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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한식의 세계화를 막는 우리 내부의 장벽) 본질의 지속적 추구보다는 구색찾기에 안주. ㅇㅇㅇ 교수 경우



타성은 이제 그만

의욕과 상업적 뇌의 부조화 , “집중력 부재”로 결국은 삼천포 잡탕밥

 

 

한국음식의 세계화 테제를 프랑스 명품와인을 플랫폼으로 써서 이루어내 보겠다는 참신한 발상이 있어서 경과를 추적해보았다.


 



발상자인 한상인 교수를 따르는 프랑스문화원 포도주교실 문하생들이 20만원씩 회비를 거출하면서 6 14일 론칭한 韓의 친구, 와인, 문화란 모임 즉, AVAH 창립기념 한불문화의 밤 행사에 문제의 한국음식의 세계화가 과연 어떤 방향성으로 개념 구체화 및 접근구상이 진화되고 있는가 살펴보았다.


 



메인 행사장 주변에 자원봉사자들도 상당수 참여하여 흐믓한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시공간 배치 구성상 한국음식의 식재료 쇼(Show)가 있어야 할 자리에, 아닌 밤중의 홍두깨 모양으로 한국차생활예절교육원의 연꽃차 나눔봉사라는, 지금 조금이라도 더 힘이 남아있다면 혼신의 노력을 쏟아부어야 할 한국음식의 세계화 테제와는 완존히 정체성 혼란을 초래하는 자살골 경쟁행사가 터억 하니 버티고 있고


 



황석영 작가의 내가 경험한 한국음식과 프랑스와인의 충돌과 화합이란 파리체재 경험담 술회가 있어야 할 자리에 심봉사 느닷없이 봉창 두들기듯 한불 문학의 차이 강연이 타성! 한국음식의 세계화 테제께서 완존 사망하시는 절망적인 모습으로 준비되었다.


 



(유제)  이런 군상은 최근의 한국축구, 득점력 거의 외출 내지 득점의식 개념 없음이란 브랜드 이미지의 정무 감독식 한국축구와 판박이 모습이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주최측이 프랑스통일지라도 집중력 부족이라는 한국적 교섭문화 고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 히딩크 감독이 다시 설파하신다. 한국축구의 결정적인 문제는 집중력 부족이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