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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CEO 해리포터 CEO

와인잔 매너에 대한 국력소모형 무익한 논쟁과 ... 보혁갈등을 이제 와인대사가 종식시켜 드립니다!




보수꼴통(?) 진영:
와인잔은 소셜매너 책대로 목을 잡는게 매너다!

개혁진보(?) 진영: 와인잔은 아무렇게나 쥐어도 무방하다. 세계 각국의 VVIP들께서 하시는 모습을 보라!

 


먼저, 빌 게이츠 회장님:


  

 

다음, 부시 미국 대통령:

 


 

 

마지막으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그리고 화면에는 안 나와 있지만 IMF사태 당시 IMF 총재 캉드시가 DJ 대통령과 건배할 때도 역시:


 

 


, 모두 손에 쥐고 있잖아! 그러면 개혁진보(?)에서 당연 3:0
완승이네
??

와인대사:  허 참 그게 아닙니다. 개혁진보(?) 역시 실체 본질보다는 겉 외양에 현혹되어 그것도 그들이 그렇게 애써 부정해온 서구 제국주의자들(?)의 케이스 자료에만 의존하여 오판하는 "新사대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다음 그림들을 잘 살펴보시지요. 그들도 수구꼴통(?)이나 마찬가지로 개혁꼴통(?)이라는 "無知의 함정"에 빠져버린 겁니다.

 


 

그러면 테이블의 주인공인 상대방에 당연(!) 주목하여 쫓아가기 쉬우려면 어떤 비즈니스교섭문화적 마음자세와 와인잔 행동패턴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이러한 선진문명인다운 배려가 빠져있으면 아래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대형사고가 비즈니스현장에서 빈발할 수 밖에 없고

 


 

 

아무리 재능있는 사람이라도 그간의 경력을 볼 때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한심하지 그지없는 "우물안 개구리" 무지한 방황 기간과 리스크, 코스트를 피할 길 없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와인잔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이 맡아야 할 현안에서 철저히 상황을 파악 장악 주도해나가려는 능동적인 "주인의식"입지요!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