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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ㅇㅇㅇ 교수, 스위스 다보스 중심가에서 동해 광고 Come visit East Sea in 2015! [연합뉴스] PYH2015011900620037100_P2.jpg 20150119 서경덕 교수, 스위스 다보스 중심가에서 동해 광고.jpg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오는 21∼24일(현지시각)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의 중심가에 기획·설치한 동해를 알리는 대형 빌보드 광고. "동해(East Sea)는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해산물, 다양한 해양 스포츠 및 일출, 그리고 멋진 숙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휴가 때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끝내 줍니다!"라는 글이 표기됐다. 2015.1.19 > ghwang@yna.co.kr 서경덕 광고 문법이 맞는지.. 더보기
ㅇㅇㅇ NYT 불고기 광고에서... 짝퉁 한국홍보전문가 ㅇㅇㅇ 교수에 의해 반복된 오류는? 추신수 NYT 불고기 광고 서경덕 같은 오류에서 좀처럼 못 벗어나 [인터넷 화면 캡처].jpg 1. 거의 대부분의 독자들이 광고 안의 사람이 '야구선수 추'인지 모른다. 2. BULGOGI? 무슨 말인지 모르므로 그냥 지나간다. 아래 본문까지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3. 젓가락에 음식을 집어든 것은 ( x ) 음식을 권하는 동작 ( o ) 자기가 먹는구나 정도 반응 美언론, 추신수 불고기 광고 비판 더 코리아 헤럴드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40316000269&kr=1&nt=1&md=20140317003118_BC 추신수 NYT 불고기 광고에서... 짝퉁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에 의해 반복된 오류는? 더보기
아시아 어느 구석 수상한 미개국 연상시키는 ㅇㅇㅇ 교수 류의 너절한 수준의 재미교포 아이디어... "統一은 '대박'이다!" 광고판 미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등장 YTN화면 촬영, 동아일보 아시아 어느 구석 수상한 미개국 연상시키는 서경덕 교수 류의 너절한 수준의 재미교포 아이디어... "統一은 '대박'이다!" 광고판 미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등장 더보기
일본 아베 총리의 신사참배에 대응하는 방식의 한중간 내공 비교... 외교당국자와 언론사들 그리고 순 엉터리 한국홍보전문가 ㅇㅇㅇ 교수 중국의 대응 방식 한국의 대응 방식 일본 아베 총리의 신사참배에 대응하는 방식의 한중간 내공 비교... 외교당국자와 언론사들 그리고 순 엉터리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더보기
2MB型 소통불능 순 엉터리 광고, ㅇㅇㅇ교수의 뉴욕타임스 NYT 비빔밥 광고. 지혜없는 ㅇㅇㅇ씨만 코리아 국격훼손 악역에 부역협조 불쌍한 결과. 하지만 이 포즈 사진에 응한 ㅇㅇㅇ씨도 책임.. (사진 출처: 서울신문) - 문제 - . . . . . - 이 NYT 광고의 치명적인 결함에 관한 모범답안 - 1. 뉴욕타임스 독자 거의 대다수가 못 알아듣는 외계어(BIBIMBAP)로 광고 카피가 시작 2. 메인파트, 본문 글자가 너무 작아 난독 함정(un-readability pitfalls)에 빠짐 3. 웬 여자가 웬 이유로 두 손을 잡고 있는지 인과관계의 연결고리 없는 해프닝性 동작 4. 음식인지 악세사리 장식 조형물인지 알 수 없는, 식별 불능, 볼륨감 없는 평면 조감도型 사진 5. 광고 주체가 뭐하는 데인지 전혀 이해될 수 없는 ForTheNextGeneration(다음세대위한기구): 누구의 다음 세대; 뭘 위한 기구. 우물안 ㅇㅇㅇ 세계관이 우물안 ㅇㅇㅇ 시야가 우물안 ㅇㅇㅇ 시각이 나라를 .. 더보기
곧 이 김장선물 받을 영세민의 이 김치에 침이 묻었다지 어유 더러워 기분 나쁨 고려않는... 타인배려 및 위생 개념 제로 자칭 한국홍보전문가 ㅇㅇㅇ교수 및 기부천사 가수 ㅇㅇㅇ의 치기어.. 곧 이 김장선물 받을 영세민의 이 김치에 침이 묻었다지 어유 더러워 기분 나쁨 고려않는... 타인배려 및 위생 개념 제로 자칭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교수 및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의 치기어린 행동 더보기
핵심주제어를 바로 못 던지는 죽은 광고 연발. 가수 ㅇㅇㅇ과 ㅇㅇㅇ 교수의 미완성 짝퉁 광고... 뉴욕 타임스퀘어 위안부 광고 같은 방향의 한심한 핵심주제어 실종 광고 명사 아닌 동사는 대개 주제어가 아닙니다! 비교! 핵심주제어를 바로 던지는 중국사람들의 대응방법, 댜오위다오 광고 핵심주제어를 바로 못 던지는 죽은 광고 연발.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의 미완성 짝퉁 광고... 뉴욕 타임스퀘어 위안부 광고 더보기
소구력제로 독도광고식 위안부문제광고. 소통개념무 ㅇㅇㅇ씨와 걱정스런 일부미국교포들. 문법오류에 미국인들은왜내가들어야하나 의아해할것 (原 한국어 준비 문구) "이 소리가 들리느냐?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대해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해야만 한다" (실제 광고판에 올려진 영어 문구) "DO YOU HEAR? The Japanese government must sincerely apologize to the women and compensate them for their mental and physical suffering at once." = "어느 동양계 미국 여성들이 피해를 좀 봐서 일본 정부에 국제 행정소송을 하고 있남?" 느낌 완전 '서경덕식 콩글리시' 작문실력... 해도 해도 너무 하군요! 우선... '군대 위안부(sex slaves)' 핵심 주제어가 완전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 더보기
(글로벌 득점 장애요소) 남의 생각을 확인 한번 제대로 안한다. 한국홍보전문가 ㅇㅇㅇ씨의 NYT 독도 광고 사건 김장훈 서경덕 제씨의 뉴욕타임스 독도 전면광고에서 80퍼센트 부족한 것은 작문의 원칙 Read your readers! 가수 김장훈이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씨와 같이 뉴욕타임스에 “독도는 우리땅” 전면광고를 자비 게재하였다. 당신은 어떤 소감인가? 아니, 보다 더 정확히 이 신문의 독자들, 미국사람들과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 ) 한국에도 이런 자랑스런 시민이 있구나! ( ) 이런 광고를 왜 냈을까 이해할 수 없다. 자, 하나 하나 살펴보자. 먼저 전면광고 지면구성을 보자. (Did you know? 영어문법 이슈는 차치하고) 목적어 즉, 주제어가 없다! 다음은 광고의 카피 문언들을 살펴보자. “영문을 모르겠다. NYT 독자들의 관심사 영역 스펙트럼과 지도상의 지역과 무슨 연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