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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대담자세 준 대형사고... (우: 몸을 뒤로 제낀) ㅇㅇㅇ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허리뒤방석이 궁둥이밑방석이 사태를 더 악화. (좌: 직립 정자세)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 . . . . . 대담자세 준 대형사고... (우: 몸을 뒤로 제낀)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허리 뒤 방석이 궁둥이 밑 방석이 사태를 더 악화. (좌: 직립 정자세)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는 자리서 대책 1. 뒤로 자빠지게 만드는 자세의 화근인 (국적불명, 정체불명, 빈티나는 근검절약 강박 모드) 방석을 빼어내시고 * 소파는 마루 바닥이 아닙니다. 방석을 덧 까는 것은 '한국적' 過恭 타성' 넌센스입니다. 몸이 자꾸 미끄러져 불안정한 자세만 강화시켜 버립니다. 2.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정통 모드인) 직립자세로 앉도록 (오도된 자세를 시정토록) 재교육 받으셔야 합니다. 와인대사 말이 옳은지 그른지 미 백악관내 대통령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소파.. 더보기
한국사람들이 글로벌 정규 레스토랑에서 백포도주, 화이트와인을 오더하면 안되는 이유 2가지: 와인 테이스팅 대목과 와인 병 케어 대목에서 (손님을 무시하는듯한) 대형사고 가능성이 너무 .. (특별 출연: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와인 테이스팅 대목에서 (손님을 무시하는듯한) 대형사고 가능성이 너무 커서... 차라리 오더 안하느니보다 못해서 화이트와인 케어 대목에서 (손님을 무시하는듯한) 대형사고 가능성이 또한 너무 커서... 차라리 오더 안하느니보다 못해서 늦은 봄, 초여름... 싱그러운 로제 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말로, 모처럼 계절 분위기를 멋지게 즐기는게 태생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얘기이지요. 식후, 매력적인 달콤한 디저트 와인 대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사람답게... 인간존엄성을 구가하며 인생을 즐기는 삶 자체가 (글로벌 환경에서는) 아예 불가능하다는 슬픈 얘기입니다. 비즈니스도 상대방에 대한 '감성 마케팅'이 불가능하고요. '땅만 파대는' 재래식, 한국식 비즈.. 더보기
통가 수상의 한화그룹 ‘ㅇㅇㅇ 회장 초청 오찬 굴욕’ 현장사진 분석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6월 2일 여의도 한화63빌딩에서 씨알레아통고 투이바카노 통가 수상을 만나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케미칼 홍기준 대표이사도 배석한 오찬에서 한-통가 양국간 경제우호협력 및 유대관계 강화 등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또 최근 한화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고 덧붙였다. 대형사고가 터졌다! 미국 정가에도 영향력이 있다고 하는 정도로 국제통인 김승현 회장이… 사고의 실체를 알아채기 어려우시다면 전체 모습 사진을 추가로 제시해드립니다. 똑 같은 사고를 캐나다, 벨기에 출신 저명인사 파티애호가 바바라 배 씨도 저지르고 있는데 힌트로 그 사진을 더 제시해드린다. 필자의 중국 출장 경험으로는 별로 크지도 않은 작은 중.. 더보기
양복 정장차림에 오블리주 소홀시 책임추궁이 뒤따른다. 상성전자 실리콘밸리 대형사고 전말. 1990년대 초중반 한국의 IT산업 개발 초기, 삼성전자에겐 악몽 사건, 그냥 지나가던 중소기업에겐 횡재수가 터졌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IT산업 핵심기술을 도입하려고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동분서주할 때이다. 어느 중요 업체와 교섭에 진전이 있어 다가오는 일요일 오후 그쪽 사장님의 교외 별장에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기로 합의되었다. 약속한 시간에 삼성전자 3-4분이 별장 현관에서 초인종을 누른 뒤 거실에 들어섰다. 미국 사장님 부부는 깜짝 놀랐다. 1. 1 대 1 단독 요담을 예상했었는데 떼거리(?)로 들이닥친 것이다. 2. 손님 모두 다 삼성그룹 직원들 트레이드마크 식으로 완전 군장 아니 완전 정장 차림이었다. 왜? 미국 사장님 부부는 일요일 오후 교외 별장에서의 약속이니 아주 경쾌한 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