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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사진

소통개념 실종 MB 대통령式 홍보행사: 장애우들 격려 방문 자리에서 무슨 정식 회의 하시나? '스킨십' 사랑방 분위기로 콘티를 잡았어야죠! 소통개념 난맥상...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진짜 원하신다면 타성에서 벗어나시죠!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이 풀어드린 "청와대 홈피 '홍보용(?)' 사진자료로 세상보기: 소통개념 실종 MB 대통령式 홍보행사: 장애우들 격려 방문 자리에서 무슨 정식 회의 하시나? '스킨십' 사랑방 분위기로 콘티를 잡았어야죠!"였습니다. 청와대 홍보팀 여러분! 오바마 대통령을 벤치마킹하신다면서요? 더보기
20% 부족한 홍보용 사진이 회사의 허점 기밀을 노출시킨다 20% 부족한 홍보용 사진이 회사의 허점 기밀을 노출시킨다 회사의 자랑스런 모습을 홍보하려고 언론매체에 제공하는 사진들을 보면 상당 부분 문제 있는 것들이 적지 않다. 사진을 고르는 과정에서 기준잣대가 약하거나 대충대충 필터링 매뉴얼이나 체크리스트 준비 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로써 회사의 허약한 부분이나 맹점 모습을 그대로 내보내 시장의 경쟁자들이나 향후 적대적 관계를 준비중인 당사자들에게 판단자료를 스스로 가져다 바치는 결과까지 초래한다. 한편, 유능한 담딩자리면 이를 역으로 활용해 회사의 자신만만한 모습을 강조함으로써 200퍼센트 이상 적극 홍보하는 호기로 삼게 된다. 다음 두 장의 사진을 들여다보기로 하자. 요즘 기업들간에는 마치 전사회적인 컨센서스인양 너도나도 입버릇처럼 갖다 붙이는 화두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