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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너

푸틴에게서 배운다! 눈 높이 대화를 위해 아랫 사람에게도 무조건 무릎 굽히기를!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의 '돈 되는 글로벌매너 일목요연 앱' "푸틴에게서 배운다! 눈 높이 대화를 위해 아랫 사람에게도 무조건 무릎 굽히기를!" 편이었습니다. 더보기
시진핑에게서 배운다! 대화 때 눈 보기를!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의 '돈 되는 글로벌매너 일목요연 앱' "시진핑에게서 배운다! 대화 때 눈 보기를!" 편이었습니다. 더보기
스티브 잡스와 오바마 대통령의 공통점 (2), (3)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의 글로벌리더 매너 뉴스레터 '스티브 잡스와 오바마 대통령의 공통점 (2), (3)' 편이었습니다. 더보기
11월 14일 광고교육원 '글로벌매너와 커뮤니케이션' 강의 교재묶음입니다 '글로벌매너와 커뮤니케이션' 과목 개설 취지: - 국제 표준을 알아야 글로벌 환경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고 - 한국 국가대표로 나아갈 경우 잘 할 수 있게 대비 -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 온전한 매너 = 적확한 커뮤니케이션 = 효과적인 광고. 이 구조 하에서, 상업적으로 완벽한 광고들을 제고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말로, 글로벌 매너 -> 커뮤니케이션 -> 광고 홍보... 자연히 연결됨을 보여드리는 맛뵈기, '광고홍보사진 OX 메들리 쇼!'입니다: 기타 배포 준비한 유인물 목록입니다: 이상, 11월 14일 광고교육원 '글로벌매너와 커뮤니케이션' 강의 교재묶음였습니다. 더보기
6월 20일 SERI 포럼 귀족마케팅연구회 'VIP를 압도해 들어가기 위한 글로벌매너 10계명' 강의 교안입니다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PowerPoint 형식 화일을 덧붙입니다. 이어서 일찍 오신 분들을 위해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한 식전 미니강의 교재들입니다. 이들이 검.경 수사권한 조정 밥그릇 싸움이라는 '중차대한' 이슈 앞에서 국민들에게 보여지는 신문사진, TV 뉴스 이미지는 어떤 모습일까? 1. 밝은 색 양말, 밝은 색 바지, 캐주얼 구두 등 잡광선 잡음(noises) 2. '경찰에 의한 인권 침해 실태 보고서' 표지가, 책자 제목 글자 중 '인권'이나 '침해' 글자가 명명백백하게 노출되는 서류를 고민스레 보는듯한 '연출' 생각을 왜 검사들은 못하고 있는 것인가? 능동적, 주동적 홍보PR 참여 의지가, 개념이 너무나 박약한 모습입니다. 대 국민 커뮤니케이션 감각이 제로란 얘기지요. 윗 그림에 대한 상세한 해.. 더보기
남북한 지도자급 인사들의 글로벌비즈니스 처리역량 수준 비교: 점검지표 대담자세.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2. 이상,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2. 남북한 지도자급 인사들의 글로벌비즈니스 처리역량 수준 비교: 점검지표 대담자세... 였습니다. MB 대통령님께 본의 아니게 실례를 범해서 죄송합니다. 후진들을 위한 교육자료 목적이오니 양해해 주시겠죠? 더보기
4월 16일 성신여대 "진짜 와인의 세계" 와인대사 특강 교안입니다 이상 4월 16일 예정 성신여대 "진짜 와인의 세계" 특강 교안이었습니다. 미리 훑어보시며 생각 주파수를 강사에게 맞추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주위 친구분들에게도 포워딩 강추 부탁드립니다. Salute to wine lovers!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강의 후 반응이 담겨진 모습: 더보기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쉬어가기 2... 국제적 긁어부스럼 독도수호가수 ㅇㅇㅇ 혼네本音 일본인에게 돈주면서 굽신거리는 결과가 이상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쉬어가기 2... 국제적 긁어부스럼 독도수호가수 김장훈 혼네本音 일본인에게 돈주면서 굽신거리는 결과가" 브리핑해드렸습니다. 더보기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쉬어가기... ㅇㅇㅇ 경기교육감님, ㅇㅇㅇ 진보신당대표님 외부행사 사전에 비디오테스트로 방송사고 극소화 노력해보시지요! 김상곤 경기교육감님, 노회찬 진보신당대표님 외부행사 사전에 비디오테스트로 방송사고 극소화 노력해보시지요! 주권의 원천인 국민들을 의식하시는 기본 초식이 아니겠습니까? 더보기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3. 평소에 손님들을 들러리 下待하지 말고 제발 인격을 존중해주세요! 피터 한트케의 연극에 ‘관객모독’이 있다. 대다수 한국 행사들은 ‘손님모독’을 지나치다 못해 ‘손님학대’ 현장들이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Thank you for your coming)”란 의식이 별로 없고 행사 부속품 다루듯 한다. 무역협회의 국제 오찬에선 50분에 가깝도록 정규 강의性 스피치를 강행해대지 않나 제주 JDC와 새만금 투자유치 디너와 오찬에선 손님들을 좀처럼 편히 놓아두지 않고 공식 식순을 끊임없이 퍼부어댄다. 청와대 행사를 보면 대통령과 악수라도 한번 제대로 하나 의심스런 무리하다 싶을 대규모 인원에 중앙방송 마이크 잡는 모습이 여전하다. CEO 출신 대통령님! 오찬이나 더더욱 디너는 회사 내부 즉, 사내 (in-house) 행사도 아니고 비즈니스 거래처와의 업무상 자리 (bu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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