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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엠블렘 글자작업 (레터링), 너무나 성의없는 초딩 수준인지 아닌지 점검해보십시다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ASEAN 각국 정상은 물론 일반 참가자들의 한국에 대한 인상은 어떠했을까?
회의 엠블렘 글자작업 레터링 수준을 보면서
IT 강국이 왜 글자 쓰기는 초딩 수준이지?
의아심 속에 은연중 한국을 우습게 보고 있는게 아닌가?


한국의 레터링 준비해놓은 현실을 확인해보자!





그러면 인도네시아를 벤치마킹해봅시다.





다음은 싱가포르,






태국은?






마지막으로 미국을 살펴보십시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약점을 여간해서는 지적해주지 않습니다.
상대가 무지한 사태에 계속 빠져 있는게 장사에 도움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지혜로와져야 하는데
소통 의식이 우선 답입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