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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양말을 제대로 안신으면 제대로 출세하기 어렵고, 출세해도 민폐만 끼치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3년 사이에 장쩌민 전 국가주석 세력에게 계속 밀리는 고뇌와 마음 부담이 양말 매칭 "고마, 대애충 하지..."로 속내가 비쳐졌습니다.

한편, 글로벌 스탠더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다음 그림에서 확인해보시지요.


 



외국 VVIP들이 또한 이 모습을 TV나 신문사진으로 대하는 여러나라 국민들은 한국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한국식당에 갈 맘이 날까요?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