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고급 매너 위에 고급 작문이 있다. 글로벌 난제야 와라. 한 장의 편지로 한 방에 끝낸다.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2.



작문(writings)의 중요성 (눈앞의 매너한번더 업그레이딩해서 à리모콘 매너: ’)                         요한복음 20:29

펜은 총칼보다 강하다. 펜은 매너보다 더 강하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매너의 극치 =       ( x ) 面前 소통 (in person comm.)           ( o ) 원격 소통 (telecommunication:

                                                                                 형태는 correspondences 꼬레스뽕당스.
                                                                                                    
프랑스어론 지하철 환승 뜻의 어휘


 

이점: cost가 거의 zero. 1인 기업에 엄청 경쟁력!

: 재규어 본사 등을 1:1 상대하는 와인대사

 


다른 말로, (협의의 몸짓) 매너 위에 (편지, 제안서, MOU, 계약서, 수정계약서, 언론 보도자료, 홍보물 카피) 작문이 있다

 





그 에스쁘리(esprit): “한 장의 편지로 한 방에 끝낸다

 

일본 검법 중 일도류(一刀流: 칼을 꺼내면서 그 초식으로 상대를 베는 문파)에 해당

 

미니멀리즘(스타일)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모습
ex. 한중일 외무장관 천안함논의 산책: (x) 불국사 (o) 양산 통도사 ß 명 태조 주원장의 친필현판 fact 써먹어야
                                                                                                       
 (자료: http://mrahn.kr/240)

 




그러나,
한국에서 작문 실력 향상이 어려운 이유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말로, 한국에서 작문 실력 향상이 어려운 이유 2: 과거의 문화적 유산으로부터 단절 (스스로 단절. 세대간 기술전수 기피)

Traditional thoughts of Korea:

Hong Kong에는 회화학원은 없어도 작문학원은 많다. 한국은 사실상 회화학원만 있다.

 


Contemporary Korea
에선 진정한 의미의 큰 돈 버는 CEO가 못 나온다

ß  서양, 중국, 일본의 거부들과 correspondences(서신 교환. 꼬레스뽕당스 환승) 가능한

사람이 de facto 전무하기 때문에. 입 좀 놀려도 매너 좀 놀려도 이 대목에선 거의 전멸!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열왕기상 19:15-18






... 한국 젊은 세대 대표선수, 김연아씨가 글로벌 다자간 아니 한미간 양자 무대에서 살아남았는지 알아보십시다!


코멘트 前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멘트 後 :





                              (plus, 결정적인 한계: 편지 읽는 이를 향해 준비한 '즐거운 긴장감' 장치 배려 절대 부족)




본인이 대학교 1학년에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캐나다에 수시로 훈련받으러 가고 국제대회도 세계 도처 최고급 지역에만 다닌다는데)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 수준이

횡설수설... 미국 초등학교 수준(?)으로... 글로벌무대에선 그냥 사망(!)입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영문번역을 붙여 받은 뒤
이 편지의 수신인인 미국 워싱턴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위에서 말씀 드린:

Contemporary Korea에선 진정한 의미의 큰 돈 버는 CEO가 못 나온다

ß  서양, 중국, 일본의 거부들과 correspondences(서신 교환. 꼬레스뽕당스 환승) 가능한

사람이 de facto 전무하기 때문에. 입 좀 놀려도 매너 좀 놀려도 이 대목에선 거의 전멸!

 

류의 탄식을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하고 있을 겁니다.
딸 첼시에게도 참 안타깝다고 얘기하고
남편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게도
역시 같은 코멘트 아니였을까요?





솔루션 방법론 대책은 없을까요?

역시 위에서 말씀드린
                                                  예: 재규어 본사 등을 1:1 상대하는 와인대사
가 있지 않습니까?




사회적 인격체임이 살아나와 스스로 증명하는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에선, grammar = 사회적 인격 방증 지표)
plus, 내용을 다 읽어보지 않아도 신뢰감이 팍팍 들어가는 포인트들로 확실히 구조를 갖춘
카버링 레터 한 페이지에 이미 승부가 반 이상 넘어가는
진검 승부 일도(一刀) 사례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시죠!


이제 아래 보여드리는 제 소개자료가 비로소 이해되실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서, 키 포인트 해설분입니다:







이상,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2. "고급 매너 위에 고급 작문이 있다. 글로벌 난제야 와라. 한 장의 편지로 한 방에 끝낸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