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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차기 국가사회지도자 양將교실

올바른 임명장 수여식 개념 회복이 조직문화를, 기업이미지를 그리고 국가품격, 국격을 현저히 개선시킨다



올바른 임명장 수여식 개념 회복이 조직문화를, 기업이미지를
그리고 국가품격, 국격을 현저히 개선시킨다

진정한 소통을 생각하고 있다면 봉건주의적 허리굽히는 관행을 끊어야

임명장 수여식 스타일 국제 비교

 

 

어디서 많이 보셨던 임명장 수여식의 추억이 아닌가요?

 



실용의 기치를 내세운 MB정부에서도 고질적인 한국형 임명장 수여식 악수방식은 전혀변함이 없군요.



 

문제는 이러한 Lost World 장면들에 국제 문명사회에 속한 외국인 즉, 세계인들은 어리둥절할 겁니다. 세계 무역 11위국 한국이 아직도 일제 식민지 치하에 있나?" 이러한 스타일의 임명장 수여식은 전세계에서 한국 외 한국을 식민지로 삼았던 구 종주국(?) 일본의 중노년층에서나 볼 수 있을 아득한 중세봉건시대 유물이기 때문입니다.

 

실로 대부분의 선진 (우리가 곧잘 비천하게 여기는 스리랑카 등 영국계 구 식민지 국가들도 포함하여) 문명국들에서는 임명장 수여식이 필수가 아니며, 행해진다 해도 한국처럼 뻑적지근한 主從間 수여 식전이 아닌 피차 꿀릴것없이 위풍당당한 헌법기관 對 헌법기관 間/인재초빙기념 포토세션용 증서전달 인사자리이기 때문입지요.

 

, 다른 나라들의 사례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십시다.

 

(스리랑카)




 

(인도)




 

(팔레스타인. 전쟁중임에도 한국식으로 전혀 엄숙하지 않다!! )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