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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철의 여인' 대처도 꽃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은... 꽃으로 대한민국 거듭나길!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꽃은 정치 메시지 은유적 전달 수단... 글로벌 매너 꼭 알아야 꽃으로 대한민국이 거듭나길! - 신성대 드림. '철의 여인' 대처도 꽃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은...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0015 저비용 수퍼 감동 손님맞이 꽃꽂이 지혜... 상대측 회사의 로고 색구성을 복사하세요! http://mrahn.kr/213 경기가 안좋은지 꽃이 팔리지 않아 화훼농가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북중군묘지 위령차 양재동꽃시장에 꽃을 사러 갔더니 꽃 값이 배추씨래기보다 못하네요. 봄꽃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산을 찾는 것도 좋지만 꽃시장에 들러 회춘을 만끽하시실 권합니다. 신성대 배상.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거야.” 1995년에 개봉된 프랑스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레옹'..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은 私的 연예인 스타 모드? 公的 국가 지도자 모드? 언행 불일치格 '언-제스처 부조화' 점검 window를 통해 본다. ㅇㅇ 청와대 대변인도 초록동색, 어깨에... 전세계 유례 없는 국가.. 유제      장교는 임관식에서 통수권자가 일일이 개별적으로(individually) 눈 보며 악수해줄 때죽음을 다해 싸울 각오를 마음에 담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심리 메카니즘을 더욱 고려해 미국의 父子 대통령 중 아들 부시 대통령은해사 장교 임관식 때 900명이 넘는이들을 일일이눈 보며 덕담 한 마디씩과 함께성의있게 악수하였다.   위 예화한국의 장교 임관식에서 대통령의 악수를기대할 수도 없었던 5763명의국군 지휘관들은 과연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충성을다할까?     (뉴데일리 2월 28일 '노병들의 절규' 기사)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 관계자는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월 14일 성우회를 방문했을 때... 장교 합동임관식 폐지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dai.. 더보기
서울發 "세상에 이런 일이" 한심性 해외토픽 뉴스...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회의 = 받아쓰기 국무회의. 국가기밀을 , 대통령 관련 기밀사항을 공개적으로 누설한 경향신문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대조 사례: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 북한에 대해 협상력을 높이려면 받아쓰기 국무회의를 노트북 국무회의를 자제해야 전세계 문명국에서 유독 한국에만 있는 특이현상입니다 그러니 이런 류의 대접을 받습니다: 시진핑에게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관 링크 김정일 北 국방위원장 사망후, 받아쓰기 청와대 비상국무회의... MB 이명박 대통령님과 국무위원님들. 받아쓰기 대한민국! http://mrahn.kr/341 (한국적 발달장애 증후군 - 노트북 중독현상 - 국무회의 석상에서도) 소통과 유능을 원하신다면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십시오 http://mrahn.kr/70 서울發 "세상에 이런 일이... ' 한심性 해외토픽 뉴스...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회의 = 받아쓰기 국무회의. 국가기밀을, 대통령 관련 기밀사.. 더보기
국기 배지 달지 않는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오바마 가슴엔 언제나 성조기 있는데 우리는...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은유적 메시지 전달 도구 사용 매너 빵점. 브로치, 배지, 넥타이의 글로.. 국기 배지 달지 않는 대한민국 대통령! - 신성대 드림.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29411 http://mrahn.kr/755 매월 둘째 토요일 파주 잘 다녀왔습니다. 재단장해서 아직 잔디가 자라지 않아 모두들 구두가 진흙에 다 빠졌네요. 생각이 있으면 사소한 것에서 품격이 달라집니다. 양반 노릇 힘들 듯, 품격 있는 사회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작은 것부터 제대로 다듬어야 선진국이 될 거란 생각입니다. 산불조심, 봄감기 조십하십시오. 신성대 배상. 도서출판 동문선 이는... 북한의 연일 위협 상황에도 무 메시지 반사신경 태극기 배지를 달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일일 첩보 보고받는 북한,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이.. 더보기
수석회의 모습 비교... 세계 최강대국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vs 정치 무능, 중진국 탈출에 몸부림치는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대통령님, 청와대 수석 여러분 해법은 자연 아시겠지요 유구무언입니다 수석회의 모습 비교... 세계 최강대국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vs 정치 무능, 중진국 탈출에 몸부림치는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사랑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파 니엔테(Far Niente)’... 이 와인 사용이 미국에서 일어났다면 무슨 일이? 본문 중 글자 오자(typographic error) 하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사랑하는 와인 ‘파 니엔테’ 최병태 경향신문 선임기자 cbtae@kyunghyang.com 미국 방문 때 인연 가끔 즐겨… 취임식 만찬주로 테이블 올라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산 와인 ‘파 니엔테 카베르네 소비뇽’(사진)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와인 수입업체 관계자는 3일 “박 대통령 취임식 때 건배주로는 전통주인 ‘대통주(와인대사 주: 혹시 청도 감그린 아이스와인과 혼선?)’가 사용됐고, 파 니엔테와 호주산 화이트와인 ‘울프 블라스 골드 라벨 샤도네이’도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 60병이 공급됐던 레드와인 파 니엔테는 박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술로 알려져 있다. 박 대통령은 재·보선 참패로 한나라당 분위기가 어.. 더보기
국민들에게 의미 전달 별로 안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나홀로 의미부여 브로치와 의상, 한복... 언론들은 박근혜 패션의 완성 브로치니, 패션 정치학이니 찬사로 용비어천가 일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관 링크: "제 눈의 우물안 세계 고집" 中性女 박근혜 대통령특사 유럽순방 패션: 노 아이덴티티 노 메시지에 혼란스러움 그 자체 http://mrahn.kr/295 한복 문제는요? . . . . .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의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 시각의 논평입니다: 과욕과 절제 사이에서! 역시나 청와대 들어가면서 입은 한복 두루마기도 매우 위험했다. 전통을 소중히 하고 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라지만 형태는 분명 고유한 한복이나 색과 문양이 자칫 세계인들에게 중국 치아파오풍, 일본 기모노풍으로 비칠 뻔했다. 만찬장에서의 한복 역시 그랬다. 온통 짙은 붉은 색에다 하필 사진에는 저고리 목깃부분에 다섯 개의 노란 무궁화 모양의 문양이 별처럼 뚜렷하게 찍혔다. 중국의 오성홍기를 연상케 .. 더보기
(의상코디 비교) 호주 여자 총독 vs 박근혜 대통령... 캐주얼 비슷하나 품격이 격조있게 내비치는 비즈니스 포멀 수트 정장 vs 얼핏 정장 같아 보이기는 하나 실상은 아주 문제있는 캐주얼풍 의상 유제 관련 링크: (박근혜 정부가 최빈국 아웅산 수치 등 글로벌 지도자들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 5) 똑바로 허리, 목 세운 정품격 선 몸자세... 자기 자신의 인간존엄성 제대로 표현... '웨이트리스 모드' 자리 안내하는 몸 자세 http://mrahn.kr/804 (의상코디 비교) 호주 여자 총독 vs 박근혜 대통령... 캐주얼 비슷하나 품격이 격조있게 내비치는 비즈니스 포멀 수트 정장 vs 얼핏 정장 같아 보이기는 하나 실상은 자기관리 필터링 노력 자체가 결여되고, 특히 헌법기관 공무원으로서는 공적 자리에서 지극히 곤란한 사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나타나는 캐주얼풍 의상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님을 짊어지고 갑니다 2) 여성대통령의 여성성은 스커트로부터... 바지 차림을 피하셔야 합니다. 보통 바지 선호 진짜 이유 = ㅇ배 튀어나온것을 보여주기 싫어서. 몸매에 자신.. (사진 출처: 청와대 홈피) (박근혜 대통령님을 짊어지고 갑니다 2) 여성대통령의 여성성은 스커트로부터... 바지 차림을 피하셔야 합니다. 보통 바지를 선호하는 진짜 이유 = ㅇ배 튀어나온 것을 보여주기 싫어서. 몸매에 자신 있으시면 Why not? 와인대사의 두 번째 진단과 처방 더보기
(제안) 무역 1조달러 다음 단계 대비문제 때문에 국내 소통 불통은 물론 글로벌 소통 난통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님을 짊어지고 갑니다. 와인대사의 첫 진단과 처방: 손님과의 거리 간격.. 유제: 100년 전 TK 영남 만인소 "우리에게는 고래로 양법(良法) 선규(善規)가 있으므로 서학에 종사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 때와 똑같이 "내 하고 싶은대로" 한국적 자주파로 나 가 는 데 서 온고지신의 利가 무너집니다. 주은래가 통탄한 것 같은 한국적 문화대혁명의 폐해가 노무현 집권기 이래 박근혜 정부에서 재 림 예 상 됩 니 다 千古江山 英雄無覓 청산은 의구하되 영웅은 찾아볼 길이 없도다 "박정희, 전두환 때 국민들이 피와 땀의 희생으로 세운 나라를 후대의 생각 깊지 않은 국가 지도자들이 막 허물어 대고 있도다!" (제안) 무역 1조달러 다음 단계 대비문제 때문에 국내 소통 불통은 물론 글로벌 소통 난통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님을 짊어지고 갑니다. 와인대사의 첫 진단과 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