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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B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굴욕 현장 사진 모음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의 '신문사진으로 세상 보기' 'MB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굴욕 현장 사진 모음' 편이었습니다. 더보기
ㅇㅇ일보도 안타깝게도 한계 속에. J-China Forum 창립기념 국제세미나... 우물안 세계관, 우물안 운영-진행 1.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 선정의 큰 그림에서 패착 - 중국이나 동아시아 전문가 일색 - G2인 중국은 중국 홀로, 동아시아 묶음으로 다루어질 경제규모의 나라가 아니다 - 한국도 글로벌 세계경영전략의 하나로 중국을 바라보아야 해답이 나오지, 중국에 목숨 걸듯 외눈박이 같은 시야는 미래 없는 자멸, 자충수다 - 결론: 글로벌 시야를 가진 분들이, 글로벌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했어야 2. 식전 발표방향 재조율과 참석자간 긴밀한 네트워크 생성 기회 제공을 염두에 둔 'Selected Expert Group' 리셉션 및 의견개진 자리가 별도 마련됐어야 - 참석자들 중에서 진짜 실력 있는 분들만 따로 초청, 본 세미나 시작 전 1시간 여 정도 티타임 겸 피차간 인사 소개, 미리 전송된 발표자료에 대한 의견 개진.. 더보기
김정일-김정은 정권 이전이란 외생변수보다 더 문제시되는 내적 허점, 한국 각계 지도자들의 교섭문화 내공의 절대적 취약점이 노출된 포토세션 모습 현장. 이해관계 당사자국들에 허약한 속.. '포커페이스'란 말이 그렇게 낯선 남의 나라 말인가? 옆 나라 중국 사람들도 이러한가? 이렇게 미숙한 모습을 여과없이 내보이고 있는가? 그런 모습을 본 적이 계십니까? 김정일-김정은 정권 이전이란 외생변수보다 더 문제시되는 내적 허점, 한국 각계 지도자들의 교섭문화 내공의 절대적 취약점이 노출된 포토세션 모습 현장. 이해관계 당사자국들에 허약한 속내를 그대로 들키는 훈련안된 지혜없는 아마추어 제스처 내공 국회남북관계특위 류우익통일부 김성환외교통상부 김관진국방부 장관들의 수준입니다. 와인대사 안경환의 '신문사진으로 세상 보기'였습니다. 더보기
(다시 쓴) 각종 사회난제 해결에 실버지혜 마법사가 도움주自! 일례로, 천안함문제에서 중국태도 돌려놓는 묘안! 옛날 얘기 중에 여간해선 풀기 어려운 난제 해법을 고려장 대상 할아버지가 풀었고... 이로써 고려장 제도가 폐지되었다는 '전설의 고향' 스토리가 있다. 정부가 천안함 사건 대응에서 중국의 협조를 얻어내기 위해 안간 힘을 쓰는 것이 애처롭다. 중국의 외교부 장관을 경주까지 모셔온 것 까지는 괜찮아보였다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불국사 산책 안내하는 사진을 보고 유 장관의 종아리에 회초리 매질을 하는 고려장 대상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안이하기 짝이 없는 발걸음으로 불국사에 갈 일이 아니라 바로 옆 양산 통도사에 부리낳게 달려갔어야 했기 때문이다. 역사에 조금만 신경썼던 사람이라면 양산 통도사 현판이 국산이 아니라 중국 명나라를 건국한 태조 주원장의 친필[集字本 집자본] 현판이란 것을 알 것이다. 중국 외교.. 더보기
외빈일정에서 설득목표와 관광대상지를 앙상블시키는게 각계 지도자의 기본 필요 내공 - 특히 ㅇㅇㅇ 외교통상부장관님은 이런 것 꼭 공부하셔야 합니다.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3. 천안함 후속대책이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님의 우선순위 0순위 외교목표일텐데 여기서 방심해 일탈해버린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박통 시절 같았으면 중앙정보부 남산분실에 냅따 끌려가 머리 나쁘다고 머리카락 한참 뭉터기로 뽑혔을 일이다. 직접 이해당사자도 아닌 일본 사람과는 아래 사진처럼 열심히 신경쓰면서 (MB 정부에서 최초 독도 사건이 터졌을 때 외교통상부는 일본내 친한 인사들로부터 아무런 정보도 못 얻었는데 놀랍게도 유명환 장관님은 MB 신임 대통령에 의해 외교통상부장관 발탁(?) 바로 전날까지 주일 대사 직을 맡고 계셨는데...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혹시, ㅇㅇ?) 왜 중국 외무장관과는 별 의미없는 불국사 관광인가? (같이 왜구의 침입을 막자는 건가?) 경주로 옮긴 이유도 중국 외무장관이 "또 서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