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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건배사진 설명)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 미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 술을 안마시던 습관에 따라 평소 물잔 잡는 방식대로 샴페인 잔을 잡고 있는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 건배 동작 때에야 양 음료의 색깔 차이를 비로소 알아챈 울브라이트가 자초지종을 간파하고 크게 웃고 있다. 세심한 관심과 존중, 배려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 [조선중앙통신].jpg 비즈니스협상 상대방에 대한 제로베이스 원칙하의 철저한 정보수집과 세심한 배려 팔로우업은 신뢰가 전혀 형성되지 않아 협상진행이 난감한 조건 하에서도 협상 상대방도 흔쾌히 웃게 만들어 전인적 인격 매력에 반하게 만들면서 의외의 타결 기적도 만들어낸다. 중요한 현안타결 안건 카드를 들고 평양에 온 미 국무장관 올브라이트(Madeleine Albright)가 독실한 유대인 문화권 사람으로서 술 한 방울 입에 안 댄다는 정보를 보고.. 더보기
회의주재 몸자세 기본기의 남북한 비교... 프로페셔널 김정일 국방위원장 vs. 아마추어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개성공단사태 관련 발언시. 북한이 오히려 글로벌 선진문명국?!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도 이하 동문) vs. 박근혜 대통령 . . 상세히 들여다보십니다 . . 프로페셔널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도 이하 동문) vs. 순 엉터리 아마추어 박근혜 대통령 회의주재 몸자세 기본기의 남북한 비교... 프로페셔널 김정일 국방위원장 vs. 순 엉터리 아마추어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개성공단사태 관련 발언시. 북한이 오히려 글로벌 선진문명국?! 다시 증명해보입니다: 김정은의 회의 주재 몸자세 더보기
김정일 위원장과 대남사업 책임자들 그리고 군부 사람들은 ㅇㅇㅇ 회장 모녀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이 사진을 보시고 느끼시는 바는 없습니까? 문제풀이 도우미로 스페인 왕세자 가족 사진을 힌트로 드립니다. 자, 와인대사의 모범답안입니다. (유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을 보고 김정일 위원장과 대남사업 책임자들 그리고 군부 사람들은 현정은 회장의 딸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탄식하며 아뢰었습니다. 더보기
(김정일이 개탄할 일) 떡 박람회 ‘왕의 떡’ 부문. 왕 기분을 전혀 모르고 방자 대하듯 막 대한다!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또 개탄할 일이 서울 aT센터 ‘2009 “세계” 떡 산업박람회’에서 떠억 벌어졌다. 얼핏보면 아주 이뻐 보이는 이 떡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자 눈에는 방자만 보이고 무수리 눈에는 무수리만 보인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특히, 국빈만찬 같은 자리에서 최고 하이라이트 부분인 디저트요리 그것도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파티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깊은 산속 옹달샘 수준 세계관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양이 너.. 더보기
(김정일이 개탄할 일) ‘한식 세계화’ 첫 해외 나들이 위싱턴 DC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호텔 체험행사. 안경을 잘못 끼었다!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개탄할 일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벌어졌다. 이 한식디너의 메뉴 주제가 “몸에 좋은 건강식품. 웰빙. 아름다운 음식(美食)”이라던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음식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의욕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건강 = 보양. 중국 음식의 연장선상 2부시장 품목으로 취급 받기 쉽다. 자칫하면 코리안 아이덴티티 실종 우려. 2. 웰빙 = 원.. 더보기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강의 로드쇼 매너강의는 단순한 사교매너 강의가 되어선 안됩니다. 정규 비즈니스 경영학 강의여야 합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란 경고가 진리이긴 진리인 모양입니다. 촛불시위 한마당에 4조원에 가까운 돈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 극심한 불경기에! 그러면 비즈니스 매너론 얼마를 잃고 있을까요?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선요? 아래 예화에선 (2007년 1월 2일자 ‘일간지 사진으로 세상보기’ 블로그 칼럼 No. 35 참조) 대망의 거대 국제합작 프로젝트가 “A1 소스” 하나 잘못 처리해 그냥 날라가 버렸습니다. 2007년 1월 2일자 ‘일간지 사진으로 세상보기’ 블로그 칼럼 No. 35 이하, 로드쇼 매너강의는 단순한 사교매너 강의가 아닙니다. 정규 비즈니스 경영학 강의입니다! 그럼,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강의 로드쇼~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