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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클래식 리바이벌) IMF 때 DJ 대통령은 와인 잔 목을 잡았는데 프랑스사람 IMF 총재 깡드시는 목 위를 잡은 사진이 있다. 이를 증거 삼아 잔을 막 잡아도 된다고 주장하는데 맞는 얘기일까? 잘 확인해보시지요... 힌트 1: 와인의 종류 힌트 2: 잔의 모양 (클래식 리바이벌) IMF 때 DJ 대통령은 와인 잔 목을 잡았는데 프랑스사람 IMF 총재 깡드시는 목 위를 잡은 사진이 있다. 이를 증거 삼아 잔을 막 잡아도 된다고 주장하는데 맞는 얘기일까? 더보기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따라하기... 의상코디: 사무실 리더십용, 방문국 존중 메시지용, 상대방 존중 대담자세 의상코디 (1): 사무실 리더십용 의상코디 (2): 방문국 존중 메시지용 (비고) 방문국 튀지니의 국기 배색 자료: 빨간 블라우스와 빨간 목걸이로 앙상블 의식, 의지 표현 상대방 존중 대담자세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따라하기... 의상코디: 사무실 리더십용, 방문국 존중 메시지용, 상대방 존중 대담자세 더보기
6월 2일 선거 결과로 돌아본... 한국사회에서 10 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소홀히 하면 안될 이유. 1997년 IMF 사태 때 한국정부 지도자들의 대응능력 수준 추억. 와인대사 회고담.. 글로벌 윈도우 - 세계로의 窓이 걸려 있는, “국제적 소양 적용”이 필요한 연습 場 자리에서 대애충 한국식 고집하는 넌센스 습관이 비즈니스현장에서 “재앙 사태”를 자연스레 끌어오기 때문입니다. 확인해 보시죠! 이상, 와인대사가 회고한 "6월 2일 선거 결과로 돌아본... 한국사회에서 10 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소홀히 하면 안될 이유. 1997년 IMF 사태 때 한국정부 지도자들의 대응능력 수준 추억담" 이었습니다. 1. 2. 3. 상세 내용은 개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17-748-1132 와인대사 안경환 hugoahn@hanmail.net 더보기
한국형 와인디너 사고현장 해설 "꿩 잡는게 매"라는데 한국은 글로벌 꿩들에게 수시로 당하고 사는 것 같다. 일례로, 1997년, 외환위기의 징후가 고조되고 있다면 한국사람 중 누군가가 바로 미국 연방준비은행 그린스펀 의장과 만나서 비교적 장시간 푸근히 와인 곁들여 디너하며 공조 협력을 설득해낼 수 있겠다고 짐작할 수 있어야 국민들이 편히 발 뻗고 잠 잘 수 있지 않는가? 이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같은 시기에, 일개 자연인인 필자 와인대사는 그 무서운 IMF 깡드쉬 총재의 대리인으로 즉, 한국에 경제총독(?)으로 부임해온 IMF 한국주재대표 데이빗 코 씨는 물론 부부 모두와 함께 7 내지 9 종류의 전세계 와인들이 서빙되는 정품격 와인디너를 강남 노보텔에서 장시간 즐기곤 하였다. 물론 와인대사가 갑(甲)의 위치에 서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