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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유대인식 영재교육을 도모하려면... 먼저 2000년 전 유대인들의 Slow Food 식사자세 원형을 깨닫고 그 메카니즘 실체를 확인하여... 그 연장선상에서(그것을 놓치지 않은 상태에서)... 2000년 전 유대인들의 'Slow Food' 식사자세의 원형(原型, Proto-type) 유대인식 식사자세 0 고대 로마인들의 식사자세 1 [인터넷화면 캡처].jpg 유대인식 식사자세 0 고대 로마인들의 식사자세 2 [인터넷화면 캡처].jpg 2000년 전 유대인들의 '식사 메카니즘' 실체 유대인식 식사자세 5 [인터넷화면 캡처].jpg 유대인식 식사자세 1 [인터넷화면 캡처].jpg 유대인식 식사자세 2 [인터넷화면 캡처].jpg 유대인식 식사자세 4 [인터넷화면 캡처].jpg 유대인식 식사자세 2 [인터넷화면 캡처].jpg 유대인식 식사자세 1 [인터넷화면 캡처].jpg 유대인식 식사자세 8 오바마 대통령 등 백악관 유월절 식사 [인터넷화면 캡처].jpg 유대인식 영재교육을 도모하려면... 먼저 2.. 더보기
(퀴즈) 식탁 테이블매너 강의교육에서 몸 자세가 제일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이유는? 와인잔 안 보고 와인 따르는 연습 때 '안대'를 하고 하는 건 '실제' 상황입니다. 와인대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중요한 식사 약속 전날이면 하숙집에서 밤에 혼자 식탁에 앉아 병 2개에 와인, 물 딱지 붙인 뒤 '안대'를 하고 30분 이상 어깨와 팔이 얼얼할 정도로 4인분 와인잔, 물잔도 역시 4개 총 8개 잔 대응 와인병, 물병 예행연습을 하고 그 다음날 식사 전투에 나갔습니다. 그래서 기본점수 했지요. 잔 8개 + 병 2개... 플러스 4인의 디쉬 상태 수시 모니터링까지 즉 4인 x 3개씩 = 12개 식기를 대상으로 영어 & 현지어, 경우에 따라 한국어 + 제3 언어까지 추가 도합 2~4개 국어 동시사용하면서 (이런 자리에 동석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경우에도 해외 현장에선 2~3~4개 국어 동시 혼..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 메르켈 총리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추록)... 헌화는 자기 손으로, 공식파티 의상, 리셉션 순서 채택 and 사용 잔, 건배시 손님 No 기립, 식탁엔 No 빵! 헌화는 '자기 손으로' 업무용 의상 = Must be 비즈니스 포멀 정장이어야 합니다 (지금 옷들은 사적인 캐주얼 옷) 공식파티 의상 = 1 블랙 2 단순 디자인이 고품격입니다 리셉션 순서 채택 그리고 사용 잔 = 진정한 소통을 위해 No 생략, 유리잔여야 쨍할 수 있어 건배시 식탁에 앉아계신 초대손님 및 일반 참석자분들은 '기립 안시키는게' 원래 매너 식탁에는 빵접시와 빵이 없는게 고품격입니다 = 디너 때 빵은 음식이 아닙니다. 빼는게 정상! (사진 출처) 미 백악관 홈페이지 http://www.whitehouse.gov/ 상단 메뉴 바에서 PHOTOS & VIDEO/Photo Galleries 클릭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 메르켈 총리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추록)... 헌화는 자기 손으로, .. 더보기
글로벌 개망신 정치인들 '밥 먹을줄 몰라' 왕따. 외국선 식사자리가 비즈니스이자 외교… 글로벌 출세 비결 식탁 매너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밥먹을때 말하지 말라는 습관만 바꿔도 성공 조기유학, 자식 망친다! - 신성대 드림.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0921 http://mrahn.kr/859 어차피 오는 봄, 너무 성급하게 맞이하다가 감기 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성대 배상. 도서출판 동문선 사장 조선국기십팔기보존회 회장 이 글에 대해 어느 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소개하며 평을 달아놓으셨는데 무슨 연유에서인지 모두 삭제해버리신 것 같습니다. 너무나 고귀한 평이어서 기억에 의존해 되살립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그들의 주류 사회에 한걸음 한걸음 더 다가가 올라갈수록 그들과의 차이를 더 뚜렷이 느끼게 된다. 어제도 그들과의 식사 자리에 다녀와서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하고 또 슬프게 다 짐 했 다 " 글로벌 개망신 정치인들 '.. 더보기
글로벌 비즈니스맨 수능시험문제 2001년 6월 국내 중요 단체장 K회장님께서 주요 일간지 오피니언란에 특별기고하셨다. 당시 중국에서 막 거세게 탄력받고 있었던 서부대개발현장에 한국사절단의 대표 자격으로 여행하신 소감을 피력한 것인데 그 제목 카피는 “놀랍고 두려웠다. 위정자도 중국 보고 오길”. 이러한 반응 태도에 당신은 어떤 견해를 갖고계신가? (정답은 2개) ( ) 아주 좋은 포인트를 지적해주셨다 ( ) 중요단체장으로서 평소의 국내외 목표시장 동향 파악 수준에 큰 문제 있다. 독일 철학자 Immanuel Kant는 영국땅 한번 안밟고도 영국여행기 책을 썼고, 우리 朝鮮에는 “지도자(王)는 자기 땅(畿)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王畿思想’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음을 감안할 때 더 더욱. ( ) 그래도 매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