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한국인 통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방문일정 현지 언론보도 사진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현지 한국인 통역의 복장상태가 프랑스측 안내자들과 프랑스 국민들에게 초래할 인상은? = 막 어글리 코리안!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큐레이터 통역 본인 복장상태 [월간조선] 2015년 1월호.jpg 큐레이터 = 블라우스 류 통역 = 폴라 스웨터 류 박근혜 대통령 = 정체 불명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큐레이터 통역 본인 복장상태 wo [월간조선] 2015년 1월호.jpg 상기 심증을 더욱 굳히게 하는 증거자료: 박근혜와 아웅산 수치 2013년 11월 3일, 유럽 순방중 파리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한 박근혜(朴槿惠) 대통령은 밀레의 〈만종(晩鍾)〉 앞에 한참이나 멈춰 서 큐레이터에게 두 농부 뒤로 펼쳐진 황혼녘의 대지와 하늘이 의미하는 게 뭔지를 묻는 등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글쎄, 대지와 하늘에 무슨 별다른 의미가 있으랴마는 그 큐레이터가 대략 난감했을 것 같다. 아무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