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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전혀 활력 없어 보이는 중동지역 전문인력 진출방안 주제 이명박 대통령 호스트 비상경제대책회의


"청년이여 중동으로 가자… 해외건설 인력 4800명 키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2012-02-25 07:13:54

치매성(?)... 사진 취사선택 오류

시선이 제각각! 그것도 굳어빠진 표정 일색으로..."자, 지금은 대 국민 보도용 포토세션이오니..어찌어찌 (연기연출에) 협조해주십시오" 멘트가 없었나? 아니면, 무시했나?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해외건설협회에서 중동지역 전문인력 진출방안을 주제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중동 진출 기업과 인력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진출 근로자들에게 세금과 교육비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강현정 울트라건설 대표, 이 대통령,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 최한용 삼성서울병원 원장(왼쪽부터).




게다가... 글로벌로 유명한 한국형 (MB 대통령님도 예외 없이 일제히) 받아쓰기 모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