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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아마추어 세계관' 순 엉터리 남자모델(모델센터 ㅇㅇㅇㅇㅇ의 ㅇㅇㅇ 회장님) 의상이 2억원대 최고급차 이미지를 깍아내릴수 있습니다.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매뉴얼 11. 재규어 코리아 사례 벤치마킹 사진입니다. 이상,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1. "아마추어 같이" 59점 대애충 준비한 남자모델 의상이 2억원대 최고급차 이미지를 깍아내릴 수 있습니다... 였습니다. 필자 주: 이 게시물 당초 원안에 대해 '행사의 주최측인 재규어 코리아'로부터 항의가 답지하였습니다. 準 불가항력적 착오 부분등에 대해서는 즉시 수정 조치하였습니다만 “게시물 자체를 내려달라는” 주문도 있었습니다. 동 이견을 존중해서, 필자는 이 게시물을 영어로 번역하여 재규어 영국본사에 제 견해에 대해 심판(?)을 의뢰하고 아닌 것으로 회신 올 경우 게시물을 내릴 생각으로 일단은 번역 준비 중에 있음을 덧붙입니다. 좀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비총총. (5월 17일 재규어 영국 본사 앞 보낸 문건의 카버링 레..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국격은 조급증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의 빗나간 G20 정상회의 활동 속내 평가 조선 건국 후 중국 천자의 재가를 받아 정통성을 세우고자 했지만, 오랑캐라 하여 이성계를 조선 왕으로 호락호락 인정해주지 않아 무던히 애간장을 태웠다. 해서 꾀를 낸 게 바로 한양 천도다. 개경(開京)에서 남경(한양)으로 옮기면서 수도를 ‘중국(漢)에 속한 작은 마을(城)’이란 뜻을 담은 ‘한성(漢城)’이라 하여 스스로 중국의 일개 성(城)으로 격하시켰다. 개경 역시 개성으로 낮춰 이 나라엔 경(京)이 없음을 알렸다. 철저하게 신하의 나라가 된 것이다. 그리고 한성의 각 성문에다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자를 넣어 유학을 신봉하는 예의지국으로서 대명(大明)을 섬기고 따를 것을 맹세하고서야 겨우 천자의 재가를 받아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이 미국식 민주주의를 받아들인 것과 같다 하겠다. 원(元) 대신 일본.. 더보기
상트 페테르부르크 G20정상회의 사진다룬 백악관 홈피 어디에도 "할말을 한다는" '박근혜'는 없다. 멕시코,브라질,인도네시아 심지어 호주 장관보다도 못하다. 혹시 안방 아씨 대통령 아닌가염? 박 대통령식으로 "차근 차근" 확인해보시죠 국내의 아부형 언론들이 연일 대서 특필하는 세일즈 외교 대통령이 아니라 혹시 글로벌 실상은... 국제사회서도 소통불가 안방 아씨 대통령이 아닌가염? 백악관 공식 사진사 Pete Souza의 눈이 정확할 것입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G20 정상회의 사진 다룬 백악관 홈피 어디에도 "할 말을 한다는" '박근혜'는 없다. 멕시코, 브라질, 인도네시아 심지어 호주 장관보다도 못하다. 혹시 안방 아씨 대통령 아닌가염? 더보기
외국어를 몇 개나 한다는 세일즈 외교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의 품격 내공 격차 입증 자료: 상트페테르부르크 G20 정상회의 야외행사서 푸틴 대통령에게서 케어 받는 메르켈 총리 품격의 격차 입증 자료: 푸틴에게서 케어 받는 메르켈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와 13년 지기라면서 (그동안 뭘하고 지내셨나) 이렇게 격차 나는 것은 어떻게 변명해야 하나요? 외국어를 몇 개나 한다는 세일즈 외교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의 품격 내공 격차 입증 자료: 상트페테르부르크 G20 정상회의 야외행사서 푸틴 대통령에게서 케어 받는 메르켈 총리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상트 페테르부르크 G20 정상회의 활동자료 사진분석 1. 이 옷은 정장이 아닙니다! 위성락 주 러시아 대사의 몸자세가 후진적인데다 한국측이나 러시아사람들이나 모두 나사가 풀어진 모습입니다. 누가 일으킨 문제일까요? 비즈니스 정장 차림이 아닌 어느 널널한 사교모임에나 어울릴 번짓수 틀린 파티형 복장 -> 실소 & 맥빠짐에서 시발되었을 게 틀림 없습니다. 2. (세일즈 외교 대통령 표방... 취임 후 첫 방문자들이 고작 아프리카의 우간다, 모잠비크 대통령...) G20 정상회의 첫 회담자가 이탈리아 총리? 깃 처리 역시 비즈니스 정장이 아니고... 주름 깃과 Y자 주름 선 역시 연예인 옷 입니다 악세사리 2개도 혼란스러울 뿐 더구나... 계급장 같은 테이프가 양 가슴과 양 소매, 양 주머니에 까지! 3. 드디어... G20 회의장 입구 포토세션 자리! 웬 I..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박근혜 대통령, G20 정상회의 때 코리안타임 지켜라! '정시에 제자리'는 비매너. 리셉션은 비즈니스 공간 아닌 네트워크 확장 무대 코리안타임을 되살려야! http://www.dailian.co.kr/news/view/376758 http://mrahn.kr/1124 어느 정상회의에서 혼자 정시에 뻘쭘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이명박 대통령 사진을 보고 혀를 찬 적이 있다. 다른 나라 정상들은 아무도 제 자리에 앉아 있지 않았다. 이처럼 국제회의에서 제 시간에 자리에 앉는 대표는 한국인과 일본인 밖에 없다. 박 대통령이 내달 5, 6일 러시아 G20 상트페테르부르크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한다. 다자간 국제회의에 처음 참석하는데다가 매사에 원칙을 중시하는 성격 때문에 혹여 전임 대통령과 같은 실수 아닌 실수를 범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이 글을 올린다. 대조적인... 글로벌 모델 폼 상트페테르부르크 G20 정상회의 시작 전, 손에 .. 더보기
11월 22일 충청대학 최고경영자과정 “G20 시대 CEO의 비즈니스 매너 - 비즈니스 리더십” 와인대사 특강 교안입니다 이상, 11월 22일 충청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와인대사 특강 “G20 시대 CEO의 비즈니스 매너 - 비즈니스 리더십” 교안이었습니다. ............. 변경된 도입부 처리 부교재들입니다: 김태호 국무충리 탈락의 굴욕: 그 내공 부족의 근거 점 찾아보기: G20 회의준비 총책 사공일 위원장님(무역협회장)의 내공 수준 확인가능 자료: 더보기
8월 27일 LFM 강의범위. "G20급 대화법 그리고 여성 리더십: Luxury 소통과 ‘승부수’ 이미지메이킹." 와인대사가 진행합니다 Supplements: 수강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PowerPoint 형식 자료도 덧붙입니다. 실제 강의진행 교안입니다: 이상, 와인대사가 전해드리는 8월 27일 LFM 특강 "G20급 대화법 그리고 여성 리더십: Luxury 소통과 ‘승부수’ 이미지메이킹" 교안이었습니다. Extra Supplements: 더보기
외빈일정에서 설득목표와 관광대상지를 앙상블시키는게 각계 지도자의 기본 필요 내공 - 특히 ㅇㅇㅇ 외교통상부장관님은 이런 것 꼭 공부하셔야 합니다.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3. 천안함 후속대책이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님의 우선순위 0순위 외교목표일텐데 여기서 방심해 일탈해버린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박통 시절 같았으면 중앙정보부 남산분실에 냅따 끌려가 머리 나쁘다고 머리카락 한참 뭉터기로 뽑혔을 일이다. 직접 이해당사자도 아닌 일본 사람과는 아래 사진처럼 열심히 신경쓰면서 (MB 정부에서 최초 독도 사건이 터졌을 때 외교통상부는 일본내 친한 인사들로부터 아무런 정보도 못 얻었는데 놀랍게도 유명환 장관님은 MB 신임 대통령에 의해 외교통상부장관 발탁(?) 바로 전날까지 주일 대사 직을 맡고 계셨는데...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혹시, ㅇㅇ?) 왜 중국 외무장관과는 별 의미없는 불국사 관광인가? (같이 왜구의 침입을 막자는 건가?) 경주로 옮긴 이유도 중국 외무장관이 "또 서울? .. 더보기
고급 매너 위에 고급 작문이 있다. 글로벌 난제야 와라. 한 장의 편지로 한 방에 끝낸다.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2. 작문(writings)의 중요성 (눈앞의 매너… 한번더 업그레이딩해서 à ‘리모콘 매너: 펜’) 요한복음 20:29 “펜은 총칼보다 강하다. 펜은 매너보다 더 강하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매너의 극치 = ( x ) 面前 소통 (in person comm.) ( o ) 원격 소통 (telecommunication: 형태는 correspondences 꼬레스뽕당스. 프랑스어론 지하철 환승 뜻의 어휘 이점: cost가 거의 zero. 1인 기업에 엄청 경쟁력! 예: 재규어 본사 등을 1:1 상대하는 와인대사 다른 말로, (협의의 몸짓) 매너 위에 (편지, 제안서, MOU, 계약서, 수정계약서, 언론 보도자료, 홍보물 카피) 작문이 있다 그 에스쁘리(esprit)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