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스타일
미국 백악관 스타일: 부시 & 오바마 똑같이
결별해야 할... (MB 등 남한) 청와대 스타일 '떼' 회의방식
아주 널찍하게, 널럴하니... 긴장감 제로
게다가
일제히 충직하게 '말씀 받아쓰기' 모드
(점입가경... 서울발 '해외토픽 뉴스' 깜 오찬도 '떼'로)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국제사회에서 박근혜 정부를 역시 비웃을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북한의 김정은에게서, 미국 백악관에서 배워야 할 것 3) 국민에게 신뢰감 주는 회의방식. MB 청와대의 '대 인원으로 폼 잡기, 형식적인' 회의방식과는 완전 결별해야... 꽉 막힌 불통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어
그런데 박근혜 당선인의 인수위 회의모습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