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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대서 ㅇㅇㅇ 님의 내공 입증자료 모음 수교 15주년 기념 베이징 '한·중교류의 해' 폐막식. 온바오 뉴스 http://www.onbao.com/news.php?code=&mode=view&num=17231 총리 각하가 단상 의자에서 몸통을 틀어 연설자 원자바오 총리를 바라보아야 할 이유 셋 1. 아무리 운신하기 불편한 사각지대에 자리하고 있다하더라도, 최소한, 양국 국민을 위한 언론보도용 '포토세션' 때 몇 분만이라도 몸의 불편을 참고 몸통을 돌려 연설자를 바라보는 시늉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진은 변명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반자동 파악한 노련한 연설자는 총리님을 새삼 달리 보고 경의를 갖고 대할 것입니다. 2. 또한, 연설자가 연설 원고 중 "(연설 첫 대목) 존경하는 총리 각하" "(중요 문단 시작 대목마다) 총리 .. 더보기
아닌 밤중에 그럴 필요까지 없는 상대방에게까지... 왼손으로 일제식민지 유습의 겸양자세 난조를 뵈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건배자세, 모잠비크 대통령과 청와대 환영오찬서. 우간다와 제1호 .. 그 굴종적 모드 건배 왼손의 원조 = 정운찬 국무총리 아닌 밤중에 그럴 필요까지 없는 상대방에게까지... 왼손으로 일제식민지 유습의 겸양자세 난조를 뵈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건배자세, 모잠비크 대통령과 청와대 환영오찬서. 우간다와 제1호 정상회담 이어 제2호로 더보기
인터뷰 중 취재기자 1인에게조차 몸통 상체를 못 돌리는 자타공인 정치권의 책사 ㅇㅇㅇ 전 장관. 그도 글로벌 시각에선 어글리 코리안 한계를 못 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국민들을 '가슴으.. 정치권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74)은 4일 박근혜 정부의 100일에 대해 “박 대통령 리더십은 여전히 수직적이고 폐쇄적”이라며 “박 대통령 본인은 창조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국정운영은 창조성을 죽이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박 대통령이) 인사 참사라는 비판까지 받으면서 정권 초기 (국정운영) 에너지를 잃었다”며 “대통령이 심리적으로 쫓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100일의 성적에 ‘C학점’을 줬다. 서양, 중국 등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에선 '말'을 반드시 '매너'에서 더블체크 검증하여 그 신빙성을 확보합니다! 우물 안 한국에서나 통하는 언행불일치 '신용 미흡' 현실입니다 타산지석 지진피해.. 더보기
미성년자일지라도 공공장소에서는 공인 = 성인 =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의 몫을 다하는 것이 선진문명사회인입니다. 모델 폼 =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앞 어린 소녀의 주체적인 행동. 그러나 한.. 미성년자일지라도 공공장소에서는 공인 = 성인 =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의 몫을 다하는 것이 선진문명사회인입니다. 모델 폼 =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앞 어린 소녀의 주체적인 행동. 그러나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오히려 사인(私人) 마인드 하에 사적(私的) 행동 모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화이트하우스 다운... 영화에 나오는 미국 대통령은 성조기 모티브 넥타이를 매고 성조기 국기 배지를 패용한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 상징도 안한다. 제 눈에 이쁜 악세사리만 단다 화이트하우스 다운... 영화에 나오는 미국 대통령은 성조기 모티브 넥타이를 매고 성조기 국기 배지를 패용한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 상징도 안한다. 사적인 막 캐주얼풍 옷만 입고... 제 눈에 이쁜 악세사리만 단다 더보기
전 세계인이 박장대소하며 코리아를 조롱해댈 해외토픽 뉴스 감...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받아쓰기 국무회의... 모래속에서 발견한 진주 장관부터 완전 향단이 방자, 하녀 머슴 모드로 마치 한.. 전 세계인이 박장대소하며 코리아를 조롱해댈 해외토픽 뉴스 감...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받아쓰기 국무회의... 모래속에서 발견한 진주 장관부터 완전 향단이 방자, 하녀 머슴 모드로 마치 한 사람 같이 군기가 잡혀 더보기
소도둑 안잡고 소들을 야단치니 윤창중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 죄없는 공관장들 불러 닥달!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슈퍼갑인 본국 '손님'들 단속해야 추태 추문 근절 아슬아슬한 박대통령! http://www.dailian.co.kr/news/view/341726 http://mrahn.kr/1018 철이 없는 건지? 예전의 누구를 보는 듯 합니다. 신성대 드림. 성추문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직에서 불명예 퇴진했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64)이 칸국제영화제에 등장했다고 한다. 그는 2011년 5월 뉴욕의 호텔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IMF 총재직에서 사퇴하고 프랑스 사회당 대통령 후보군에서도 낙마했으며 아내와는 지난해 결별했다고 한다. 윤창중이 한국으로 얼른 도망 온 것도 아마 칸에게서 선험적 지혜를 얻었기 때문일 것이다. 성추문도 품격이 있다면 의아해할 사람이 많겠다. 요즘 같아서는 어쩜 한국남성들의 로망은 이몽룡이 아니라 변사또일지도 모른다.. 더보기
(주)ㅇㅇㅇ 대표 ㅇㅇㅇ님과 일러스트 ㅇㅇㅇ님의... 순엉터리 '글로벌 리더가 글로벌 사회에서 사람대접 받는 식사 매너' 안내. 한국경제매거진 Money 2013년 5월호 연재기사. 이게 한국적 현실.. http://magazine.hankyung.com/money/apps/news?popup=0&nid=02&c1=2003&nkey=2013052100096071382&mode=sub_view 글로벌 사회에서 사람대접 받는 식사 매너 GLOBAL LEADER'S MANNER 기사에 나온 이 그림은... 허은아님이 주창하시는 '품격 있는 식사' 자리가 전혀 아니군요... (한편, 식탁 앞쪽 즉, 왼쪽편 의자 식탁부분의 오른쪽에 보이는 접시는 빵접시 같은데 왼쪽에 놓여야 정상이 아닌가요?) 또, 말씀인즉슨 "어떤 보도에 따르면 재벌 오너든 유명인사든 한국인들이 밖에 나가면 제대로 사람대접을 받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식사시간에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먹기에만 열중하는 행동 때문이다...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닮아가는 박근혜 대통령... 북한 일처리에 대해 무지함을 창피한줄 모르고 자랑 & 겁먹은 속내는 토설하지 말아야 하는데 북한에 스스로 고자질 결과 노무현 대통령 닮아가는 박근혜 대통령... 북한 일처리에 대해 무지함을 창피한줄 모르고 자랑 & 겁먹은 속내는 토설하지 말아야 하는데 북한에 스스로 고자질 결과 = 노무현 대통령과 판박이로 전혀 준비안된 박근혜 대통령의 자충수 발언 더보기
청와대 '공적' 행사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나 해외봉사 떠나는 청년들이나 인솔자나... 모두 '사적'인 막 캐주얼 복장. 2013 월드 ㅇㅇㅇ 코리아(ㅇㅇㅇ) 발대식 추태 티셔츠는 행사엠블렘이 제아무리 그럴싸하게 찍혀있다하여도 '공장 근무복'일 뿐입니다! 공식 행사장에는 예복 정장을 갖추어입고 들와와야지 봉사현장 작업복 티셔츠 차림으로 들어오면 안 됩니다 해외봉사 현지서열리는격식있는 공식행사장에서도 꼭 정장차림으로나가야지 티셔츠차림은 큰실례입니다 현지지자체장과 내빈들이 한국인들처럼 티셔츠차림으로 나오는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티셔츠는 행사엠블렘이 제아무리 그럴싸하게 찍혀있다하여도 '공장 근무복'일 뿐입니다!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짓거리들입니다! 여행가방 속에 정장 한 벌과 긴 셔츠, 넥타이, 구두, 양말을 개인 사교명함과 함께 반드시 넣어가야 합니다! 성인(成人)들에게... 상의 자켓 한 벌 사서 못 입히는 티 셔츠 바람으로 빈티 궁상 떠는 원조 공여국(?) 유제 국제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