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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세계관

우물안 촌닭 세계관... 대 민 개별 소통과 마케팅 촉진 공간인 지자체장 관사까지 애써 폐지하는, 월급쟁이형 자택 출퇴근 기관장을 자초시키는 대한민국. 홍위병 수준 의심 ㅇㅇㅇ님이 어찌 오우너 마인드,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 전투자세 무장하는 지자체 CEO의 마음을 담을 수 있으리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와중에도 《월간조선》[집중분석] 官治시대의 유물 官舍 공짜 官舍 살며 自宅은 전세 놓은 市長·郡守들 글 : 朴熙錫 月刊朝鮮 기자 ⊙ 南海 군수 시절 金斗官 경남 지사, “官舍는 官治 시대의 권위주의 상징” ⊙ 행안부 ‘폐지 권고 공문’에도 강제력 없다며 무시하는 지자체들 ⊙ 官舍 거주 단체장 11名이 자택 전세 賃貸해 임대소득 올려 야권(野圈)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두관(金斗官·53) 경남지사는 1995년 민선(民選) 1기 남해군수에 당선됐다. 당시 36세로 혈기 왕성했던 김(金) 군수는 취임 직후 ‘군수 관사(官舍)’를 헐어 버렸다. 그는 관사 운영비를 군(郡) 예산.. 더보기
ㅇㅇ 인견 '우물안 세계관식' 브랜드 작명, 어린이식 치기어린 문법 무시 표기... sott! 그것도 프랑스 파리까지 가셔서! 풍기 인견 '우물안 세계관식' 브랜드 작명, 어린이식 치기어린 문법 무시 표기... sott! 그것도 프랑스 파리까지 가셔서! sott 더보기
ㅇㅇ일보도 안타깝게도 한계 속에. J-China Forum 창립기념 국제세미나... 우물안 세계관, 우물안 운영-진행 1.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 선정의 큰 그림에서 패착 - 중국이나 동아시아 전문가 일색 - G2인 중국은 중국 홀로, 동아시아 묶음으로 다루어질 경제규모의 나라가 아니다 - 한국도 글로벌 세계경영전략의 하나로 중국을 바라보아야 해답이 나오지, 중국에 목숨 걸듯 외눈박이 같은 시야는 미래 없는 자멸, 자충수다 - 결론: 글로벌 시야를 가진 분들이, 글로벌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했어야 2. 식전 발표방향 재조율과 참석자간 긴밀한 네트워크 생성 기회 제공을 염두에 둔 'Selected Expert Group' 리셉션 및 의견개진 자리가 별도 마련됐어야 - 참석자들 중에서 진짜 실력 있는 분들만 따로 초청, 본 세미나 시작 전 1시간 여 정도 티타임 겸 피차간 인사 소개, 미리 전송된 발표자료에 대한 의견 개진.. 더보기
LPGA 우승한 ㅇㅇㅇ 선수, 준비안된 ㅇㅇㅇ 전철 반복 우려, 한국선수들의 고질병인 기본기 절대 부족 증후군 노출 LPGA 우승한 지은희 선수, 준비안된 박세리 전철 반복 우려 한국선수들의 고질병인 기본기 절대 부족 증후군 노출 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한 지은희 선수의 모습 사진입니다. 아래 샴페인 세레모니 장면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지은희 선수의 앞날을 예측해보십시다. 판단 보조자료를 하나 추가해드립니다. 골라보십시오. ( ) 계속 잘해나갈 것이다. ( ) 골프운동 자체가 비교적 세련된 매너가 기본인데 이게 전혀 준비되지 않아 미셸 위 같이 유명 잡지 표지모델 출세, 고가의 VIP레슨 데뷔 등 상류층 사회 진입이 아예 불가능해서 막노동자 땅 파먹고 살 듯 맨날 골프채 휘두르며 사는 지금의 낭인생활에서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다른 말로, 시야가 너무 좁아 포스트-챔피언 대책을 전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