 멕시코 대통령처럼 이니샤티브 잡고 선도해나가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중국, 미국을 이기는 유럽식 교섭문화, 글로벌 최강의 교섭문화를 배우십시오. 바로 백병전에 자신이 생길겁니다. 일간지 사진으로 세상보기 原 블로그로 하이퍼 링크 연결하기 화일내용을 훑어보시다가 궁금하신 것은 와인대사 안경환에게 바로 문의하십시오! hugoahn@hanmail.net 017-748-1132 더보기
(글로벌 득점 장애요소) 남의 생각을 확인 한번 제대로 안한다. 한국홍보전문가 ㅇㅇㅇ씨의 NYT 독도 광고 사건 김장훈 서경덕 제씨의 뉴욕타임스 독도 전면광고에서 80퍼센트 부족한 것은 작문의 원칙 Read your readers! 가수 김장훈이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씨와 같이 뉴욕타임스에 “독도는 우리땅” 전면광고를 자비 게재하였다. 당신은 어떤 소감인가? 아니, 보다 더 정확히 이 신문의 독자들, 미국사람들과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 ) 한국에도 이런 자랑스런 시민이 있구나! ( ) 이런 광고를 왜 냈을까 이해할 수 없다. 자, 하나 하나 살펴보자. 먼저 전면광고 지면구성을 보자. (Did you know? 영어문법 이슈는 차치하고) 목적어 즉, 주제어가 없다! 다음은 광고의 카피 문언들을 살펴보자. “영문을 모르겠다. NYT 독자들의 관심사 영역 스펙트럼과 지도상의 지역과 무슨 연결.. 더보기
(김정일이 개탄할 일) 떡 박람회 ‘왕의 떡’ 부문. 왕 기분을 전혀 모르고 방자 대하듯 막 대한다!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또 개탄할 일이 서울 aT센터 ‘2009 “세계” 떡 산업박람회’에서 떠억 벌어졌다. 얼핏보면 아주 이뻐 보이는 이 떡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자 눈에는 방자만 보이고 무수리 눈에는 무수리만 보인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특히, 국빈만찬 같은 자리에서 최고 하이라이트 부분인 디저트요리 그것도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파티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깊은 산속 옹달샘 수준 세계관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양이 너.. 더보기
(김정일이 개탄할 일) ‘한식 세계화’ 첫 해외 나들이 위싱턴 DC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호텔 체험행사. 안경을 잘못 끼었다!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개탄할 일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벌어졌다. 이 한식디너의 메뉴 주제가 “몸에 좋은 건강식품. 웰빙. 아름다운 음식(美食)”이라던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음식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의욕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건강 = 보양. 중국 음식의 연장선상 2부시장 품목으로 취급 받기 쉽다. 자칫하면 코리안 아이덴티티 실종 우려. 2. 웰빙 = 원.. 더보기
(한식의 세계화를 막는 우리 내부의 장벽) 못말리는 자기주장, 고집, 닫힌 귀, 좁은 시야. 광주요 ㅇㅇㅇ회장의 경우 광주요 조태권 회장의 1억 6천만원 짜리 미국 나파밸리 한국음식디너 歎息 프랑스사람, 중국사람 즉 글로벌 시야 보유인이라면 어떤 카드플레이를 구상했을까 글로벌 1부리그 생존능력 수능시험문제로 적합한 리얼리티 쇼가 최근 조선일보 토일섹션을 크게 장식하였다. “아래 신문기사 스캔 두 꼭지와 행사 메뉴를 읽어보고 건설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해보시오!” 하는 것이 오늘의 시험문제인데 답은 (총론)과 (각론)으로 전개해보시기 바란다. (제시물 1) (제시물 2) (제시물 3) 한식 코스요리 전개내용 1. 농어회 샐러드, 초고추장 부 2. 바다가재 떡볶음, 간장 양념 3. 삼색전: 매운맛 씻어낸 김치, 쇠고기, 채소 꼬치로 4. 숯불에 구운 꽃등심구이, 백김치 부 5. 홍계탕죽, 홍삼과 오골계로 우린 국물에 6... 더보기
(한식의 세계화를 막는 우리 내부의 장벽) 본질의 지속적 추구보다는 구색찾기에 안주. ㅇㅇㅇ 교수 경우 타성은 이제 그만 의욕과 상업적 뇌의 부조화 즉, “집중력 부재”로 결국은 삼천포 잡탕밥 “한국음식의 세계화” 테제를 프랑스 명품와인을 플랫폼으로 써서 이루어내 보겠다는 참신한 발상이 있어서 경과를 추적해보았다. 발상자인 한상인 교수를 따르는 프랑스문화원 포도주교실 문하생들이 20만원씩 회비를 거출하면서 6월 14일 론칭한 “韓의 친구, 와인, 문화”란 모임 즉, AVAH 창립기념 ‘한불문화의 밤’ 행사에 문제의 “한국음식의 세계화”가 과연 어떤 방향성으로 개념 구체화 및 접근구상이 진화되고 있는가 살펴보았다. 메인 행사장 주변에 자원봉사자들도 상당수 참여하여 흐믓한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시공간 배치 구성상 “한국음식의 식재료 쇼(Show)”가 있어야 할 자리에, 아닌 밤중의 홍두깨 모양으로 한국차생.. 더보기
양말을 제대로 안신으면 제대로 출세하기 어렵고, 출세해도 민폐만 끼치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약 3년 사이에 장쩌민 전 국가주석 세력에게 계속 밀리는 고뇌와 마음 부담이 양말 매칭 "고마, 대애충 하지..."로 속내가 비쳐졌습니다. 한편, 글로벌 스탠더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다음 그림에서 확인해보시지요. 외국 VVIP들이 또한 이 모습을 TV나 신문사진으로 대하는 여러나라 국민들은 한국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한국식당에 갈 맘이 날까요?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