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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한국 재벌 오우너의 명함 현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경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명함 1 앞면.jpg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명함 2 뒷면.jpg 한국 재벌 오우너의 명함 현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경우 더보기
[조선일보] 삼성그룹, 글로벌 매너 캠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임원들과 해외 귀빈(貴賓)을 접대하다가 매너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보고 충격받아 이 캠페인을 주도" 삼성그룹, 글로벌 매너 캠페인 지면 보기 [조선일보] 20141203.jpg 삼성그룹, 글로벌 매너 캠페인 기사 본문 [조선일보] 20141203.jpeg [팝업 경제] 휴대폰, 탁자 위에 놓지마시오… 국수 '후루룩' 소리 내지마시오 삼성그룹, 글로벌 매너 캠페인 이혜운 조선일보 2014-12-03 [B1면] 삼성그룹이 이달 1일부터 '글로벌 매너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식사나 회의할 때 휴대전화기를 탁자 위에 올려놓지 말기'를 포함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식사 매너'가 주 내용이다. 냅킨을 목과 옷 사이에 끼우지 말기와 일식(日食)의 경우 젓가락을 가로로 놓기, 면류(麵類)를 후루룩 소리 내어 먹거나 트림하지 말기 같은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올 6월부터 사내 방송과 인트라넷 등을 통해 시.. 더보기
정통 정품격 비즈니스매너/와인문화 윈도우 Manifesto (정통 정품격 비즈니스매너/와인문화 윈도우 Manifesto) 글로벌 오지(奧地)에서 귀사의 서바이벌 능력은 어떠하십니까?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1991년 봄 여의도 맨하탄호텔 커피샵에서 재정경제부 서기관 부부에게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었다. 국제기구 OECD에 한국정부측 사람으로는 제1호 정식 3년 임기로 파견근무 나간다는 소식을 신문 인사동정란에서 보고 재경부 인사과에 수소문하여 강제(?) 상담하는 자리였다. 서기관님 입에서 놀라운 말씀이 나왔다. “그렇지 않아도 윗분께서 저를 프랑스 파리 ‘오지’(奧地)로 보낸다며 아주 미안해 하셨죠.” 말이 씨가 된다고 그 분이 다녀오신지 십수년이 되도록 아래 신문기사 스크랩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OECD란 국제사회는 한국인에게 ‘백년 오지’ ‘백년 아웃백’인.. 더보기
ㅇㅇㅇ회장 73세생일 ㅇㅇ사장단·부사장단부부와의 신년만찬... individually 격에 안맞는 복장. ㅇㅇㅇ 여사, ㅇㅇㅇ 부회장... plus collectively 부부앙상블, 패밀리앙상블 의상코디에 큰문제점 노출 정답은 비밀! 이건희 회장 73세 생일 삼성 사장단·부사장단 부부와의 신년 만찬... individually 격에 안맞는 복장. 홍라희 여사, 이재용 부회장... plus collectively 부부 앙상블, 패밀리 앙상블 의상 코디 주문은 지나친 과욕일까? 더보기
ㅇㅇㅇ 삼성그룹 차기 회장님의 악수자세 and thereafter 그의 현실인식과 대응내공 수준 검증확인 이재용 삼성그룹 차기 회장님의 악수자세 and thereafter 그의 현실인식과 대응내공 수준 검증확인 이재용 삼성그룹 차기 회장님의 악수자세 and thereafter 그의 현실인식과 대응내공 수준 검증확인 더보기
ㅇㅇㅇ 국무총리 중국 원자바오 총리 앞에서 '한국적 초등학생 받아쓰기 자세'로 외교한게 아닌가 크게 의심간다 김황식 총리께서 트위터 등으로 국민 대중에게 알린 원자바오 총리와의 디너외교 보고서입니다. 살펴보시지요. 글씨가 읽기 어려우시면 이것으로 보시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적 초등학교 받아쓰기'의 재림이 아닙니까? 아니면, '경로당 고스톱' 또는 '농촌 고도리'입니까? 버엄생...! 범생은 국민들에게 해야지 경쟁국 외교의 상대방에게 하는게 아니지요. 여느 고위 공무원들이 줄기차게 벌이는 청와대 국무회의와 각종 위원회 석상에서 MB 대통령님의 말씀을 충성스레 받아적는 '한국적 초등학생 받아쓰기' 세태에 오염되어버리셨는지... 한국에 비우호적이고 비협조적인 외교 상대방으로부터 이해와 설득, 협조심을 만들어내기 위해 각종 콘티를 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심리조정 내지 심리조작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대목에서 .. 더보기
한국적 세기의 결혼식도... 결국은 글로벌 기본실력 부재를 통감하는 자리로 한국적 세기의(?) 결혼식도 결국은 글로벌 기본실력 부재를 통감하는 자리로 삼성전자 이재용 CCO도 별수없는 기본기 부재의 함정 속에서 계속 헤매고 2007년 2월 엄청난 숫자의 초특급 정계 재계 VIP, 연예인 하객들로 부러움을 산 세기의(?) 결혼식이 신라호텔에서 있었다. 하객 식대만도 자그마치 1억원이 넘는, 神도 부러워한다는 자타공인 글로벌 초우량기업 삼성전자의 사령탑 윤종용 부회장이 婚主인 결혼식이어서 필자도 유심히 관계 사진들을 검토해보았다. 건배 제의를 역시 한국의 초특급 작가 최인호씨(아래 좌쪽 사진 맨왼쪽 분)가 맡으셨는데 잔을 높이 든 것 자체에서부터 수상하기 시작하다가 결국 쨍(!)하는 장면에서 “이건 절대 아닌데” 하는 글로벌 방송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80점, 90점, 95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