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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홍보대사

(힌트)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애쓰시는 청와대 영부인께서 참고하실만한 자료입니다 더보기
샴페인 세레머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문화다. 주체의식, 주인의식 차원의 문제이고. 이어서... 윗 화면 오른쪽 밑 구석 한국 사례의 계속입니다: 다시 글로벌 경우입니다: 결국은 주체의식, 주인의식 문제입지요...... 더보기
파티/이벤트 행사에서 호스트/주빈 역할 모르고 대접만 아는 습관... VIP일수록 샴페인 병 하나 못따는 한국적 기현상 어느 한류스타의 경우 대만의 열광적인 팬들 앞에서 행사 주최측이 분위기 가일층 고조용으로 뻐엉 터트리기 위해 전략상 준비한 샴페인병을 몇분간 낑낑거리다가 사실은 저 딸 줄 모르는데요 하고 그냥 반납해 스스로 찬물 끼얹는 넌센스까지 자연스레 일어난다. 공간구분 개념이 없으니 호스트 역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떠받기고 대접받는 것만 아는 방향으로 와인습관이 겉멋 일관 편향적으로 왜곡되어진 것이다. (마지막 문장 하반절의 내용은 국가기밀 사항이다) 이어서 영화배우 김수로씨의 경우도 살펴본다. 더보기
'ㅇㅇㅇ 자녀경영연구소' ㅇㅇㅇ 대표와 와인대사간 "다산 정약용선생의 서울에서 살아라" 발언 진의 논쟁에서 옳다하시는 편에 손을 들어주십시오 유배중에 자녀에게 "서울에서 살라"고 신신당부하신 다산 정약용선생 발언의 진의에 대해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책의 저자 '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 최효찬 대표와 와인대사간의 엇갈린 견해가 있습니다. "다산선생의 대치동 아줌마 뺨치는 실학사상 실천하는(?) 교육열의 발로이다" 對 "조선은 중국(청나라)에 비해 엄청 후진국이다. 따라서 시골서 처져 있으면 인간 아예 끝 되기 십상이다" 완전 방향이 틀린 해석에서 시비를 댓글로 가려주십시오. 자료화면입니다: 만일 와인대사 말이 맞는다면 10만권 육박했다던 이 베스트셀러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책을 사주신 국민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책 산 사람이 문젭니까? 책 판 사람이 문젭니까? 그려면, 아이들은요? 와인대사 심히 걱정되어서 할수없이 이슈 제기하였.. 더보기
한국적 방심 현장 청와대 여성 부대변인 더보기
평창 동계올림픽 4표 부족 초래 현장 르포기사입니다 그러면 "2분" 외에 "90분" 프리젠테이션 이브 리셉션 때에는 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더보기
영문편지 작성 퀴즈입니다 영문편지 작성 과정을 통해 글로벌매너를 OJT 배웁니다. 퀴즈 문제: 정답 해설입니다: 글로벌매너 현실을 감 잡으셨습니까? 더보기
한국적 세기의 결혼식도... 결국은 글로벌 기본실력 부재를 통감하는 자리로 한국적 세기의(?) 결혼식도 결국은 글로벌 기본실력 부재를 통감하는 자리로 삼성전자 이재용 CCO도 별수없는 기본기 부재의 함정 속에서 계속 헤매고 2007년 2월 엄청난 숫자의 초특급 정계 재계 VIP, 연예인 하객들로 부러움을 산 세기의(?) 결혼식이 신라호텔에서 있었다. 하객 식대만도 자그마치 1억원이 넘는, 神도 부러워한다는 자타공인 글로벌 초우량기업 삼성전자의 사령탑 윤종용 부회장이 婚主인 결혼식이어서 필자도 유심히 관계 사진들을 검토해보았다. 건배 제의를 역시 한국의 초특급 작가 최인호씨(아래 좌쪽 사진 맨왼쪽 분)가 맡으셨는데 잔을 높이 든 것 자체에서부터 수상하기 시작하다가 결국 쨍(!)하는 장면에서 “이건 절대 아닌데” 하는 글로벌 방송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80점, 90점, 95점.. 더보기
소통의 시대에 “행사장 공간 연기연출”의 책임도 CEO 당신의 몫이다 소통의 시대에 “행사장 공간 연기연출”의 책임도 CEO 당신의 몫이다 어느 지자체 CEO가 있다. 미국 미주리 대학교 정치학박사. 저서로는 “ㅇㅇㅇ교수의 미래학 산책” “지도자론” “영국 개혁 이렇게 한다”. 한 마디로 캡이고 짱이다. 그런데... 2008년 6월 11일 낮 12시 그가 맡은 과제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경제활동과 관련된 주요 인사들을 모신 자리에서 ”농림축산업 회생에 대한 특별담화문”을 발표하는 것이다. 120억원 정도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5개 부문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유가는 물론 사료, 비료값 상승과 농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워진 군내 농어촌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인 셈이다. 당신이 군수라면 특별담화문 발표 행사장 공간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한편, 당신이 고려해넣어.. 더보기
와이셔츠 바람으론 지성적 / 비즈니스적 발전의 한계가 필연적이다 와이셔츠 바람으론 知性的 / 비즈니스적 발전의 한계가 필연적이다 아래 사진은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 중 한 사람인 이문열 씨가 터키의 노벨상 수상작가 오르한 파무크 씨와 대담하는 모습이다. 문제는 파무크 씨가 겉옷을 입고 있는데 이문열 씨 혼자 겉옷을 벗어제끼고 와이셔츠 바람으로 앉아계신 모습이다. 혹자는 겉옷을 입듯 말든 그건 당사자의 취향이지 제3자가 나서서 간섭할 필요가 있느냐고 주장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오늘의 체크포인트는 이러한 ‘外的’ 의상매너 준수 여부가 당사자의 ‘內的’ 정신세계 즉, 작가로서의 知性的 성장, 이 블로그의 독자분들에겐 비즈니스 통찰력의 계발과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냐 하는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아직도 ‘빨리빨리’ 습성과 함께 답답함을 못 참는 ‘조급증 증후군’이 팽배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