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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뒤에 있는 여직원과 같은 레벨로 가방든' 박근혜 대통령 -> 제 스스로 여직원 레벨로 디스카운트 다운사이징... 제10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개막식 열리는 밀라노 국제회의장 도착 장면...유.. 뒤에 있는 여직원과 같은 레벨로 가방든 박근혜 대통령 제10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개막식 열리는 밀라노 국제회의장 도착 장면 [경향신문] l_2014101601001717100201291.jpg 20141016 [경향포토]박근혜 대통령,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참석.jpg 뒤에 있는 여직원과 같은 레벨로 가방든 박근혜 대통령 제10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개막식 열리는 밀라노 국제회의장 도착 장면 red [경향신문] l_2014101601001717100201291.jpg 20141016 [경향포토]박근혜 대통령,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참석.jpg 유제: 듣보잡 패션 PYH2014101612580001300_P2[1]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이.. 더보기
자라목 상태에서?... 빨주노초파남보 박근혜 대통령 '패션외교'... 그 진짜 손익계산서는? 한국일보 2014년 7월 4일 김주성 기자 빨주노초파남보…박 대통령 '패션외교' http://www.hankookilbo.com/v/621abb061dcd4c008dfea62f29a68b09 자라목 상태에서... 빨주노초파남보 박근혜 대통령 '패션외교'... 그 진짜 손익계산서는 0 [한국일보] i.jpg 20140704 빨주노초파남보…박 대통령 '패션외교'.jpg 자라목 상태에서... 빨주노초파남보 박근혜 대통령 '패션외교'... 그 진짜 손익계산서는 1 [한국일보] i.jpg 20140704 빨주노초파남보…박 대통령 '패션외교'.jpg 자라목 상태에서... 빨주노초파남보 박근혜 대통령 '패션외교'... 그 진짜 손익계산서는 2 [한국일보] i.jpg 20140704 빨주노초파남보…박 대통령 '패션외교.. 더보기
국민들에게 의미 전달 별로 안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나홀로 의미부여 브로치와 의상, 한복... 언론들은 박근혜 패션의 완성 브로치니, 패션 정치학이니 찬사로 용비어천가 일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관 링크: "제 눈의 우물안 세계 고집" 中性女 박근혜 대통령특사 유럽순방 패션: 노 아이덴티티 노 메시지에 혼란스러움 그 자체 http://mrahn.kr/295 한복 문제는요? . . . . .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의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 시각의 논평입니다: 과욕과 절제 사이에서! 역시나 청와대 들어가면서 입은 한복 두루마기도 매우 위험했다. 전통을 소중히 하고 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라지만 형태는 분명 고유한 한복이나 색과 문양이 자칫 세계인들에게 중국 치아파오풍, 일본 기모노풍으로 비칠 뻔했다. 만찬장에서의 한복 역시 그랬다. 온통 짙은 붉은 색에다 하필 사진에는 저고리 목깃부분에 다섯 개의 노란 무궁화 모양의 문양이 별처럼 뚜렷하게 찍혔다. 중국의 오성홍기를 연상케 .. 더보기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홈피 첫 사진들 vs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홈피 첫 사진들... 공적 vs '개인 앨범' 연장선 상으로 사적 일색! 5색 패션 옷도 모두 사적 캐주얼 일색! (유제) 사적인 취향의 옷: 비즈니스 (포멀) 수트가 아니고 사적 캐주얼 일색입니다! (사진 출처: 조선일보) (역 벤치마킹) 한국 여자 프로 골퍼들의 ㅇㅇㅇ式 품격 제로 의상들 (대조)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홈피 첫 사진들 vs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홈피 첫 사진들... 공적 vs '개인 앨범' 연장선 상으로 사적 일색! 5색 패션 옷도 모두 사적 캐주얼 일색! (유제) '대통령 프로필' 처리 방식 미 백악관 = 달랑 한 장 짜리 Executive Summary 式 요약 韓 청와대 = 주절 주절 몇 서브 섹션에 걸쳐... 정치 신인 소개형 더보기
"제 눈의 우물안 세계 고집" ㅇㅇㅇ 박근혜 대통령특사 유럽순방 패션 노 아이덴티티 노 메시지에 혼란스러움 그 자체 참 사진들을 보기가 괴롭습니다. 5번째 사진은 치마와 구두 색이 서로 맞지 않아 역겨운 느낌마저 드는데 (그리고 치마의 무늬 수준은 강남 유한 아줌마가 거실 소파에서 뒹구는 듯한 완전 사적 '프라이빗(private)' 스타일인데 공공장소 공공영역과 사적영역 사적장소를 구별하시는 분인지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군요) ... 2011년 전세계 최악의 옷을 입은 VIP들 명단 '워스트 드레서(Worst Dressers)'에 뽑히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이같은 와인대사의 지적이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에 의한 악평 외신 발 로 입증될 경우 수첩공주 악몽에 이어 나홀로패션공주의 악몽이 부상될지 모르겠군요. (지도자급 인사임을 자처하시는) 여느 한국사람들처럼 비즈니스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인정과 대우, (당장의 이해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