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소구력제로 독도광고식 위안부문제광고. 소통개념무 ㅇㅇㅇ씨와 걱정스런 일부미국교포들. 문법오류에 미국인들은왜내가들어야하나 의아해할것

 

 

 

 

 

 

 

 

 

 

 

 

 

(原 한국어 준비 문구)

 

"이 소리가 들리느냐?

일본 정부는

일본 위안부 할머니들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대해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해야만 한다"

 

 

 

 

 

(실제 광고판에 올려진 영어 문구)

 

 

 

 

 

"DO YOU HEAR?

The Japanese government must sincerely

apologize to the women and compensate

them for their mental and physical suffering at once."

 

=

 

"어느 동양계 미국 여성들이 피해를 봐서 일본 정부에 국제 행정소송을 하고 있남?" 느낌

 

 

 

 

 

 

 

완전 '서경덕식 콩글리시' 작문실력... 해도 해도 너무 하군요!

 

우선... '군대 위안부(sex slaves)' 핵심 주제어가 완전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들에서도 의미 전달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국내 영어 선생님들은

왜 말씀 하나 안하시나요?

 

 

 

 

 

 

유사 모드:

 

 

 

 

 

 

 

 

 

 

문제의 종이를 만들어 흔들어댄 관중석 한국인, 그는 정상인가?

 

한국어 모르는 외국인들이 주 구성원인 국제적인 자리에서

한국어 구호를 써온 그는 과연 머리가 정상인가?

영국 거주자라고 하는데 그는 영국에서 과연 제대로 소톻하고나 살까?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미드필더 박종우(23ㆍ부산) 선수가 선보인 ‘독도 세레머니’가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세레머니의 시발점이 된 독도 팻말 주인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3일 “한국 대표팀 박종우 선수가 든 다케시마(한국명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한 팻말을 건넨 것으로 보이는 한국인 남성과 인터뷰를 했다”며 이 남성이 ‘일본에 적대심이 없다’고 발언한 사실을 전했다.

마이니치에 따르면 이 남성은 동메달 결정전이 한창일 때 취재에 응했으며 팻말에 대해 질문하자 얼마간 답변을 주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곧 자신을 27세의 영국 유학생이라고 소개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상륙에는 찬성하지만 일본에 대한 적대심은 없다”고 밝혔다고.

 

 

 

 

소구력제로 독도광고식 위안부문제광고. 소통개념무 서경덕씨와 걱정스런 일부미국교포들. 문법오류에 미국인들은왜내가들어야하나 의아해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