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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엠블렘 글자작업 (레터링), 너무나 성의없는 초딩 수준인지 아닌지 점검해보십시다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ASEAN 각국 정상은 물론 일반 참가자들의 한국에 대한 인상은 어떠했을까? 회의 엠블렘 글자작업 레터링 수준을 보면서 IT 강국이 왜 글자 쓰기는 초딩 수준이지? 의아심 속에 은연중 한국을 우습게 보고 있는게 아닌가? 한국의 레터링 준비해놓은 현실을 확인해보자! 그러면 인도네시아를 벤치마킹해봅시다. 다음은 싱가포르, 태국은? 마지막으로 미국을 살펴보십시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약점을 여간해서는 지적해주지 않습니다. 상대가 무지한 사태에 계속 빠져 있는게 장사에 도움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지혜로와져야 하는데 소통 의식이 우선 답입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더보기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식 오찬메뉴: 네모얼굴 ㅇㅇㅇ식 네모접시 ㅇㅇㅇ 대표 대형사고 우려 아세안 국가들과의 '어울림의 미학'이란 주제로 청담동 한식당 '우리가 즐기는 음식예술'의 안정현 대표가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음식을 준비하였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 ) 잘 하셨다. 앞으로도 한식의 세계화는 물론 국빈만찬 메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셔야 된다. ( ) 대형 사고다! 특히 아세안 정상의 배우자들은 "역시 한국인들은 날카롭고 무섭구나"하고 오싹해 할 수 있다. 혹시 다른 나라 정상회의 만찬 내지 국빈만찬 식탁에서 네모난 접시로 서빙된 것을 보신 적 있습니까? 네모접시는 '어울림'과 관계 낫(Not)이기 쉽습니다. 1. 접시가 네모 (위 사진에선 6/7 절대다수) 2. 음식 배열도 선 (5/7 절대다수) 3. 접시 옆 포크, 나이프, 젓가락도 선 네모 + 선 and 선! 각이 지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