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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토론인가? 받아쓰기인가? 박근혜 대통령 주재 (그것도 정부 출범 후 몇 달 지나) '첫' 재정전략회의 토론인가? 받아쓰기인가? 박근혜 대통령 주재 (그것도 정부 출범 후 몇 달 지나) '첫' 재정전략회의 더보기
완전 받아쓰기 일색 박근혜 대통령 주재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글로벌 우방, 적성국 지도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독선, 독재 DNA를 스스로 탈피해야 제2의 ㅇㅇㅇ이 재발 안됩니다 그 다음 날... 국 무 회 의 참석자들도 역시 완전 받아쓰기 일색 청와대 참모진과 초록동색 국무위원들도 모두 다 똑같이 받아쓰기 학생들 강은구 기자님! 아랫줄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 '발언을 받아쓰고 있다'가 옳은 표현입니다. 완전 받아쓰기 일색 박근혜 대통령 주재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글로벌 우방, 적성국 지도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독선, 독재 DNA를 스스로 탈피해야 제2의 윤창중이 재발 안됩니다 더보기
같아보이나 다른 것, 무역투자진흥회의... 박근혜 대통령 vs. 박정희 대통령. 경청 회의 vs. 머슴하녀 아래것들에게 받아쓰기시키는 자리. 최근접 머리맞대듯 논의 vs. 널찍 과시형 회의위한회의 관전 요령 1. 경청 회의 vs. 머슴 하녀들에게 국어시간 받아쓰기 시키는 자리 2. 최근접 머리 맞대듯 논의 vs. 널찍 과시형 회의 위한 회의 모드 같아보이나 다른 것, 무역투자진흥회의... 박근혜 대통령 vs. 박정희 대통령. 경청 회의 vs. 머슴 하녀 아래것들에게 국어시간 받아쓰기 시키는 자리. 최근접 머리맞대듯 논의 vs. 널찍 과시형 회의 위한 회의 모드 더보기
(박근혜 정부에서는 없어져야 할 일 4) 받아쓰기 모드 회의... 박근혜 당선인의 이미지를 여성대통령 -> 독재자의 재림(?) 낙착 여부는 인수위 사람들의 책임! 이상희국방장관을 따라해야 사나이! 유제 & 타산지석 고개 세운 '사나이'는... 이상희 국방장관 뿐 유제: '입가에 손대는 것이 진지한 자세라고 오해하는 아마추어 내공 노출' 제스처 박근혜당선인 인수위 이현재 류성걸 간사들 이 모습과 '내재된' 약점을... 주변국에서 체크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 각종 무역협상등에서 활용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에서는 없어져야 할 일 4) 받아쓰기 모드 회의... 박근혜 당선인의 이미지를 여성대통령 -> 독재자의 재림(?)으로 만들어버리느냐는 인수위 사람들의 내공 기본기 부족 책임! 이상희 국방장관을 따라해야! 더보기
전혀 활력 없어 보이는 중동지역 전문인력 진출방안 주제 이명박 대통령 호스트 비상경제대책회의 "청년이여 중동으로 가자… 해외건설 인력 4800명 키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2012-02-25 07:13:54 치매성(?)... 사진 취사선택 오류 시선이 제각각! 그것도 굳어빠진 표정 일색으로..."자, 지금은 대 국민 보도용 포토세션이오니..어찌어찌 (연기연출에) 협조해주십시오" 멘트가 없었나? 아니면, 무시했나?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해외건설협회에서 중동지역 전문인력 진출방안을 주제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중동 진출 기업과 인력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진출 근로자들에게 세금과 교육비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강현정 울트라건설 대표, 이 대통령,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 최한용 삼성서울병원 원장(왼쪽부터.. 더보기
김정일 北 국방위원장 사망후, 받아쓰기 청와대 비상국무회의... MB 이명박 대통령님과 국무위원님들. 받아쓰기 대한민국! 김정일 北 국방위원장 사망후, 받아쓰기 청와대 비상국무회의... MB 이명박 대통령님과 국무위원님들. 받아쓰기 대한민국! 더보기
ㅇㅇㅇ 국무총리 중국 원자바오 총리 앞에서 '한국적 초등학생 받아쓰기 자세'로 외교한게 아닌가 크게 의심간다 김황식 총리께서 트위터 등으로 국민 대중에게 알린 원자바오 총리와의 디너외교 보고서입니다. 살펴보시지요. 글씨가 읽기 어려우시면 이것으로 보시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적 초등학교 받아쓰기'의 재림이 아닙니까? 아니면, '경로당 고스톱' 또는 '농촌 고도리'입니까? 버엄생...! 범생은 국민들에게 해야지 경쟁국 외교의 상대방에게 하는게 아니지요. 여느 고위 공무원들이 줄기차게 벌이는 청와대 국무회의와 각종 위원회 석상에서 MB 대통령님의 말씀을 충성스레 받아적는 '한국적 초등학생 받아쓰기' 세태에 오염되어버리셨는지... 한국에 비우호적이고 비협조적인 외교 상대방으로부터 이해와 설득, 협조심을 만들어내기 위해 각종 콘티를 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심리조정 내지 심리조작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대목에서 .. 더보기
한국형 정상회담 받아쓰기 전담요원들을 소개합니다 한 EU 정상 회담 장면입니다. 대통령님을 보좌하는 배석자들께서 뭘 하시는지 가까이 다가가서 살펴볼까요. 아, 받아쓰기들 하시는군요. 근데, EU측 배석자들은 뭐하시는지 살펴볼까요. 회담 흐름에 동참하시는군요. 결론입니다. 한국 고위 공무원들의 주 업무는 "받아쓰기"입니다! 대통령님의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와의 인터뷰 당시 사진을 확인해봅니다. 워싱턴 포스트지 기자들이 받아쓰기를 하는게 아니고 한국측 배석자들이 받아쓰기를 하시는군요. 대통령님은 국어선생님처럼 "이 사람들이 잘 받아쓰기는 하나?" 하며 감독까지 하시는군요. 그러면 일본과의 정상회담 때는 좀 달랐을까요? 역시 변함이 없으신데 이 원동력 하나를 찾아보겠습니다. 아하! 이제 이해가 잘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는 남자가 하나도 없을까요? 여성 여.. 더보기
기자회견장에서 허구한날 국어시간 받아쓰기만 하다가 언제나 지성적 저널리즘에 철이 들까 기자회견장에서 허구한날 국어시간 받아쓰기만 하다가 언제나 지성적 저널리즘에 철이 들까 노트북 기사송고작업은 기자실에서만 하고, 기자회견장에선 심도있는 질의응답에 집중해야 참여정부가 DJ정부로부터 계승 발전시킨 업적 중에 청와대 기자회견장의 “노트북 상주” 현상이 있다. MB정부에서도 이 현상은 전혀 위상이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그리고 청와대 입성 후에도. 문제는 국제 글로벌 문명사회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드릴까 하는 문제인데, 선진국 케이스들을 차근차근 들여다보자. 1. 2. 3. 4. 어느 곳에도 한국식 국어시간 받아쓰기用 “노트북”이 존재하지 않는다 !!! 팽팽한 질의응답 토론현장의 눈빛들만 있을 뿐이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