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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통가 수상의 한화그룹 ‘ㅇㅇㅇ 회장 초청 오찬 굴욕’ 현장사진 분석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6 2일 여의도 한화63빌딩에서 씨알레아통고 투이바카노 통가 수상을 만나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케미칼 홍기준 대표이사도 배석한 오찬에서 한-통가 양국간 경제우호협력 및 유대관계 강화 등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또 최근 한화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고 덧붙였다.


 

 



대형사고가 터졌다! 미국 정가에도 영향력이 있다고 하는 정도로 국제통인 김승현 회장이

사고의 실체를 알아채기 어려우시다면 전체 모습 사진을 추가로 제시해드립니다.

 


 



똑 같은 사고를 캐나다, 벨기에 출신 저명인사 파티애호가 바바라 배 씨도 저지르고 있는데 힌트로 그 사진을 더 제시해드린다.

 


 




필자의 중국 출장 경험으로는 별로 크지도 않은 작은 중국식당 오찬 자리에서도 이런 무례한 경우가 없었다. , 그럼 김승연 회장이 저지른 외교적 모욕에 까지 해당되는 무례의 내용은 무엇일까?

 

식사 용도의 오찬 밥상 식탁에서 선물을 전하고 악수한 것이다!

오찬 식탁에 앞서 상호 수인사 및 선물 교환용 등리셉션 공간을 약식이나마 따로 옆에 마련해

그곳에서 볼일을 보고 식탁으로 자리를 옮겨 갔어야 하는 것이었다!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인이라면 리셉션 따로 오찬 따로 격조 있게 구별을 했어야 하는 것이었다!

 


자기 회사 공간이었으니

VIP 접대를 위한 이 정도의 별도의 준비는 했어야

정상이고

 

 



식당 구조상 자리가 협소하였다 하더라도

최소한 이 정도의 배려는 했어야 했다!

 

 





돈 벌었어도 후진국형 빈티 근성 잔류 진짜 주인 어른신의 풍모의 대비라 할까?

 

이 차이의 원인을 알아봅니다.



 



이러한 인식 착오의 발생원인은 무엇일까요?

와인대사가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이 정리해드린 '일간지 사진으로 세상 보기' "통가 수상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초청 오찬 굴욕’ 현장사진 분석"이었습니다.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MsWord 형식 화일을 덧붙입니다.
지인들에게 두루 포워딩 공유하세여!

통가수상의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초청 오찬.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