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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유엔 참전국 대표 초청 오찬 청와대 행사서... 박근혜 대통령,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모습 관전 포인트 1. 레드와인 건배 2. 일본 풍습 (건배 후 일본 神道식 짝짝) 박수 3. 캐주얼풍에 행사와 연결고리 없는 백색 사적취향 의상 4. 대화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착석 간격 5. 여성참석자와는 허그 포옹 비주했어야. 신발 색, 바지 색과 짝짝이 6. 웬 두 손 모드 악수 유엔 참전국 대표 초청 오찬 청와대 행사서... 박근혜 대통령,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모습 더보기
'순방국서 대한민국 품격 높인다'는 ㅇㅇ사관학교의 엉터리 와인교육, 테이블매너 교육... 14개국 15개 항을 방문해 이도령 아닌 방자, 향단이식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 각인 우려. 롯데.. 출항 몇 일 전... 초치기 땜빵 교육... 그것도 순 엉터리로! http://www.mnd.go.kr/cop/kookbang/kookbangIlboView.do?siteId=&pageIndex=1&findType=&findWord=&categoryCode=dema0005&boardSeq=1189&startDate=&endDate=&id=mnd_020103000000 Home > 미디어 > 국방뉴스 > 해군/해병대 작성일 2013-07-22 제목 : “순방국서 대한민국 품격 높인다” 해군사관학교는 지난 18일 순항훈련 출항을 앞둔 4학년 생도들에게 군사외교 사절단으로서 필요한 글로벌 에티켓 함양 예절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각국을 방문하는 군사외교 사절단으로서 필요한 에티켓과 매너를 갖추기 위해 .. 더보기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역시나 충직한 머슴형 받아쓰기 본색을 과시! 전세계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의 추태.. . 웃는 동작 그만! . 받아쓰기 시작! . 朴대통령 "玄부총리 열심히 하신다" 공개 신임 잘 받아쓰고들 있나... 큰 책상 너머로 감독의 눈길을 주시면서 박근혜 정부의 '적자생존法' 창조경제 내건 청와대에서 '받아 적는 자만 살아남는다'는 自嘲 섞인 말이 유행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두식 칼럼 요즘 청와대 관계자들은 사석에서 농담처럼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적자생존은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의 줄임말이다. 회의 때마다 깨알같이 쏟아져 나오는 대통령의 지침을 실행에 옮기려면 받아 적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창조와 받아쓰기를 연결해서 성공을 일궈내야 하는 시절인 셈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3/2013072303947.ht..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의 해외토픽 World's Funnest Vedeo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 수준 진풍경... 충직한 머슴처럼 받아쓰기 하는 한국 관리들 vs. 대화 경청에만 집중하는 호주 관리들 World's Funnest Vedeo로 글로벌 시티즌이 생각하게 되는 근거: 한-EU 정상회담 때, 한-일 정상회담 때 EU 사람들의, 일본인 관리들의 모습 자료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의 해외토픽 World's Funnest Vedeo감 두 팔 다 내린 박근혜 대통령 포함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 수준 진풍경... 충직한 머슴처럼 받아쓰기 하는 한국 관리들 vs. 대화 경청에만 집중하는 호주 관리들 더보기
참 잘하셨습니다, ㅇㅇㅇ ㅇㅇㅇ! 심각하게 교정 노력하셔야, ㅇㅇㅇ! LPGA 우승 한국인 여자골퍼들의 아직도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수준의 반쪽 미완성의 샴페인 세레머니 . . . . 참 잘하셨습니다, 유소연 최나연! 심각하게 교정 노력하셔야, 박인비! LPGA 우승 한국인 여자골퍼들의 아직도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수준의 반쪽 미완성의 샴페인 세레머니 더보기
건배 자세에서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ㅇㅇㅇㅇ중앙회장님들... 극소국 코스타리카 대통령 대비 건배 자세에서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중소기업중앙회장님들... 극소국 코스타리카 대통령 대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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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취재기자 1인에게조차 몸통 상체를 못 돌리는 자타공인 정치권의 책사 ㅇㅇㅇ 전 장관. 그도 글로벌 시각에선 어글리 코리안 한계를 못 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국민들을 '가슴으.. 정치권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74)은 4일 박근혜 정부의 100일에 대해 “박 대통령 리더십은 여전히 수직적이고 폐쇄적”이라며 “박 대통령 본인은 창조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국정운영은 창조성을 죽이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박 대통령이) 인사 참사라는 비판까지 받으면서 정권 초기 (국정운영) 에너지를 잃었다”며 “대통령이 심리적으로 쫓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100일의 성적에 ‘C학점’을 줬다. 서양, 중국 등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에선 '말'을 반드시 '매너'에서 더블체크 검증하여 그 신빙성을 확보합니다! 우물 안 한국에서나 통하는 언행불일치 '신용 미흡' 현실입니다 타산지석 지진피해.. 더보기
주한 일본대사 불러 침략부인 거세게 항의하는 것으로 착각주는, 그러나 외교관도 수시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양태를 보임을... 한국 관료들의 기초 약한 착석매너 실상을 보여주는 대담자세... 야단 맞는 형국의 일본 대사 야단 치는 모습의 김규현 외교부 1차관 같은 상대 다른 사진 완전 다른 상대(주한 스페인 대사 접견시) 결국, 경향신문기자의 작의적인 사진 취사선택, 아주 당연하다는듯 저질러대는 극히 잘못된 직업적 양식이 국민들을 이모저모 오도시키는 사태를 더욱 악화 교훈! 정부 당국자는, 기업체 책임자는 한 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주한 일본대사 불러 침략부인 거세게 항의하는 것으로 착각주는, 그러나 외교관도 수시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양태를 보임을... 한국 관료들의 기초 약한 착석매너 실상을 보여주는 대담자세. 김규현 외교부 1차관 더보기
LPGA 한국낭자들 우승도 좋지만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는 그만...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정규 샴페인이 아닌 맥주 맹물 세레모니는 모욕. 세레모니도 경기의 연장 -> 함부로 연인이나 가족.. '봄은 오고 지랄이야!' '봄은 오고 지랄이야 / 꽃은 왜 피고 지랄이야 ...'라는 詩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詩처럼 봄바람이 연일 지랄입니다. 토요일 북중군묘지평화포럼 정기 위령하고 왔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니 이번 위령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오늘 일요일에는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일요한마당에서 조선국기십팔기 공연을 했습니다. 역시나 바람이 지랄을 부려 함께 한 밀양검무보존회 출연자분들 고생많았습니다. 골프장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골프(중계관람)를 좋아합니다. 이왕지사 좀 품격을 갖췄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제 넘는 지적을 해봅니다. 안경환 와인대사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글을 꾸렸습니다. 당사자나 골프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언짢을 수도 있는 글입니다만 어쟀거나 국격에 중차대한 일이라 비난을 무릅쓰고...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