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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차기 국가사회지도자 양將교실

올바른 임명장 수여식 개념 회복이 조직문화를, 기업이미지를 그리고 국가품격, 국격을 현저히 개선시킨다 올바른 임명장 수여식 개념 회복이 조직문화를, 기업이미지를 그리고 국가품격, 국격을 현저히 개선시킨다 진정한 소통을 생각하고 있다면 봉건주의적 허리굽히는 관행을 끊어야 임명장 수여식 스타일 국제 비교 어디서 많이 보셨던 “임명장 수여식의 추억”이 아닌가요? “실용”의 기치를 내세운 MB정부에서도 고질적인 한국형 “임명장 수여식 악수방식”은 전혀변함이 없군요. 문제는 이러한 “Lost World식” 장면들에 국제 문명사회에 속한 외국인 즉, 세계인들은 어리둥절할 겁니다. “세계 무역 11위국 한국이 아직도 일제 식민지 치하에 있나?" 이러한 스타일의 임명장 수여식은 전세계에서 한국 외 한국을 식민지로 삼았던 구 종주국(?) 일본의 중노년층에서나 볼 수 있을 아득한 중세봉건시대 유물이기 때문입니다. 실로 대.. 더보기
'사스 마스크 신종플루 마스크' 운구식 타성은 이제 그만 '사스 마스크 신종플루 마스크' 운구식 타성은 이제 그만 독창적인 선진국형 대안 창출은 제로베이스 점검에서 나온다 글로벌시대의 전개에 앞서 한국적인 넌센스 즉, “일제 식민지시대 잔류” 증후군에서 두드러진 모습 중의 하나가 군장병의 유해 운구식 모습이다. ‘하얀 마스크’가 그것인데 이는 유해 냉동안치시설이 전혀 없었거나 희귀했던 시절의 유품이다. 날씨 더운 날 발생하기 쉬운 시체 썩는 냄새에 대비코자 한 것인데 국민소득 2만불시대에 이 무슨 해괴한 모습인가? 고인에 대해 숭고한 추념을 불러일으키는데 도움되기는 고사하고 사스 방역작업의 고약한 이미지만 떠오르는 즉, 국익에 전혀 도움 안되는 개혁의식 제로의 무사안일한 모습이다. 자, 그러면 이 ‘운구식 알고리즘’의 원판 오리지널 곧 선진문명국 방식을 살펴보.. 더보기
기자회견장에서 허구한날 국어시간 받아쓰기만 하다가 언제나 지성적 저널리즘에 철이 들까 기자회견장에서 허구한날 국어시간 받아쓰기만 하다가 언제나 지성적 저널리즘에 철이 들까 노트북 기사송고작업은 기자실에서만 하고, 기자회견장에선 심도있는 질의응답에 집중해야 참여정부가 DJ정부로부터 계승 발전시킨 업적 중에 청와대 기자회견장의 “노트북 상주” 현상이 있다. MB정부에서도 이 현상은 전혀 위상이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그리고 청와대 입성 후에도. 문제는 국제 글로벌 문명사회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드릴까 하는 문제인데, 선진국 케이스들을 차근차근 들여다보자. 1. 2. 3. 4. 어느 곳에도 한국식 국어시간 받아쓰기用 “노트북”이 존재하지 않는다 !!! 팽팽한 질의응답 토론현장의 눈빛들만 있을 뿐이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
Ugly Korea 국가이미지 유발 제1호인 '노트북 衆愚회의' 악습과 굿바이하라! 타이밍 확실히 정책 의사결정하려면 Ugly Korea 국가이미지 유발 제1호인 '노트북 衆愚회의' 악습과 굿바이하라 경제적 난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이 여러 섹터에서 추진되고 있다. 문제는 시기를 놓치고 있지 아니한가 하는 失機의 우려인데, 필자는 이 한국적 특유의 고질적인 “타임 미스매칭”이 “노트북 衆愚회의”의 필연적 결과로 보고 있다. 노트북이란 문명의 이기가 현실사안에 대한 심도깊은 예습 불성실과 창의적 솔루션들에 대한 깊은 고민 대애~충”이란 범국민적인 타성을 초래해왔기 때문이다. 세계 주요국 중 거의 제일 막차로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해주신 한국의 중앙은행, 韓國銀行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장 풍경을 살펴보자. 아주 자랑스럽게도 노트북께서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떨까.. 더보기
(한국적 발달장애 증후군 - 노트북 중독현상 - 국무회의 석상에서도) 소통과 유능을 원하신다면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십시오 소통과 유능을 원하신다면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십시오 우등생들은 누구나 예습을 철저히 합니다! 컴퓨터通이라고 자부했던 참여정부 때부터 국무회의에 도입된 기현상이 “노트북 자동 출현”이다. 5년 뒤 이젠 거꾸로 컴퓨터盲으로 오해받는 MB정부 국무회의에서도 역쉬 “노트북이 계속 군림”하고 계신다. 이 결과 오히려 逆으로 지금 한국은 “무능 플러스 소통 불통”이란 부작용 가중의 병리현상에 국무회의 참석 당사자들은 물론 국민 전체가 고통을 겪고 있다. 대책은 무엇인가? 아주 쉽다. 노트북을 회의장에서 내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예습을 자동 철저히 하게 되어 각자가 완전학습 플러스 미리 준비해온 답안들을 바로 바로 맞추어나가면서 “의사결정 없이 토론만 NATO -> 무능”이란 ‘한국형’ 회의방정식을 청산하고 “.. 더보기
(한식의 세계화 방법 “크게 잘못 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긴급점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파티 실 호스트측의 진짜 밸류 가치 수준은? 2009년 1월 말의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선 ‘한국의 밤’이란 특별행사가 마련되었다. 30억원이 투입된 이 행사에서 현장검증된 한국의 밸류는 과연 얼마 치에 해당될까? 투입자본 대 산출결과를 대비한 방정식을 통해서 추정해보자. (차변: 투입자본)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개인 및 코리안 국가 밸류, 실무팀의 기획역량 및 30억원 실탄 + 반기문 UN 사무총장 후광 + 두바이의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한식 요리 반기문 총장의 밸류를 3억원으로 잡고 에드워드 권 셰프의 밸류를 1억으로 잡으면 차변의 밸류 가치 합은 34억원이다. 문제는 (대변: 산출결과)다. 아래 주요 VIP 참석인사 사진을 보자. 바츨라프 클라우스 “체코” 대통령 뿐이다 (현 EU 의장이시긴 하지만 순번제 의장이므로 이 밸류 업 효과는 무시.. 더보기
(한국적 불가사의) 미국발 금융위기 등 외국발 위험신호 감지불능 현실 즉, 해외부문 “시스템 오류” 이슈 제기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발점이 된 주택금융담보부 파생상품시장의 붕괴 즉, 서브프라임 사태의 예고지표가 미국 본토에서는 무척이나 많이 나타났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 주택가 곳곳에서 주택압류 딱지가 목격되고 백화점의 한계점 육박 세일 광풍이 상당기간 先行되어 일어났다는 점이 ‘한국 언론에서는 사후’ 확인되고 있다. 이는, 역으로, 미국 주재하는 한국 신문사, TV 등 언론 특파원과 워싱턴 주재 주미 대사관, 미국 도처의 영사관들에서 근무하는 재무관, 상무관과 경제담당 공사 그리고 국가정보원 경제담당 요원들의 눈과 보고체계가 작동되지 않았다는 얘기이고 현지 사회의 유력한 식자들과 진정한 교류가 거의 없었다는 즉, 그들과 같이 고민하고 깊이 논의할만한 한국측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는…. 그러면 미국엔 왜 .. 더보기
(퀴즈) 5분만 말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30분 이상으로 늘리는 법 노태우 정부 때의 일이다. UN 총회에서 한국 대통령이 최초 연설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를 축하하는 부대행사로 카네기홀에서 국악공연이 기획되었다. 문제는 날짜가 15일밖에 안 남았는데 공연장 사용 교섭은 그렇다 하더라도 국악에 생소한 미국 뉴욕 시민들을 어떻게 끌어올 것인가 하는게 큰 문제였다. 다급해진 한국 정부는 체면 몰수에 염치 불구하고 서울 대치동 서울부활의교회 한만영 목사님에게 S.O.S. “목사가 어떻게 정부 일로 교회를 떠납니까” 이의에도 상관없이 반강제로 떠맡겼다. 한 목사님은 영어 설교가 가능하신 분으로 서울 음대 교수에 국립국악원장도 역임하셔서 국제적 행정처리 능력에 의문 없어 문화부장관으로도 입각 제의가 있었던 분이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해내겠습니까? (정답) 한 목사님은 그냥 뉴욕.. 더보기
한국적 마케팅 근시안 아마추어리즘 파노라마 쇼 우리들의 지혜롭지 못한 작고 큰 처신 행동들이 쌓여서 영국 Financial Times 등 외국 언론들이 국제금융중심지 주요 금융기관들이 신용평가회사들이 한국정부와 한국경제를 믿지 못하게 하는 불신의 벽을 쌓아올려 왔습니다. 그 현장을 비디오 확인해보십시오 이게 현실의 작아보이지만 실은 아주 큰 부분입니다. 한편, 한걸음 더 대승적으로 나아가서, 당신은 (여성분이라면) 기모노를 입고 일본에서 한국홍보대사로서 일할 지혜와 호연지기가 생길 수 있겠습니까?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브리핑해드렸습니다. 더보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청와대 홈페이지 포토에세이 평론 국익과 국가 품격 즉, 국격 확보 차원에서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청와대 홈페이지 포토에세이에 대해 할 수 없이 평론하게 되었습니다. May God save the President!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아뢰었습니다. 전하, 통촉하시옵소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