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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차기 국가사회지도자 양將교실

한국형 정상회담 받아쓰기 전담요원들을 소개합니다



한 EU 정상 회담 장면입니다.




대통령님을 보좌하는 배석자들께서 뭘 하시는지 가까이 다가가서 살펴볼까요.




아, 받아쓰기들 하시는군요.

근데, EU측 배석자들은 뭐하시는지 살펴볼까요.




회담 흐름에 동참하시는군요.

결론입니다.
한국 고위 공무원들의 주 업무는 "받아쓰기"입니다!


대통령님의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와의 인터뷰 당시 사진을 확인해봅니다.
워싱턴 포스트지 기자들이 받아쓰기를 하는게 아니고
한국측 배석자들이 받아쓰기를 하시는군요.
대통령님은 국어선생님처럼 "이 사람들이 잘 받아쓰기는 하나?" 하며 감독까지 하시는군요.





그러면 일본과의 정상회담 때는 좀 달랐을까요?






역시 변함이 없으신데 이 원동력 하나를 찾아보겠습니다.






아하! 이제 이해가 잘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는 남자가 하나도 없을까요?
여성 여러분들!
딱 한 분이 천연기념물처럼 살아계십니다.
아래 사진을 복사해 국민적 가보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이젠 국방에 대해서는 완전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Salute Mr. Minister for Defense (국방장관님께 대하여 경례) !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