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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ㅇㅇㅇ 교수, 스위스 다보스 중심가에서 동해 광고 Come visit East Sea in 2015! [연합뉴스] PYH2015011900620037100_P2.jpg 20150119 서경덕 교수, 스위스 다보스 중심가에서 동해 광고.jpg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오는 21∼24일(현지시각)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의 중심가에 기획·설치한 동해를 알리는 대형 빌보드 광고. "동해(East Sea)는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해산물, 다양한 해양 스포츠 및 일출, 그리고 멋진 숙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휴가 때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끝내 줍니다!"라는 글이 표기됐다. 2015.1.19 > ghwang@yna.co.kr 서경덕 광고 문법이 맞는지.. 더보기
연단 위 연설자에 대한 주목, 경청자세 글로벌 모델 폼... 다보스포럼 박근혜 대통령 연설 중 어느 서구 인사 vs. 한국의 ㅇㅇㅇ 총리 vs.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vs. 주미 한국대사 ㅇㅇㅇ 어느 서구 인사 한덕수 총리 원자바오 총리 어느 서구 인사 한덕수 주미 대사 연단 위 연설자에 대한 주목, 경청자세 글로벌 모델 폼... 다보스포럼 박근혜 대통령 연설 중 어느 서구 인사 vs. 한국의 한덕수 총리 vs.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vs. 주미 한국대사 한덕수 더보기
박근혜, 다보스서 기업가정신 외친 이후… [기자 24시] 朴, 다보스서 기업가정신 외친 이후… 매일경제 기사입력 2014.01.26 19:00:05 | 최종수정 2014.01.26 19:34:55 지난 나흘간 다보스는 지구촌에서 가장 뜨겁게 뛴 심장이었다. 해발 1560m의 스위스 조그만 산골마을에 100여 국에서 2500여 명의 국가 정상,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석학이 몰려들었다. 화려한 논쟁과 그 뒤편 숨 가쁜 각축이 벌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세션의 연사로 초청받았다. 20여 분 연설하는 동안 `기업가정신`을 18번이나 언급했다. 세계의 리더들 앞에서 `대한민국 IR`를 확실히 했다는 평가다. 한국 경제를 알린 `한국의 밤` 행사에는 인파가 몰려 사우나처럼 뜨거웠다. 한 재계 인사는 땀에 젖은 와이셔츠를 걷으며 "지난 1년간 해.. 더보기
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 추태 1 음식차린 테이블이 주인이 된 한국식 촌티 물씬 파티 2 국제 VIP들이 인증샷하는 가운데 굽신 건배 싸이와 박근혜 대통령 ... 침 튀긴 음식들을 누가 먹으려 할까? 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 추태 1 음식차린 테이블이 주인이 된 한국식 촌티 물씬 파티 2 국제 VIP들이 인증샷하는 가운데 굽신 건배 싸이와 박근혜 대통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