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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

LPGA 우승 ㅇㅇㅇ와 ㅇㅇㅇ의 공통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게임 당사자가 아닌 사람(부모, 약혼자)이 게임 장소에 뛰어들어와 -> 경기 주최측과 관전 갤러리를 모욕한 결과를 초래 -> 대한.. 박인비: 약혼자가 연못에 뛰어들어와 박세리: 부모가 그린에 뛰어들어와 이 리 하 여 박세리선수 세리키즈 등 한국인여성프로골퍼들이 미셸위外 LPGA우승해도 별볼일이없는이유는 LPGA 우승 박인비와 박세리의 공통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게임 당사자가 아닌 사람(부모, 약혼자)이 게임 장소에 뛰어들어와 -> 경기 주최측과 관전 갤러리를 모욕한 결과를 초래 -> 대한민국 코리아 국격이 그대로 땅 바닥에 추락! 확장모드 그런데... 샴페인 세레모니가 없군요! 아무도 준비 안 한건가요? 지난 여름 벌어졌던... 맹물 세레모니...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 현장 왼쪽에서 맹물 붓고 계신 분! 크게 반성하셔야 합니다! 무지와 준비 부족은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에선 변명이 안됩니다! 관련 링크 LPGA 개막전 .. 더보기
대 중국 국격을 지키려면... 국빈만찬 때 수프가 뭘 준비되는지 미리 조회하여... 격이 맞지 않으면 즉각 상향 조정 요청해서 관철해야. 일본 정부의 대 중국 외교 에피소드 문화일보 문제 기사 (기사 출처) 문화일보 우리 외교부 인사들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국빈만찬에 나온 수프가 뭔지를 아느냐고 질문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당시 통일부 장관이던 김하중 전 주중대사에게도 물었는데 답이 없더라고 했다. (와인대사 주) 손님 접대 중식에서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수프인데 한국 고위관료들이 위의 질문에 답을 못했다는 것은 평소 중국 등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정품격 '식탁 대화법'에 대해 한국분들이 완전 '무지' 수준에 있었다는 사실을 웅변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다른 말로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리더들과의 자리에 지구촌사회 인류의 공통 아젠다에 참여할 자격이 전혀 없다는 얘기다! 수프 등 메뉴가 국제 식탁자리에서 이러한 비중과 위상을 지닌 중차대한 문제임에도 "(일본.. 더보기
언제까지 소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옥에 티 모아봤더니...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캐주얼 패딩코트 대신 정격 오버코트 입었었으면. 식전 건배주로 아이스와인은 난센스…세계경제 10.. 언제까지 소한민국?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28485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슬픈 것. 아는지 모르는지. 왜, 우리는 대국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신성대 배상. 이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이해관계 4강 등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 오피니언 리더들의 생각과 특히, 북한 김정은의 생각을 추측해본 것입니다. 이들이 향후 박근혜 정부와 각종 협상 때 동 취임식 모습에서 노출된 약점들을 바로 활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옥에 티' 모아봤더니... 캐주얼 패딩코트 대신 정격 오버코트 입었었으면 식전 건배주로 아이스와인은 난센스…세계경제 10위 국격에 맞게 의전을 신성대 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dmspub@ha.. 더보기
LPGA 개막전 우승 ㅇㅇㅇ, 동료 한국 여자선수의 무지, 수준 미달 몰상식한 맹물 쌍권총 세레모니... 코리아 국격은 따따블로 디스카운트 훼손! 레 미제라블! (사진 출처: KBS) KBS 뉴스 동영상 해당부분: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14523&&source=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신지애&sm=tab_pge&sort=0&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0&ds=&de=&sim=0&docid=&mynews=0&office_input=0&start=11&refresh_start=0 YTN 뉴스 동영상: http://www.ytn.co.kr/_ln/0107_201302171801058648 신지애 선수가, 한국인 동료 선수들이 수 없이 목격하던 글로벌 선진.. 더보기
2MB型 소통불능 순 엉터리 광고, ㅇㅇㅇ교수의 뉴욕타임스 NYT 비빔밥 광고. 지혜없는 ㅇㅇㅇ씨만 코리아 국격훼손 악역에 부역협조 불쌍한 결과. 하지만 이 포즈 사진에 응한 ㅇㅇㅇ씨도 책임.. (사진 출처: 서울신문) - 문제 - . . . . . - 이 NYT 광고의 치명적인 결함에 관한 모범답안 - 1. 뉴욕타임스 독자 거의 대다수가 못 알아듣는 외계어(BIBIMBAP)로 광고 카피가 시작 2. 메인파트, 본문 글자가 너무 작아 난독 함정(un-readability pitfalls)에 빠짐 3. 웬 여자가 웬 이유로 두 손을 잡고 있는지 인과관계의 연결고리 없는 해프닝性 동작 4. 음식인지 악세사리 장식 조형물인지 알 수 없는, 식별 불능, 볼륨감 없는 평면 조감도型 사진 5. 광고 주체가 뭐하는 데인지 전혀 이해될 수 없는 ForTheNextGeneration(다음세대위한기구): 누구의 다음 세대; 뭘 위한 기구. 우물안 ㅇㅇㅇ 세계관이 우물안 ㅇㅇㅇ 시야가 우물안 ㅇㅇㅇ 시각이 나라를 .. 더보기
(박근혜정부에서는 없어져야할 일 5) 외국 대통령을 맞아 베푸는 청와대 국빈만찬서 '국격 빈티 줄줄' 타락죽류는 이젠 금물! 사려 부족한 향단이형 전문가에게 맡긴게 잘못입니다. 신선로도! (예) 타락죽(駝酪粥) 타락(駝酪) 이란 말은 `말린 우유`라는 뜻을 가진 `토라크`라는 돌궐어(突厥語) 또는 몽골어에서 변성된 것으로 찹쌀을 곱게 갈아 체에 받친 것을 물을 부어 쑤다가 우유를 넣어 덩어리 없게 풀어 만든 죽을 말합니다. 오늘날에야 우유가 누구든 쉽게 먹을 수 있는 흔한 식재료지만, 고려시대에는 유우소라는 전문기관에서 조선시대에는 '타락색'이라는 기관이 특별히 관리하는 귀한 식재료였읍니다. 타락죽은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품으로도 종종 주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우유가 얼마나 귀한 식재료였는지 느껴지시죠? ^^ 그러나 외국 대통령에게 우유는 평소에 흔히 마시던 것... 여기에 쌀 좀 풀어넣었다고... 국격에 도움될까요? 국빈만찬에 웬 시리얼 우유! 사려 크게 부족한... 향단이형 전문가에.. 더보기
국격 훼손하는 ㅇㅇㅇ 사무국 유치 축하 건배... 주정뱅이 술꾼형 레드와인에서 글로벌 선진문명사회 공인 축하용 사회적 음료인 샴페인으로 바꾸어야 국격 훼손하는 GCF 사무국 유치 축하 건배... 주정뱅이 술꾼형 레드와인에서 글로벌 선진문명사회 공인 축하용 사회적 음료인 샴페인으로 바꾸어야 더보기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우승자 수잔 페테르센을 위한 샴페인 세레모니... 우승 확정된 순간 3위의 대만의 청야니가 샴페인병을 들고 뛰어나와... 4위 ㅇㅇㅇ와 한국선수들은 아무도 준비 안해. .. 4위로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었던 박세리는 No Action! 다른 한국선수들도 아무런 준비 없어! 한심한 국격 수준을 노출!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우승자 수잔 페테르센을 위한 샴페인 세레모니... 우승 확정된 순간 3위의 대만의 청야니가 샴페인병을 들고 뛰어나와... 4위 박세리와 한국선수들은 아무도 준비 안해. 한심한 한국의 국격 수준 노출 더보기
1) 인사 나누기와 2) 자리 안내에서 구분 동작이 안 되어있는 전직 한국대통령 영부인의 매너 수준... 청와대에서 외국 지도자들의 부인 영접 대목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국격 훼손이 빈발.. 1) 인사 나누기와 2) 자리 안내에서 구분 동작이 안 되어있는 전직 한국대통령 영부인의 매너 수준... 청와대에서 외국 지도자들의 부인 영접 대목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국격 훼손이 빈발했을듯. 이희호 여사, 안철수 대선후보의 예방 응대 상황에서 더보기
눈 못 보는 만찬 환담... MB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과 비교해보시죠!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중 청와대에서. 국격, 국익의 중대사 문제! 사진출처는 청와대 홈피!! 일본 오사카에서 보내온 필자의 와인 동지 아우님의 얘기를 들어보자. “한편 제가 한때는 프랑스의 와인메이커들과 식전주 아뻬리띠프부터 식중주 각종 와인을 거쳐 식후 소화제용 디제스띠프까지 다양한 주류를 마시며 4시간 이상에 걸친 신나는 만찬을 와인을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와인이야기라면 몇 시간을 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와인을 즐기는 방법론에 대해 한 대목 더 들어보기로 하자. “오라버니의 중요시하시는 그 아이컨택… 호호… 정말 기본이지요. 생각납니다. 프랑스인들과 식사하면 상대방의 시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에도 상대를 쳐다보는 부릅뜬(?) 그들의 눈길… 진짜… 뭐랄까… 마주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뭔가 나와의 묘한 소리 없는 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