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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만찬

메르켈 총리의 품위 vs. 박근혜 대통령의 졸부 스타일 난삽... 캐나다 국빈만찬 자리에서 국적불명, 정체불명 보기 괴로운 모양의 의상과 요상한 소통 난해 브로치로 국격을 크게 디스카운트! 같은 국빈만찬 영다른 이미지 오바마 대통령 부부의 정장 차림 2 메르켈 독일 총리 공식방문 Official Visit 환영만찬 자리에서 [백악관].jpg 메르켈 총리 vs. 박근혜 대통령 졸부식 난삽한 의상 캐나다 국빈만찬자리의 박근혜 대통령 1 [뉴시스] NISI20140922_0010148546_web.jpg 20140922 朴대통령 캐나다 국가비전, 창조경제와 일맥상통.jpg 졸부식 난삽한 의상 캐나다 국빈만찬자리의 박근혜 대통령 2 [연합뉴스] PYH2014092201030001300_P2_99_20140922092806.jpg 20140922 박 대통령, 캐나다 총독, 총리와 함께.jpg 메르켈 총리의 품위 vs. 박근혜 대통령의 졸부 스타일 난삽... 캐나다 국빈만찬 자리에서 국적불명, 정체불.. 더보기
국빈환영만찬 행사의 숨겨진 국익 챙기기 모습... 메르켈 독일 총리 환영 백악관 국빈만찬의 경우 The German State Dinner In Honor of H.E. Dr. Angela Merkel 문건 표지.jpg 1. 젊은 세대 여성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국빈환영만찬 행사 숨겨진 의도 1. 젊은 세대 여성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jpg 2.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만찬 준비에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국빈환영만찬 행사 숨겨진 의도 2.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만찬 준비에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jpg 3. 해당국 공연 투어를 앞둔 어린 음악가를 미리 띄워주기 위해 국빈환영만찬 행사 숨겨진 의도 3. 해당국 공연 투어를 앞둔 어린 음악가를 미리 띄워주기 위해.jpg 해당국 공연 투어를 앞둔 어린 음악가 George Li 백악관 메르켈 독일총리 국빈만찬에서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백악관].. 더보기
대 중국 국격을 지키려면... 국빈만찬 때 수프가 뭘 준비되는지 미리 조회하여... 격이 맞지 않으면 즉각 상향 조정 요청해서 관철해야. 일본 정부의 대 중국 외교 에피소드 문화일보 문제 기사 (기사 출처) 문화일보 우리 외교부 인사들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국빈만찬에 나온 수프가 뭔지를 아느냐고 질문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당시 통일부 장관이던 김하중 전 주중대사에게도 물었는데 답이 없더라고 했다. (와인대사 주) 손님 접대 중식에서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수프인데 한국 고위관료들이 위의 질문에 답을 못했다는 것은 평소 중국 등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정품격 '식탁 대화법'에 대해 한국분들이 완전 '무지' 수준에 있었다는 사실을 웅변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다른 말로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리더들과의 자리에 지구촌사회 인류의 공통 아젠다에 참여할 자격이 전혀 없다는 얘기다! 수프 등 메뉴가 국제 식탁자리에서 이러한 비중과 위상을 지닌 중차대한 문제임에도 "(일본.. 더보기
(박근혜정부에서는 없어져야할 일 5) 외국 대통령을 맞아 베푸는 청와대 국빈만찬서 '국격 빈티 줄줄' 타락죽류는 이젠 금물! 사려 부족한 향단이형 전문가에게 맡긴게 잘못입니다. 신선로도! (예) 타락죽(駝酪粥) 타락(駝酪) 이란 말은 `말린 우유`라는 뜻을 가진 `토라크`라는 돌궐어(突厥語) 또는 몽골어에서 변성된 것으로 찹쌀을 곱게 갈아 체에 받친 것을 물을 부어 쑤다가 우유를 넣어 덩어리 없게 풀어 만든 죽을 말합니다. 오늘날에야 우유가 누구든 쉽게 먹을 수 있는 흔한 식재료지만, 고려시대에는 유우소라는 전문기관에서 조선시대에는 '타락색'이라는 기관이 특별히 관리하는 귀한 식재료였읍니다. 타락죽은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품으로도 종종 주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우유가 얼마나 귀한 식재료였는지 느껴지시죠? ^^ 그러나 외국 대통령에게 우유는 평소에 흔히 마시던 것... 여기에 쌀 좀 풀어넣었다고... 국격에 도움될까요? 국빈만찬에 웬 시리얼 우유! 사려 크게 부족한... 향단이형 전문가에.. 더보기
MB 대통령의 '덴마크 국빈만찬 굴욕' 현장 사진모음을 그림 및 PPT 화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공사 다망하신 가운데에서도 아래 그림 내용을 훑어보아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주위 친지분들에게도 말미에 게재한 PPT 화일을 포워딩하셔서 국가적 고민을 공유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또한 감사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PPT 화일을 덧붙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MsWord 화일도 덧붙입니다. 더보기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식 오찬메뉴: 네모얼굴 ㅇㅇㅇ식 네모접시 ㅇㅇㅇ 대표 대형사고 우려 아세안 국가들과의 '어울림의 미학'이란 주제로 청담동 한식당 '우리가 즐기는 음식예술'의 안정현 대표가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음식을 준비하였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 ) 잘 하셨다. 앞으로도 한식의 세계화는 물론 국빈만찬 메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셔야 된다. ( ) 대형 사고다! 특히 아세안 정상의 배우자들은 "역시 한국인들은 날카롭고 무섭구나"하고 오싹해 할 수 있다. 혹시 다른 나라 정상회의 만찬 내지 국빈만찬 식탁에서 네모난 접시로 서빙된 것을 보신 적 있습니까? 네모접시는 '어울림'과 관계 낫(Not)이기 쉽습니다. 1. 접시가 네모 (위 사진에선 6/7 절대다수) 2. 음식 배열도 선 (5/7 절대다수) 3. 접시 옆 포크, 나이프, 젓가락도 선 네모 + 선 and 선! 각이 지고 .. 더보기
(청와대) 국무총리실 1AB-0905-004055 청와대 국빈만찬에 사용되는 우리 떡들을 보면 시각에 따라 심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미 백악관 국빈만찬의 경우에 대비해서 설명, 논평한 글을 동봉합니다. 떡이 단순 떡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국빈을 상대로 하는 대통령의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화두던지는 소재의 위상으로 디저트요리 선정 전반 실무에서 기능인 내지 하인적인 시야 좁은 관행이 개선되면 좋을듯합니다.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포럼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http://mrahn.kr 운영자 겸 원장 5월 20일 2009년 5월 20일 국무총리실의 답변내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방문하신 국민제안은 정부업무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코너입니다. 제시하신 의견은 관련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열린 자세로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국민신문고가 되.. 더보기
(김정일이 개탄할 일) 떡 박람회 ‘왕의 떡’ 부문. 왕 기분을 전혀 모르고 방자 대하듯 막 대한다!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또 개탄할 일이 서울 aT센터 ‘2009 “세계” 떡 산업박람회’에서 떠억 벌어졌다. 얼핏보면 아주 이뻐 보이는 이 떡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자 눈에는 방자만 보이고 무수리 눈에는 무수리만 보인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특히, 국빈만찬 같은 자리에서 최고 하이라이트 부분인 디저트요리 그것도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파티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깊은 산속 옹달샘 수준 세계관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양이 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