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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차기 국가사회지도자 양將교실

(한식의 세계화 방법 “크게 잘못 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긴급점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파티 실 호스트측의 진짜 밸류 가치 수준은?



2009 1월 말의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선 한국의 밤이란 특별행사가 마련되었다.


 



30억원이 투입된 이 행사에서 현장검증된 한국의 밸류는 과연 얼마 치에 해당될까?

 

투입자본 대 산출결과를 대비한 방정식을 통해서 추정해보자.

 

(차변: 투입자본)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개인 및 코리안 국가 밸류, 실무팀의 기획역량 및 30억원 실탄 + 반기문 UN 사무총장 후광 + 두바이의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한식 요리

 

반기문 총장의 밸류를 3억원으로 잡고

에드워드 권 셰프의 밸류를 1억으로 잡으면

 

차변의 밸류 가치 합은 34억원이다.

 

문제는 (대변: 산출결과).

 

아래 주요 VIP 참석인사 사진을 보자. 바츨라프 클라우스 체코대통령 뿐이다 ( EU 의장이시긴 하지만 순번제 의장이므로 이 밸류 업 효과는 무시한다).


 



 

체코 대통령 외 VIP 참석인사들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총리, 크리스티앙 누아예 프랑스 중앙은행장, 클라이멘트 벨쉬크 도이체방크 회장, 피터 샌즈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 크리스토퍼 콜 골드만삭스 회장, 레이몬드 맥다니엘 무디스 회장.

 

이들의 밸류 합을 1인당 2억으로 치면 총 16억이다.

 

그러면 수지타산을 따져보자.

 

차변 34억원에 대변이 16억원이면 18억원이 적자다.

이 금액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물주 겸 실 주최자와 코리아의 국제사회 밸류와 실무팀의 기획역량이 마이너스 18억원으로 평가받는 것은 아닐까?

 

아래 사진들에서 이런 심증이 계속 굳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식의 세계화 방법이 뭔가 크게 잘못 나가고 있는다는 방증일겁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심히 걱정되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