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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기관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역시나 충직한 머슴형 받아쓰기 본색을 과시! 전세계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의 추태.. . 웃는 동작 그만! . 받아쓰기 시작! . 朴대통령 "玄부총리 열심히 하신다" 공개 신임 잘 받아쓰고들 있나... 큰 책상 너머로 감독의 눈길을 주시면서 박근혜 정부의 '적자생존法' 창조경제 내건 청와대에서 '받아 적는 자만 살아남는다'는 自嘲 섞인 말이 유행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두식 칼럼 요즘 청와대 관계자들은 사석에서 농담처럼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적자생존은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의 줄임말이다. 회의 때마다 깨알같이 쏟아져 나오는 대통령의 지침을 실행에 옮기려면 받아 적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창조와 받아쓰기를 연결해서 성공을 일궈내야 하는 시절인 셈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3/2013072303947.ht..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을 자기 집 머슴에 하듯 질책하고... 또 그 질책 사실이 신문에 공개 보도되는 전세계 유일한 나라... 모두가 사실상 헌법기관에 해당되는 존엄적인 주체인데 (상세 기사, 하단 참조) 대통령 ‘입’만 보는 내각… 질책 뒤에야 대책 밀양송전탑·어린이집 지침 주자 움직여… 책임장관제 무색 광주일보 2013년 05월 31일(금) 00:00 새 정부 내각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만 기다리며 소신있게 일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박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비판하거나 지침을 준 다음에야 정부가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사태가 풀리는 모습이 종종 연출되면서 ‘책임장관제’가 무색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이 같은 현상은 국무회의에서 그대로 나타나 대부분의 국무위원은 박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 적기만 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정홍원 국무총리가 최근 국무회의에서 “받아 적지만 말고 토론 좀 하.. 더보기
일개 사적 머슴인지, 헌법상 독립기관인지 구분 안되는 임명장 수여식의 악수 자세... 공정한 헌법재판이 심히 의심스러운 신임 헌법재판관. 인사말 타이밍 매너 미흡한 박근혜 대통령도 문제.. 같은 자리... 다른 신임 헌법재판관 일개 사적 머슴인지, 헌법상 독립기관인지 구분 안되는 임명장 수여식의 악수 자세... 공정한 헌법재판이 심히 의심스러운 신임 헌법재판관. 인사말 타이밍 매너 미흡한 박근혜 대통령도 문제. 고개 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하게 말을 건넨 악습은 반드시 고쳐져야! 더보기
(의상코디 비교) 호주 여자 총독 vs 박근혜 대통령... 캐주얼 비슷하나 품격이 격조있게 내비치는 비즈니스 포멀 수트 정장 vs 얼핏 정장 같아 보이기는 하나 실상은 아주 문제있는 캐주얼풍 의상 유제 관련 링크: (박근혜 정부가 최빈국 아웅산 수치 등 글로벌 지도자들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 5) 똑바로 허리, 목 세운 정품격 선 몸자세... 자기 자신의 인간존엄성 제대로 표현... '웨이트리스 모드' 자리 안내하는 몸 자세 http://mrahn.kr/804 (의상코디 비교) 호주 여자 총독 vs 박근혜 대통령... 캐주얼 비슷하나 품격이 격조있게 내비치는 비즈니스 포멀 수트 정장 vs 얼핏 정장 같아 보이기는 하나 실상은 자기관리 필터링 노력 자체가 결여되고, 특히 헌법기관 공무원으로서는 공적 자리에서 지극히 곤란한 사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나타나는 캐주얼풍 의상 더보기
웃음을 자기절제 못하는 ㅇㅇㅇ 국회의장, 러시아 상원의장과 심각한 주제-북한문제 발언할 때도 실실 웃는 모습으로, 완전 정장차림으로 온 동포들과의 간담회엔 츄리닝 스타일로 참석 웃음을 자기절제 못하는, 평소의 사진 모습 미얀마 출장시... 군부에 의해 고생이 심할듯한 민주화 투쟁인사 아웅산 수치 여사와도 파안대소(??) 웃고 러시아 출장지서... 북한의 핵실험 임박 비상사태로 본국과 우방국들은 죄다 난리인데... 긴급로비 대상 중국 정치국원 앞에서도 웃기 시작하다가 러시아 상원의장에게 아주 심각한 얼굴로 강경 어조로 압력행사 부탁해도 모자랄 판에... 본격적으로 실실 웃으며 '북한문제' 발언을 화기애애(?) 이어가는 모습으로! 게다가 현지 거주 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교민들은 완전 정장차림으로 나왔는데... 본국에서 오신 삼부요인 중 한 분 헌법기관이신 국회의장님은 아닌 밤중에 츄리닝 풍 불량노인 복장 넌센스! (국회TV 보도사진이 확보 안되어 분위기가 가장 가깝다 싶은 일반언론.. 더보기
중국식 임명장 수여식. 신임 홍콩 행정장관의 경우... But in Korea 대개 헌법상 정식/준 헌법기관일텐데 마치 웃분의 머슴되는 부하직원인양, 성은에 감읍하여 머리 깊숙이 절하며 임명장 종이를.. 중국식 임명장 수여식. 신임 홍콩 행정장관의 경우... But in Korea, 대개 헌법상 정식/준 헌법기관일텐데 마치 웃분의 머슴되는 부하직원인양, 성은에 감읍하여 머리 깊숙이 절하며 임명장 종이를 공손을 다해 받아드는 한국이 선진국일까요? 민주적 권리는 국민 자신이 찾는겁니다! 먼저 눈부터 뜨시고... 우선 자칭 '진보' 然 하시는 분들부터 But 글로벌은... 더보기
ㅇㅇㅇ 국무총리의 회의매너 수준 검증... 또 다른 유형의 방송사고 김황식 국무총리님! 총리님은 일개 자연인이 아니고 대한민국 헌법상 중요한 헌법기관입니다. 헌법기관에 맞는 품격을 제발 생각해보시고 일거수 일투족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