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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소스 하나 달랬다가 쫄딱 망한 한국 대기업 사연... 프랑스 대기업과 합작 깨져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서 성공하려면 글로벌 매너부터 대통령님 저 화장실 다녀와도 돼요? 취임 백일 처음 맞이한 외국정상이 우간다 대통령, 모잠비크 대통령이라니! 취임식 단상 외빈석 보고 짐작은 했지만... 참 해도 너무합니다. 방통위원장이 대통령에게 고위공직자 골프 치는 것 허락해달라고... 언제 금주령에 골프금지령까지 내렸던가요? http://www.dailian.co.kr/news/view/342763 http://mrahn.kr/1025 신성대 드림 http://www.dailian.co.kr/news/view/342763 윤창중 성추문 하나가 그저 대한민국 망신으로 끝나지 않는다. 아무리 못해도 수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날렸다. 동시에 수만 개의 일자리도 날아갔다. 명품 탄생도 십년 정도는 더 늦추었다. 허나 이 나라엔 어떻게 해서 그런 계산이 나오.. 더보기
고문 품격 소통(古文 品格 疏通) 고문 품격 소통(古文 品格 疏通) 더보기
소도둑 안잡고 소들을 야단치니 윤창중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 죄없는 공관장들 불러 닥달!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슈퍼갑인 본국 '손님'들 단속해야 추태 추문 근절 아슬아슬한 박대통령! http://www.dailian.co.kr/news/view/341726 http://mrahn.kr/1018 철이 없는 건지? 예전의 누구를 보는 듯 합니다. 신성대 드림. 성추문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직에서 불명예 퇴진했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64)이 칸국제영화제에 등장했다고 한다. 그는 2011년 5월 뉴욕의 호텔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IMF 총재직에서 사퇴하고 프랑스 사회당 대통령 후보군에서도 낙마했으며 아내와는 지난해 결별했다고 한다. 윤창중이 한국으로 얼른 도망 온 것도 아마 칸에게서 선험적 지혜를 얻었기 때문일 것이다. 성추문도 품격이 있다면 의아해할 사람이 많겠다. 요즘 같아서는 어쩜 한국남성들의 로망은 이몽룡이 아니라 변사또일지도 모른다.. 더보기
국무회의때 '받아쓰기 숙제' 수첩장관들 꼴불견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미국 등 선진국들 격의없는 회의 보지도 못했나? 국무회의-업무보고, 한결같은 받아쓰기 자세. 소통 의미조차 몰라 청와대 꼴불견! http://www.ggdaily.kr/sub_read.html?uid=62354§ion=sc1§ion2=경기데일리칼럼 갈 길이 아직 멀고 먼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소통없는 회의, 회의를 위한 회의! 동문선출판사 인사동 수도약국 4층으로 이사했습니다. 신성대 배상.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9596 국무회의때 '받아쓰기 숙제' 수첩장관들 꼴불견 국무회의-업무보고, 한결같은 받아쓰기 자세 미국 등 선진국들 격의없는 회의 보지도 못했나 소통 의미조차 몰라 신성대 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dmspub@hanmail.net | 2013.05.18 08:31:12 (원제) 회의를 주재하는 박대통령의 자세가 발라야 나라가 선진..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방미 성과 윤창중 외 옥에 티는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국가수반의 복장은 개인적 취향보다 대외적 품격. 대처나 메르켈이나 치마를 자연스레 입는건 여성수반의 정장이기 때문 다음 순방을 위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박대통령 방미가 우습게 막을 내렸습니다. 향후 5년 대외 외교가 참 어렵겠습니다. 미리 지적한 품격상의 주의점은 단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만, 이미 짐작한 일이라서 놀라울 것도 없겠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도 있듯이, 이번 기회에 자신의 사적 고집을 버리고 공적 순응의 이치를 깨달았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다음 순방을 위해 이번 방미 중에 나타난 문제점을 하나씩 짚어나가겠습니다. 결국 지난 글에 대한 복습이 되겠습니다. 신성대 배상.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7843 (원제) 박근혜 대통령 각하, 그건 아닙니다! 올바른 겉옷이 제대로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 증명해.. 더보기
백악관 기자회견... 배경색과 조화 안되는 색 옷 입은 박근혜 대통령... 노 메시지 의미없는 브로치 재탕, 품격 문제 거론 가능 노 귀걸이 상의 색 선택요령 벤치마킹 자료: 독일 메르켈 총리 백악관 기자회견... 배경색과 조화 안되는 색 옷 입은 박근혜 대통령... 노 메시지 의미없는 브로치 재탕, 품격 문제 거론 가능 노 귀걸이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과 수행원들, 미 백악관 오찬서 살아남기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향단이, 무수리 출신 짝퉁 강사에게 배운 건 다 잊어라, 이게 진짜 성공 검증 테이블 매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7518 (원제) 박대통령과 수행원들, 미 백악관 오찬서 살아남기, 15분 완성 테이블 매너 클리닉 향단이, 무수리 출신 짝퉁 강사에게 배운 건 다 잊어라, 이게 진짜 성공 검증 테이블 매너다 항공사 스튜어디스 등 비좁은 기내 아주 제한된 영역에서 그나마 소꿉장난 모드로 식음료 대령하던 이들이 가르치는 것들은 정품격 글로벌 테이블 매너가 못 된다. 국가적인 큰 행사에 엉터리 짝퉁 테이블 매너가 아닌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급 정품격 테이블 매너가 정식으로 가르쳐진 것은 딱 두 번 있었다. 모두 적지(?)에서 어웨이 게임을 염두에 둔 것들로 그 첫 번째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 때 버킹검궁전에서 영국 여왕이 베푼.. 더보기
빌 게이츠 주머니에 손넣고 악수 결례? 문제는 손이 아니라 박 대통령 옷이다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박근혜대통령 정장차림으로 오른쪽에있어야. 글로벌하인 ‘굽신남’ 코리아의 지도자들 (요약. Executive Summary) 빌 게이츠 주머니에 손넣고 악수 결례? 문제는 손이 아니라 박 대통령 옷이다 박근혜 대통령 정장차림으로 오른쪽에 있어야 글로벌 하인 ‘굽신남’ 코리아의 지도자급 인사들. 존 케리 맞는 시진핑은 손으로 케리를 '제압' 한국, 글로벌매너 아쉬워 신성대 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dmspub@hanmail.net | 2013.04.23 17:39:22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6134 어제 빌 게이츠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면서 왼손을 주머니에 넣고 악수를 했다하여 결례라며 분개하는 국민들이 많다. 기실 글로벌 세계에선 그다지 흔한 장면은 아니지만 종종 있는 일이다. 특히 미국 사람들한테서 자주 보인다. .. 더보기
LPGA 한국낭자들 우승도 좋지만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는 그만...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정규 샴페인이 아닌 맥주 맹물 세레모니는 모욕. 세레모니도 경기의 연장 -> 함부로 연인이나 가족.. '봄은 오고 지랄이야!' '봄은 오고 지랄이야 / 꽃은 왜 피고 지랄이야 ...'라는 詩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詩처럼 봄바람이 연일 지랄입니다. 토요일 북중군묘지평화포럼 정기 위령하고 왔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니 이번 위령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오늘 일요일에는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일요한마당에서 조선국기십팔기 공연을 했습니다. 역시나 바람이 지랄을 부려 함께 한 밀양검무보존회 출연자분들 고생많았습니다. 골프장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골프(중계관람)를 좋아합니다. 이왕지사 좀 품격을 갖췄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제 넘는 지적을 해봅니다. 안경환 와인대사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글을 꾸렸습니다. 당사자나 골프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언짢을 수도 있는 글입니다만 어쟀거나 국격에 중차대한 일이라 비난을 무릅쓰고... 신.. 더보기
동방예의지국의 쩍벌남들! '쩍벌남' 대통령 '쩍벌남' 회장님 이제 그만... 팔레스타인, 티베트보다 문명후진국인 코리아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외국 국빈과 대담 다리 벌리고 양팔 얹고. 어리.. 동방예의지국의 쩍벌남들! 품격을 다듬어 부가가치를 높여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 더 한다고, 미래창조한다고 선진국 되지 않습니다. 허리만 부러질 뿐입니다. 즐기면서 잘 사는 나라가 되려면, 가진 자들부터 먼저 멋있게 놀 줄 알아야 합니다. 신성대 배상. 동방예의지국의 쩍벌남들! '쩍벌남' 대통령 '쩍벌남' 회장님 이제 그만... 팔레스타인, 티베트보다 문명후진국인 코리아 외국 국빈과 대담 다리 벌리고 양팔 얹고 어리석은 가부장적 권위 불룩 배가 자랑인줄 아는 마초들의 허세 신성대 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dmspub@hanmail.net | 2013.04.06 09:06:32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3186 개인적인 만남에서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