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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웃음을 자기절제 못하는 ㅇㅇㅇ 국회의장, 러시아 상원의장과 심각한 주제-북한문제 발언할 때도 실실 웃는 모습으로, 완전 정장차림으로 온 동포들과의 간담회엔 츄리닝 스타일로 참석

 

웃음을 자기절제 못하는, 평소의 사진 모습

 

 

 

 

미얀마 출장시... 군부에 의해 고생이 심할듯한 민주화 투쟁인사 아웅산 수치 여사와도 파안대소(??) 웃고

 

 

 

 

 

 

러시아 출장지서... 북한의 핵실험 임박 비상사태로 본국과 우방국들은 죄다 난리인데...

긴급로비 대상 중국 정치국원 앞에서도 웃기 시작하다가

 

 

 

 

러시아 상원의장에게 아주 심각한 얼굴로 강경 어조로 압력행사 부탁해도 모자랄 판에...

본격적으로 실실 웃으며 '북한문제' 발언을 화기애애(?) 이어가는 모습으로!

 

 

 

 

 

 

 

게다가 현지 거주 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교민들은 완전 정장차림으로 나왔는데...

본국에서 오신 삼부요인 중 한 분 헌법기관이신 국회의장님은 아닌 밤중에 츄리닝 풍 불량노인 복장 넌센스!

 

 

(국회TV 보도사진이 확보 안되어 분위기가 가장 가깝다 싶은 일반언론 사진, 유사 이미지들을 찾아내 응급 사용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와인대사의 지적에 대해... 이 시대의 Silver Wisdom, 유엔 차석대사를 지낸 국가브랜드위원회 서대원 국제협력분과위원장님(‘글로벌 파워 매너’ 저자)은 이미 지지 발언을 아래와 같이 남기셨습니다.

 

“대통령이나 총리, 재계 총수 등은 자국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인’인 만큼 사진에 찍힌 자신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면, 이를 고치려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 “사진은 평소 태도와 행동 등 매너 수준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고 강조했다.

 

(주간동아 2011.6.7 커버스토리, 글로벌 시대: 돈 되는 비즈니스 매너)

 

 

 

 

 

 

유제:

 

 

북핵 단호 대응한다면서,

때와 장소에 동떨어진, 아닌 밤중 홍두깨 격 파안대소 웃는 얼굴의

박근혜 당선인 등 3인

 

 

 

 

 

 

 

(상세 스토리는 http://mrahn.kr/814 칼럼 내용 참조하십시오)

 

 

 

 

 

 

 

웃음을 자기절제 못하는 강창희 국회의장, 러시아 상원의장과 심각한 주제-북한문제 발언할 때도 실실 웃는 모습으로, 완전 정장차림으로 온 동포들과의 간담회엔 츄리닝 스타일로 참석