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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글로벌 무대서 ㅇㅇㅇ 님의 내공 입증자료 모음

 

 

 

 

수교 15주년 기념 베이징 '한·중교류의 해' 폐막식. 온바오 뉴스

 

http://www.onbao.com/news.php?code=&mode=view&num=17231

 

 

 

 

총리 각하가 단상 의자에서 몸통을 틀어 연설자 원자바오 총리를

바라보아야 할 이유 셋

 

 

 

1.

 

아무리 운신하기 불편한 사각지대에 자리하고 있다하더라도, 최소한,

양국 국민을 위한 언론보도용 '포토세션' 때 몇 분만이라도

몸의 불편을 참고 몸통을 돌려 연설자를 바라보는 시늉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진은 변명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반자동 파악한 노련한 연설자는 총리님을 새삼 달리 보고 경의를 갖고 대할 것입니다.

 

2.

 

또한, 연설자가 연설 원고 중

"(연설 첫 대목) 존경하는 총리 각하" "(중요 문단 시작 대목마다) 총리 각하" 하고 연설 원고를 읽을 때에는
반드시 연설자를 향하여 온유한 반 미소로 그의 눈을 바라보며 화답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연설자는 물론 플로어에 있는 청중 그리고 언론매체를 통하여 이 모습을 보는 양국 국민들이
"한국 총리분이 답답힌 한국사람들 중에서 정말 소통가능한 제대로 준비된 국가지도자구나" 하고 각인되어집니다.

 

3.


자기 의자 위치가 연설대에 너무 가까워 몸을 운신하기 불편한 자리에 놓여있게 된다면

미리 주최측에 얘기해서 의자를 적당 거리로 옮기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자신이 스위트 스마일과 함께 '큰 바위 얼굴' 대인의 풍모로 의자를 들어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연설자가 연설을 끝내고 자기 자리로 돌아갈 대목에서는 반갑게 눈을 보며 긍정적인 멘트와 더불어 악수를 청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꾸어다놓은 보릿자루 모양 방관자 자세에 있어

단상에 오르면서 전체 시나리오 흐름과 자리 배치 착오를 한 눈에 파악하여

주최측에 재치있게 바로 시정 주문 못하는 주인의식 부족이나,

돌발상황에 전혀 대처 못하는 경직된 마인드에 굳은 얼굴 그리고 No consequent reacting으로 있는 건

전세계에서 일본의 구시대 DNA 정치인과 하층민 그리고 한국인 높은 분들 밖에 없습니다.


 

 

 

 

(전체 그림의 모양새... 방증자료)

연설자를 향해 바라보고 주목 경청 안하는 한국 고위관리. 박근혜 대통령 주최 청와대 군 주요지휘관 오찬서.

김관진 국방장관인듯


 

 

 

 

 

 

 

 

 

 

 

 

 

 

 

 

 

 

 

 

 

 

 

 

 

 

 

글로벌 무대서 한덕수 님의 내공 입증자료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