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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박근혜 정부가 최빈국 아웅산 수치 등 글로벌 지도자들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 5) 똑바로 허리, 목 세운 정품격 선 몸자세... 자기 자신의 인간존엄성 제대로 표현하는 무역 1조 달러 나라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vs 전세계 최빈국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여사 아직도 후진국 상태에 잔류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 사람의 모습 (박근혜 정부가 최빈국 아웅산 수치 등 글로벌 지도자들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 5) 똑바로 허리, 목 세운 정품격 선 몸자세... 자기 자신의 인간존엄성 제대로 표현하는 추가적인 문제: 거북이 목 현상 플러스: (꿀리는 모습으로 언론사진에 안 보이도록) 눈을 위로 안 뜨기 위해 키 큰 상대방의 눈은 절대로 제대로 안 보는 악습 팔 내린 '사실은 소통의지 없음' 내심 노출 후진적인 대화자세 자리 권하는 자세... 머리 수그리고 의자에 시선을 주는 하위기능직 모드 자기 자신의 인간존엄성을 지키려는 사람은 항상 고개를허리를 꼿꼿이 하고 상대방에게 의자를 권.. 더보기
(박근혜 정부가 글로벌 지도자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 4) 키 작은 (어린이) 상대방에게 눈 높이 응대 위해... 무릎 굽힌 세계 최빈국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여사. 인천공항에서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성숙된 인격체 vs 다산 정약용 선생 표현... 원시미개사회의 한국 지도자들 비교자료: 박근혜 씨 (박근혜 정부가 글로벌 지도자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 4) 키 작은 (어린이) 상대방에게 눈 높이 응대 위해... 무릎 굽힌 세계 최빈국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여사. 인천공항에서 유제 더보기
(박근혜 정부가 북한의 김정은에게서, 미국 백악관에서 배워야 할 것 3) 국민에게 신뢰감 주는 회의방식. MB 청와대의 '떼' 회의방식과 완전 결별해야 꽉 막힌 불통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어 북한의 김정은 스타일 미국 백악관 스타일: 부시 & 오바마 똑같이 결별해야 할... (MB 등 남한) 청와대 스타일 '떼' 회의방식 아주 널찍하게, 널럴하니... 긴장감 제로 게다가 일제히 충직하게 '말씀 받아쓰기' 모드 (점입가경... 서울발 '해외토픽 뉴스' 깜 오찬도 '떼'로)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국제사회에서 박근혜 정부를 역시 비웃을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북한의 김정은에게서, 미국 백악관에서 배워야 할 것 3) 국민에게 신뢰감 주는 회의방식. MB 청와대의 '대 인원으로 폼 잡기, 형식적인' 회의방식과는 완전 결별해야... 꽉 막힌 불통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어 그런데 박근혜 당선인의 인수위 회의모습을 보니... 더보기
(박근혜 정부에서는 없어져야 할 일 6) 고위직 공무원이 연설 때... 병아리 물 마시고 고개 들어 하늘 바라보는 식의, 변변한 정규 사회 실무경력 없는 일부 CS 강사들이 순 엉터리로 둘러댄 것 .. 먼저 정운찬 총리님의 사례를 들어봅니다. 일례로, 한.아프리카 포럼 때 귀빈(아프리카 나라의 대통령, 국무장관, 석유자원부 장관들)과 '눈 보며' 잘 악수하시다가 막상 연설 때는 아주 규칙적으로 약 7초 간격으로, 시선을 연설 원고에서 떼어 '아기 병아리 물 마시고 고개 들어 하늘 바라보듯' 천장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 같은 넌센스 장면은 변변한 정규 사회 실무경력 없는 (따라서 자기의 강의교육 결과에도 책임감 전혀 느끼지 않는 낯 두꺼운) 일부 CS 강사들이 "수시로 청중들에게 시선을 던지면서 연설하세요" 하고 제대로 가이드하지 않고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연설하는 것 본 적 없으니 "저는 연설자세에 대해 전혀 모르겠으니 은퇴하신 고위 공직자분들께 물어보세요" 강추하지도 않고 "가끔 천장 보세요" 하고.. 더보기
(박근혜 정부가 미 백악관서 벤치마킹해야 할 것 2) 소통 만점의 글로벌 비즈니스 식사 모델 폼... (응답하라) 한국적 20 퍼센트 부족 현실 (박근혜 정부가 미 백악관서 벤치마킹해야 할 것 2) 소통 만점의 글로벌 비즈니스 식사 모델 폼... (응답하라) 한국적 20 퍼센트 부족 현실 더보기
(박근혜 정부가 미 백악관서 벤치마킹해야 할 것 1) 오바마와 바이든이 취임선서 후 국립묘지 참배 때 국민들에 보도된 헌화장면 화환의 배색 모티브는 성조기... 한국도 태극기 칼러 모티브로! 단순 조화가 아닙니다. 헌신에 경의를 표하는 꽃 화환입니다! 파랑색은 꽃에 암모니아 가스 처리가 아니고 플라스틱 리본으로 대체... 지혜롭군요! (박근혜 정부가 미 백악관서 벤치마킹해야 할 것 1) 오바마와 바이든이 취임선서 후 국립묘지 참배 때 국민들에 보도된 헌화 장면 화환의 배색 모티브는 성조기... 한국도 태극기 칼러 모티브를 채택해야! 더보기
(박근혜정부에서는 없어져야할 일 5) 외국 대통령을 맞아 베푸는 청와대 국빈만찬서 '국격 빈티 줄줄' 타락죽류는 이젠 금물! 사려 부족한 향단이형 전문가에게 맡긴게 잘못입니다. 신선로도! (예) 타락죽(駝酪粥) 타락(駝酪) 이란 말은 `말린 우유`라는 뜻을 가진 `토라크`라는 돌궐어(突厥語) 또는 몽골어에서 변성된 것으로 찹쌀을 곱게 갈아 체에 받친 것을 물을 부어 쑤다가 우유를 넣어 덩어리 없게 풀어 만든 죽을 말합니다. 오늘날에야 우유가 누구든 쉽게 먹을 수 있는 흔한 식재료지만, 고려시대에는 유우소라는 전문기관에서 조선시대에는 '타락색'이라는 기관이 특별히 관리하는 귀한 식재료였읍니다. 타락죽은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품으로도 종종 주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우유가 얼마나 귀한 식재료였는지 느껴지시죠? ^^ 그러나 외국 대통령에게 우유는 평소에 흔히 마시던 것... 여기에 쌀 좀 풀어넣었다고... 국격에 도움될까요? 국빈만찬에 웬 시리얼 우유! 사려 크게 부족한... 향단이형 전문가에.. 더보기
박근혜 여성대통령 시대... 한국 사회의 발전 과제: 아부에서 (오염되기 전, 원래 의미의, 글로벌 선진문명사회 오리지널) 영합으로 박근혜 여성대통령 시대... 한국 사회의 발전 과제: 아부에서 (오염되기 전, 원래 의미의, 글로벌 선진문명사회 오리지널) 영합으로 더보기
"Once bitten, twice shy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외국 대사님들 뺑뺑이 돌린(?) 박근혜 당선인 보좌하시는 자기 중심의 우물안 세계관 속 분들! 북한문제 등 외교활동이 순탄할까요? 우왕좌왕 앙천(仰天) 마작 도박할 때 패가 완존 망가져 하늘 보고 아연실색하는 모습을 가르키는 용어 자존심, 아이덴티티를 건드렸으므로 반드시 보복이 뒤따릅니다... 잘 지켜보십시오! . . . 그런데 순진하게시리 . "Once bitten, twice shy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외국 대사님들 뺑뺑이 돌린(?) 박근혜 당선인 (격지) 집무실 보좌하시는 (자기 중심의 우물안 세계관 속) 분들! 북한문제 등 외교활동이 순탄할까요? 더보기
안철수가 빌 게이츠 면박당한 이유는 밥때문... 외국 거물급 인사와 밥 한끼 제대로 먹을줄 아는 리더가 없다!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속보) 박근혜 당선인의 중국 특사단 대표 김무성님은? 소스: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22192 어제 오늘 일도 아닌 관행화된 국회의원 외유를 두고 이번에는 유달리 뒷말이 많다. 어디 의원들뿐이랴! 단체장, 지자체 의원, 공무원들의 해외 여행에 관한 한심한 이야기는 신물난 지 오래다. 특히나 국회의원들은 해외 여행 가면 반드시 그곳 대사관 직원이나 주재원들을 여행가이드로 부려먹어 원성이 자자하다. 나랏돈으로 가든 제 돈으로 가든, 후진국으로 가든 선진국으로 가든 제발이지 나라 망신시키지 말고 조용히 관광이나 하고 왔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11일자 에, 퇴임하는 미국 헤리티지재단 퓰너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그는 “개인적으로 박근혜 대통령당선인과 20년 이상 친분이 있어 워싱턴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