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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을때도 상대방에 시선을유지하는 '미수다' 출연 러시아 출신 이나 마슬로바 (유제 1) 이라크 전쟁터에서 미군 병사의 취식자세 (유제 2) 구약 성경 기드온의 300 용사 선발기준도 마찬가지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42/10650842.html?ctg= (유제 1) 이라크 전쟁터에서 미군 병사의 취식자세 (유제 2) 구약 성경 기드온의 300 용사 선발기준도 마찬가지 (보충 설명: 강의 물을 마실 때, 위 사진의 미군 병사처럼, 강 건너편의 적들에게 시선을 유지하려면 손으로 물을 움켜 입에 대고 혀로 물을 핥아 먹는 자세가 됩니다)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 더보기
안철수가 빌 게이츠 면박당한 이유는 밥때문... 외국 거물급 인사와 밥 한끼 제대로 먹을줄 아는 리더가 없다!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속보) 박근혜 당선인의 중국 특사단 대표 김무성님은? 소스: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22192 어제 오늘 일도 아닌 관행화된 국회의원 외유를 두고 이번에는 유달리 뒷말이 많다. 어디 의원들뿐이랴! 단체장, 지자체 의원, 공무원들의 해외 여행에 관한 한심한 이야기는 신물난 지 오래다. 특히나 국회의원들은 해외 여행 가면 반드시 그곳 대사관 직원이나 주재원들을 여행가이드로 부려먹어 원성이 자자하다. 나랏돈으로 가든 제 돈으로 가든, 후진국으로 가든 선진국으로 가든 제발이지 나라 망신시키지 말고 조용히 관광이나 하고 왔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11일자 에, 퇴임하는 미국 헤리티지재단 퓰너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그는 “개인적으로 박근혜 대통령당선인과 20년 이상 친분이 있어 워싱턴의.. 더보기
(소통 교실) 밥 푸는 대통령. 지금 푸시는 그 밥은 누구를 위한 밥입니까? (소통 교실) 밥 푸는 대통령. 지금 푸시는 그 밥은 누구를 위한 밥입니까? 자기 밥입니까? 국민의 밥입니까? 民生 행보를 계속하는 MB 대통령께서 강원도 원주정보공고를 방문하였다. 이 학교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대학을 못 가는” 청소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마이스터고교로 지정된 곳인데, 문제는 점심식사 때 MB 대통령이 밥 푸는 장면이다. 누구를 위해 밥을 푸십니까? 한 번 알아보시겠습니다. 아하, 자기 자신을 위해 푸시는군요! 그러면 전임 대통령께서는 어떠하신지 알아보겠습니다. 여억시 자기 자신을 위해 푸시는군요. 그러면 그 당시 국방장관은 어떻게 푸시는지 계속 알아봅니다. 네에, 우리나라 지도자분들은 모두 한결같이 “혼자서도 잘 하십니다”. 한편, 미국 국방장관은 어떠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