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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매너

와인잔 들어올리지 못하고 집어올리는... 와인매너 기본기 부재 박근혜 대통령. 워싱턴 DC 동포간담회서 와인잔 들어올리지 못하고 집어올리는... 와인매너 기본기 부재 박근혜 대통령. 워싱턴 DC 동포간담회서 더보기
안 보고 와인잔 들어올려야 비즈니스 프로다 더보기
쏘주 잔으로 배우는 정통 와인주도 쏘주 잔으로 배우는 정통 와인酒道 부산APEC 부시대통령처럼 1번 눈인사 2번 후속 잔 제스처로 구분동작함이 비결 일상 저녁식사 자리에서 서구식 정통 와인매너를 배울 길은 없을까. 정답은 당근 있다(!). 와인매너도 사회적으로 보편타당한 커뮤니케이션 방식 중의 하나이므로 밥만 채워넣는게 아닌 즉, 식사테이블 구성원간 상호 소통과 교감을 전제로 하는 자리라면 일반 쏘주집에서도 정통 와인주도를 연마할 수 있다! (0) 우선, 병을 안보고 잡고 잔도 안보고 잡는 것이 사전필수 무공(?)이다. 상대방에게서 시선을 즉, 아이컨택을 왠만하면 떼지말라는 주문인데, 실무적으로는 시선을 상 하 둘로 나누어 2/3는 정면의 主敵(?) 상대방 눈에 1/3은 아래로 거슴츠레한 상태에서 副敵(?) 병과 잔의 소재 위치를 체크해.. 더보기
머리로 돌진하는 삼총사 칼싸움 건배 ... 파노라마 쇼! 각종 파티때 개선해보십시다요! 1. 자, 아주 익숙하신 장면입지요? 2. 그러면, 시작하십니다. 3. 화기애애는 한디 객관적인, 공공의 불특정 다수 국민대중에 대해서는 뭔가 아쉬운 대목이 있습니다. 4. 어, 전임자분도 붕어빵이네요! 5. 그리고 해외, 영국 런던에서도 현지교민분들은 영국 신사로서의 이중성 모습을 단호히 거부하고 당당히 민족동일성을 유지하고 계십네다. 6. 국내 아이콘분들중 하나인 글로벌 우량기업 삼성전자 윤 부회장님의 탤런트 자제분 커플은 물론 이 결혼식 자리에서 축하 건배사를 맡아주신, 최근 대작소설 "유림"을 발표하신 한국의 대 소설가 최인호 선생님도 일관성 있는 모습을 견지해주시고 계십니다. 7. 그런데 여기 자료 중에 좀 달라 보이는게 있습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바로 코앞 사람들에 대한 폼이 있고 8. 약.. 더보기
와인잔 매너에 대한 국력소모형 무익한 논쟁과 ... 보혁갈등을 이제 와인대사가 종식시켜 드립니다! 보수꼴통(?) 진영: “와인잔은 소셜매너 책대로 목을 잡는게 매너다!” 개혁진보(?) 진영: “와인잔은 아무렇게나 쥐어도 무방하다. 세계 각국의 VVIP들께서 하시는 모습을 보라!” 먼저, 빌 게이츠 회장님: 다음, 부시 미국 대통령: 마지막으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그리고 화면에는 안 나와 있지만 IMF사태 당시 IMF 총재 캉드시가 DJ 대통령과 건배할 때도 역시: 어, 모두 손에 쥐고 있잖아! 그러면 개혁진보(?)에서 당연 3:0 완승이네?? 와인대사: 허 참 그게 아닙니다. 개혁진보(?) 역시 실체 본질보다는 겉 외양에 현혹되어 그것도 그들이 그렇게 애써 부정해온 서구 제국주의자들(?)의 케이스 자료에만 의존하여 오판하는 "新사대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다음 그림들을 잘 살펴보시지요. 그들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