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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박근혜가 따라해야 할 것... 중국의 서민주석 시진핑, 편지로 인민과 소통한다! http://www.onbao.com/news.php?code=pl&mode=view&num=40244&page= 서민주석 시진핑, 편지로 인민과 소통한다 [2014-01-29, 13:17:46] 온바오 "여러분은 편지로 애국심, 이상, 학습, 혁신을 보여줬습니다. 여러분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길 바랍니다. 뜻은 높이 두되 발은 땅에 딛고 열심히 공부해 조국과 인민에 보답해주기 바랍니다" 시진핑(习近平) 국가주석이 지난 16일 독일에서 유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 내용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2008년 이후 지방간부, 일반인들에게 편지로 답신을 보내 소통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报) 해외판의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2008년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국가부주석.. 더보기
[동아일보, 글로벌 심층 포커스] 외국 정상들의 ‘국민과의 소통법’... 5시간 기자 질문 받은 푸틴. 제조업 살리기 내세운 英총리, 공장에서 신년사 낭독.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110/60097077/1 [글로벌 심층 포커스]외국 정상들의 ‘국민과의 소통법’ 기사입력 2014-01-11 03:00:00 기사수정 2014-01-11 03:13:28 제조업 살리기 내세운 英총리, 공장에서 신년사 낭독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마틴 루서 킹 목사 연설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전현직 대통령들이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미국 지도자들은 국민과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행사라면 언제든지 찾아간다. 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동아일보DB 새해를 맞아 세계 각국 정상이 저마다 자국 국민을 상대로 소통 행보에 나..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에게서 배워야 할 소통 노력... 글로벌 기준에 맞추려고 달라진 시진핑, 만두가게 이벤트에 이어 오바마처럼 집무실 TV카메라 앞에서 신년사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에게서 배워야 할 소통 노력... 글로벌 기준에 맞추려고 달라진 시진핑, 만두가게 이벤트에 이어 오바마처럼 집무실 TV카메라 앞에서 신년사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아빠 어디가? 아이들 망치러 가! http://www.dailian.co.kr/news/view/412430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3772§ion=sc2§ion2 http://mrahn.kr/1275 마음으로야 한국 사람만큼 열혈애국자고 예의민족도 드물 것이다! 그런 나라가 요즘 자나깨나 인성(人性)이 화두다. 하여 너도나도 인성교육 한다며 열을 올리지만 안타깝게도 구체적 콘텐츠도 없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이다. 인성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겠다. 분명한 것은 인성의 반대말은 수성(獸性)이겠다. 흔히 짐승 같은, 혹은 그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표현하듯 사회적 동물로 행동하도록 훈육되지 않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겠다. 대한민국 품격을 떨어트리는 가장 큰 두..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고질병인 소통불통의 원인과 대책 = 대화 상대방에 대한 눈높이 기본기 부재... (증명) 무릎 꿇은 푸틴 vs. 엉거주춤 허리만 기울인 박근혜... 바로 무릎 굽혀야 성숙된 인격체! vs. vs. 유제 1: 양반다리 한 평민들에게 하인처럼(?) 무릎 꿇고 상대방과 소통하는 일왕 부처 유제 2: 지위 한참 낮은(?) 어린이에게 극진히 대접하는 푸틴의 마음 자세 박근혜 대통령의 고질병인 소통불통의 원인과 대책 = 대화 상대방에 대한 눈높이 기본기 부재... (증명) 무릎 꿇은 푸틴 vs. 엉거주춤 허리만 기울인 박근혜... 상대방을 향해 바로 무릎 굽힐 수 있어야 성숙된 인격체!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MBC TV 뉴질랜드간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짐승이었다... 인간이길 포기한 테이블매너. 바른 자세로 식사하는 뉴질랜드 아이들과 비교. http://www.dailian.co.kr/news/view/411370 http://mrahn.kr/1266 60년대 충북 영동읍내에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세운 작은 교회가 있었다. 헌데 딸아이가 학교에 갈 때가 되었는데 달리 보낼 곳이 없자 교회에다 초등학교를 차렸다. 어머니가 교장이고 학생은 단 한 명뿐인 학교였다. 그러자 동네 어른들과 유지들이 미국식 서당 학교는 도대체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서 견학을 하기 위해 교실 뒤쪽에 앉았다. 헌데 처음 일주일 동안은 종일 내내 혼자 머리 빗는 법을 가르치고, 다음 일주일은 혼자 갖가지 옷을 입고 벗는 법을 가르친 다음, 셋째 주부터야 드디어 알파벳을 가르치더라는 것이었다. 해서 모두들 “역시!”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허구한 날 연예인들의 귀신..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가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에서 배워 바로 따라해야 할 것... 음악 등 예술공연 퍼포먼스에 국민 각계각층 사람들을 초대해 같이즐기며 소통하고 일반국민과도 콘텐츠 공유 http://www.whitehouse.gov/performances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가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에서 배워 바로 따라해야 할 것... 음악 등 예술공연 퍼포먼스에 국민 각계각층 사람들을 초대해 같이 즐기며 소통하고 일반국민과도 인터넷 콘텐츠로써 공유, 공감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바로 배워 따라해야 할 것: 몸소 성의를 다하는 소통 배려... 생일맞은 비서실장을 놀래켜주기 위해 그의 딸을 불러 축하케이크와 선물 상자를 같이 들..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바로 배워 따라해야 할 것: 몸소 성의를 다하는 소통 배려... 생일맞은 비서실장을 놀래켜주기 위해 그의 딸을 불러 축하케이크와 선물 상자를 같이 들고 간다!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푸틴의 한국 개무시 지각은 계산된 행동이다. 양제츠 국무위원 일행 공식 의전 넘어서는 환대 보였어야... 설익은 세일즈우먼 박근혜 대통령, 한국외교가 불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405965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3640§ion=sc2§ion2 존 F. 케네디 대통령 서거 50 주기를 맞아 미국에서 새삼 케네디에 대한 재조명이 일고 있다 한다. 기실 케네디 가문은 미국에서 그다지 명망이 있었던 가문은 아니었다. 해서 재클린과 결혼해서 신분 상승을 꾀하였고 결국 미국 제35대 대통령에 올랐다. 그렇지만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진보적이고 미국 주류 상류층에서 볼 때에는 시건방졌던 것도 사실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임기 중 암살되는 바람에 세월에 그의 흠은 털려나가고 아쉬움만 남아 지난날의 영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 더보기
'글로벌 영업혁신 DNA: Thru the window of 글로벌 정품격 전인적 소통 개인기' 모델 폼 사례를 아래와 같이 공유코자 하옵나이다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와인대사 휴고 안 받는사람: 참조: 날짜: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01시 18분 41초 +0900 제목: Hello, B.! Thank you for the e-mail but I am very sorry to have to say that I'm not a wine importer but a coach for Korean (export) business people to expand their (imported) wine consumption focused with human touch business activation with their global counterparts in the context of and in line wit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